우크라이나 전쟁을 지속하는 것에 대한 지지를 조사하는 여론조사에서
우크라이나 남자들 보다 여자들의 지지가 압도적으로 높음.

걔중에 반대를 이루는 소수의 우크라이나 여자 계층은 자식들이 전쟁터의 징집병으로

잡혀간 사람들이 주를 이룸.

우크라이나는 이미 전쟁이 남의 일인 여자들의 지지 속에서 어거지로 지속되고 있음.

이와는 반대로 전쟁에 끌려간 우크라이나 남자들의 기대수명은 4~7일로 계산되고 있으니,

우크라이나 젊은 남자들의 의견은 정확히 말하면 아예 없다고 봐도 되는 수준. 

아예 여론 조사 대상도 못되고 있음. 일찍 죽고 있기 때문임.

아마 한국도 우크라이나의 모습과 별반 차이가 나지 않을 거임.
실제로 개전이 시작되면 우크라이나의 여론의 모습과 같이 한국 젊은 남자들은 전쟁 반대 즉각적인 종전을 찬성하나

반대편은 여성들을 중심으로 전쟁 지속 지지를 표하고 여기에 틀딱들 가세하는 쪽으로 여론이 나뉘어 지게 될거임.

우크라이나가 현재 이런 상태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