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나는 방송에서 몇달전에 한 이야기라 산딸기론 다 알고 있을줄 알았다고
근데 의외로 구독자 조차도 모르는 경우가 많노
이번 동덕폭동사태를 보고 많은 사람이 이상하다고 생각한다고
'어떻게 지 인생 조지는 일을 저렇게 벌이지?'
'페미는 생각이 없나?'
'자기가 책임진다는 생각이 없나?'
이렇게 생각하는거 보고 좀 당황했다.
아... 아직 '산딸기론'을 모르고 있구나.
우리 종족이 뭐인거 같냐?
'한민족?'
아니 '호모 사피엔스 사피엔스' = 지혜 지혜 사람이다
우리 종족은 10만년정도 되었고
9만년 정도 수렵생활을 하고
1만년 정도 전에 농업혁명이 일어나 9900년 정도는 농업생활을 했으며
최근 100년 정도는 산업화를 이뤘다 이거임
그럼 보자 DNA에 남아있는 본능은
산업화에 적응한 부분이 많겠냐?
농업화에 적응한 부분이 많겠냐?
수렵사회에 적응한 부분이 많겠냐?
사람은 수렵짐승에 가까운거임.
그리고 방송에서 자주 이야기 하지만
사람이라는 것은 개체 분화가
'병정개미'와 '암개미' 정도 수준으로
엄청나게 분화되어 있는데
이것을 무시하고 '같다', '동등하다' 라고 이야기하는게
문제의 시발점이다.
계집들은 왜 이기적이고 사치스러우며 책임을 지지 않고 단것에 집착하며 관심을 갈구하고 공포영화를 좋아하는가?
왜 내주변에는을 입에 달고살며 평판을 과신하고 노인의 칭찬을 따르는가, 왜 공산주의 적인 갈라먹기를 갈구하는가?
이건 DNA차원의 본능이다.
자 이걸 다 이해시켜줄 산딸기론을 설명해주마
수렵사회에서 남자가 협동하여 맘모스를 잡으러 갔을때
계집은 집에서 시부모를 모시고 아기를 기르고
남편에게 이런말을 들었을거다.
'몰래 음식먹지말고
고추밭에 동물이 못 먹게 관리 잘해.
어머니한테 콩 갈아서 식사 드리고
곰 들어올거 같으면 동굴로 피해
애기 젖도 주고, 재우고 부모님한테 맡기고
낮에 햇볕있을때 가서 산딸기좀 따오고'
남편의 지시에 따라서 '지시받은' 일을 하는데에 특화되었을거임
왜? 당시에 무슨 법이 있냐? 지시받은거 못한 여자는 많이 쳐먹어서 자본(고기 및 식량)을 축내서
자손번성이 어려웠던가. 시부모를 잘 모시지 않아서 육아 전담팀을 잃어서 노동력을 활용못했던가
고추농사가 망해서 쾌락관리가 안되서 감정적인 행동으로 파멸했던가
하라는 걸 안했으면 결국 자손번성은 어려웠을거고
하라는 걸 잘하는 여자만 자손을 남기게 됐을거임
자 이제 여자가 산딸기를 따러간다.
산딸기를 따러가서 여자는 무엇을 보느냐
손이 닿는 덤불속 딸기들 사이에서 '색상'을 빨리 구별해야된다.
이 산딸기는 잘 익었나?
아니면 내가 다른 열매(독)을 딸기로 착각한건 아니겠지?
보호색으로 덮힌 뱀이 내손을 노리는건 아니겠지?
이 딸기는 좀 덜익었군 나중에 따야겠어
여자 무리가 같이 산딸기를 따러 숲에 들어갔을때
이 여자에게 필요한건 '이기심'이다
이 딸기 너랑 나눠먹자고 할것이냐?
아니면 내 바구니에 빨리 집어넣어서 바구니를 채우고
시어머니와 시아버지의 칭찬 그리고
퇴근한 남편으로부터 '잘했어'라는 칭찬을 듣고
저녁에 팍팍 박혀서 아기를 배고 '옥시토신'이 분비되는
애밴 여자의 풍요로운 삶을 살것이냐
그것은 산딸기 바구니에 얼마나 달짝지근한 열매를 남들보다 먼저 빨리 담느냐에 달려있다.
이것은 현대사회에서의 마트 쇼핑몰등의 매대가 산딸기 덤불 높이라는 것에서 알수 있다.
똑같은 일을 하는거지 대바구니를 들고 산딸기를 빨리 넣는것과
루이비통(바구니)를 들고 빨리 명품지갑(색깔이 좋은 물건)을 남들보다 먼저 가방에 넣는거
이거는 완전히 똑같은 행위이고
물건을 둘러보면서 '흠집'이 있다는걸 확인하거나 색이 '다르다'라는걸 체감하는건
후각이 발달한 개가 노즈워크라는 자기의 기능이 특화된 부분을 사용해서 냄새를 추적하는 것을
'쾌감'이라고 느끼는 것처럼
본능적인 '쾌감'이다.
'차이를 찾는것' 그리고 '자기가 더 좋은 것을 찾았음을 느끼는 것' 이게
여자라는 인간 '개체'라는 분류의 '쾌감'요소다
'티어가르기'를 하는 이유도 '다르다'를 나는 잘 구분한다 라는 '즐거움'을 위한
본능적인 행동이지
수렵사회에서는 그 차이를 빨리 발견하는 여자만이
자손을 번성했고
가끔 '여자의 감'이라고 하는 것
바람핀 남편의 '달라짐'을 느끼는 것 또한 같은 개념이다.
나는 '차이'를 잘 느끼는 '좋은 신부감' '잘난 여자'다 라는걸
'즐거움'으로 느끼기 때문이다.
차이를 발견한 여자의 표정은 항상 웃는 표정이지
자 이제 여자가 산딸기 따던 시대랑 차이가 없다는걸 느꼈냐?
남자도 똑같음
남자는 멀리 맘모스사냥을 나가서 집단으로 행동해야되기 때문에
리더의 "규율"을 빨리 주입받는 습성을 가지고 있다.
그래서 한번 혼나거나 한번 규율을 주입받으면
여자와 다르게 바로 알아먹지
그리고 맘모스가 발견된 사냥터의 지형이나 맘모스의 크기와 엄니의 날카로움 등
'형태'를 제대로 인지해서 리더와 사냥무리에 전파해야되기 때문에
'공간지각력'이 높으며 '형태를 묘사하는 것'은 남자가 더 뛰어나다
색감을 파악하는건 '여자'가 더 뛰어나고 이건 본능임
그리고 사냥을 해야되기 때문에 '근질'이 높으며 '단백질친화적'이라
고기를 좋아한다.
그리고 고기를 좋아하지 않거나 형태묘사를 잘 못하거나 공간지각능력이 떨어지고 운전(기승 승마)를 잘 못하는 수컷은
모두 죽었음
남자는 오랫만에 집에 돌아와서 고깃덩이를 가져왔다.
이제 어떻게 되느냐
영미권 학자들이 말하듯이 로맨스의 상징인 '키스'의 발생은
수렵하러 나갔던 남편이 돌아와서 '토기'에 저축해놓은 식량을 마누라가
'축내지 않았는지 혀를 넣어서 음식맛을 확인'하는 것에서 시작되었다고 함.
고로 무슨 뜻이냐
여자는 남자의 '확인' '의심' (요즘은 집착이라고 부르는) 것을 사실은
'사랑한다'는 것이다.
나갔다 와서 내 재물을 축내지 않았는지 확인하는 것에 기쁨을 느끼는 개체다.
즉
남자는 주인(하늘)이다
여자는 종(땅)이다.
이게 변하려면 10만년이 필요함 그래도 안될수도 있고
외국 학자들이 조사한 결과 신석기 시대때도 이미 남자는 자신이 먹을 칼로리의 2배를 생산했으며
여자는 인생전체에 걸려서 가장 노동력이 있는 시기에도 자기에게 필요한 양만큼의
칼로리를 수집하지 못했음.
즉 여자는 군식구 = 소모하는 가구원이고
남자는 돈벌어오는 전사이자 사냥꾼 = 수집하는 가구원임
가끔 그런이야기를 하지
여자가 '돈이 하늘에서 떨어지는 것'처럼 행동한다고
9만년간 여자는 돈(식량)이 하늘(남자=주인)에게서 떨어지는 것을 보고 살았음
그러면 다른 첩들보다 먼저 이 남편이 가져온 고기를 어떻게 나나 내 아들에게 할당받는가
'어떻게 갈라먹는가, 어떻게 요리하는가'
하는 것이 여자의 가장 중요한 역할이었음
즉 어떻게 갈라먹는가 = 공산주의 는 여자의 논리고 계집의 사상이다.
남자는 반대지
어떻게 돈(재물, 고기, 나무)을 쓰면 내 사냥크루 혹은 내 아들들이 안다치고 맘모스를 잡을 것인가.
'갑옷을 하나 살까?'
'쇠를 사올까?'
남자의 소비는 돈을 더버는 것에 특화되어있고
여자의 소비는 '내가 소모하는 것'에 특화되어있음
즉 재물의 관리는 '키스'를 주는 역할인 남자가 하는것이 10만년간 전통이었다.
그리고 남자는 돈관리에 특화되어있고
여자는 돈 소모에 특화된거임
왜 요리가 중요할까?
여자에겐 뭘 '먹을까'가 중요함
남편에게 요리솜씨를 어떻게 어필해서 다른 첩보다 더 사랑 (임신)을 받을까?
남편에게 어떤 요리를 해야 '단백질흡수'가 잘일어나서 내 남편/아들이 더 커지고 나를 보호해줄까?
먹방 유행이나 이런거 봐라, 마라탕 탕후루, 모두 먹는것에 대한 이야기지
여자들이 득세하고 하는 이야기는 먹는이야기밖에 없다.
잘 먹고 마르지 않고 '가슴도 나오고 엉덩이도 나와야'
남편에게 '임신가능'한 여자로 판단되어서 ( 야하다고 느낌 )
애를 하나 더 배고 자신의 미래와 자손번성을 가능해지거든
여자는 왜 여탕에 가서 물건을 훔치는가
'산딸기를 자연에서 자기가 먼저 훔치는게 이익이라고'
10만년간 그렇게 살았기 때문에
여자는 왜 당도가 높은 음식을 좋아하고 꽃을 좋아하는가?
'자연에서 꽃이 보이면 꿀을 빨아먹었고 그게 달았기 때문에'
왜 여자는 채식주의를 더 좋아하는가?
집안에서 부락에서 '전사의 근질'을 올려야될 고급자원인
고기를 탐내고 칼로리를 소모하는 여자는 결혼을 못하거나 양질의 전사가 부족해지므로서 부족자체가 도태되었기 때문에
고로 수렵사회에서 고기는 남자의 음식이었을거다.
자 자기가 고기를 먹어봤자 어차피 수렵이나 하는거다
근데 아들한테 먹이면 근육빵빵 전사가 되어서 부락을 지켜준다.
그럼 여자에게는 주로 '채식'이나 '곡물'같은 싼 음식이 할당된거다.
이 채식을 버티지 못한 여자는 모두 죽고
여자의 습성은 '채식'을 따르게 되어있음
우리 어머니도 시골 돌아와서 보니까 맨 풀떼기하고 탄수화물식만 하시더라
'돈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냥 여자는 채식성향도아니고 채식'습성'이 있다
그 채식습성 + 칭찬받고 싶은 마음 + 구분(티어가르기)를 잘하는 습성이 합쳐진게
채식주의자 타령이다
계집이나 채식주의자하지
남자는 채식주의 하는 사람이 없지
왜 노인들은 '잘먹어라'라고 할까?
전사를 잘 먹여놔야 안전하다는 것을 본능적으로 알기 때문이지
왜 여자는 오또K를 할까?
그것은 잘못인가?
아님 여자의 무리가 산딸기를 채집하러가거나 마을에 있을때
'곰이나 상대부족의 전사'가 접근하면
할수 있는 것은
원숭이가 하울링 해서 주변에 알리는 것처럼
'곰이 쳐들어왔다!!!'
'가스가스가스 처럼'
주변 무리를 살리기 위해서 경고를 하는게 최우선이기 때문이지
경고를 하면 '남자 전사'가 와서 곰에게 죽창을 던진다.
일벌이 말벌에게 공격받으면 병정개미를 부르듯이 말이지
오또K는 '무리 생존을 위한 위급사태 전파다'
여자의 역할을 10만년간 여기까지였던거다
마치 초식동물 같다고?
전투능력이 없는 채식동물이 아기와 무리를 지키기위해 초식동물처럼 활동하는게 이상하노?
여자들은 왜 공포영화에 환장하느냐?
어두운데에서 튀어나오는 무언가
어두운데에서 튀어나오는 밝은 안광 2개
이것은 산딸기를 따러간 여자가 호랑이등의 '야수'의 안광이나 야수의 기습을 당할때와
완전히 똑같고
이런 야수의 기습에 대응하는 것이
여자의 '공포감'이라는 호르몬 분비의 원천이다
그리고 이러한 '공포감'에서 벗어나서 영화를 끄거나 엔딩을 봤을때
'살아남았다' 라고 체감하는게
바로 여자들의 큰 '쾌락'이다
왜 다른 폭력배에게 둘러쌓였을때 구해주는 '남자'가
사랑에 빠지는 코스인지 생각해봐라
공포에서 지켜주는 남자 = 아기를 가져도 좋은 남자
곰에게서 지켜주는 남자 = 아기를 가져도 좋은남자
이 코스다
공포에서 벗어나게 해주는 사람 = 사랑스러운 남자 ( 쾌락나옴 )
러시아에서는 그런다지? 마누라를 패고 '사랑해서 그런거야'하면 그남자는 아직 사랑하는거다
패고 사랑해서 그런거다 말 안하면, 이미 마음이 떠난거라고
무슨 소리냐?
남자가 발생시킨공포 = 혼내거나 팸을
'사랑해서 그런거야' 라고 위안시키는 것으로 마무리 하므로서
여자의 DNA에 각인된 공포 -> 안도 쾌락기전을 발동시키므로서
사랑을 재확인함
결국 사랑은 호르몬적인 쾌락이거든.
왜 여자는 책임이 없는 것처럼 행동을 하느냐?
'책임은 남자,남편,아들,아빠가 지는 것이 10만년간 계속되었던 거거든'
계집은 종인데
계집은 남자 가장의 소유물인데
책임을 지고 이성적인 판단을 하는 부분이 발달할리가?
근질도 낮고 전사로 활약을 못하는 암컷이 '판단과 책임' = '사냥'에 참여하면
그 부족은 죽는거임
즉 그런 암컷은 없다.
판단과 책임이라는 것은 리스크상황에서 어떤행동을 할지 빠르게 결정하고
손익을 따지는 두뇌행동임
그걸 계집에게 시키는 병신은 망하는 거임
그니까 계집에게는 그 '모듈'이 없음
그리고 물어보겠지 '집회에 참여만 했는데 저도 좆된건가요?'
누구한테 물어본거냐?
남자한테 물어본거임
이성적인 행동이라는게 뭔지 생각해보자
이런거임
맘모스를 잡으러 사냥터에 나갔다
'맘모스의 수와 아군 크루의 전력을 따져봤을때 이길수있는지 판단하는거'
그게 '이성적'인 판단이다
DNA에서 분비되는 '본능'을 따르는게 아님
DNA에서 분비되는 본능이 뭐냐고?
아아 '감정'이라고 부르는 것이다.
'공포'지
감정이라는 것은 'DNA차원에 물려받은 본능'을 말하는거다
이성이라는 것은
'맘모스가 무섭다'라는 공포를 억누르고
'대뇌로 한 생각으로 행동을 하는 것'
모든 히어로영화나 만화는 '두려움을 이겨내는 것'을 그린다.
무슨 뜻이냐
'이성적'으로 맘모스라는 공포에 맞서서 이겨내는 것이야말로
남자 '전사'에게 영웅적인 행동을 가져왔다는거지
아직 현대사회가 되었어도 모든 남자는 '공포'를 이겨내고
위업 ( 고기 )를 가져오는 전사를 원하는거다.
고로 남자는 공포와 감정을 이겨내는 것이 멋진 것이며
남성적인 것이고 '이성적'이고 '이익'이라는 것이 몸에 체화되어있고
그것을 공공선으로 말하지
울거나 공포에 질리는 것은 '계집같은'것이다.
반대로 여자는 DNA 차원의 '공포'에 익숙하며
심지어 이 '공포'를 따라야한다.
무슨 뜻이냐
뭔가 화난 맘모스가 부락쪽으로 뛰어올때
'근질이 약해서 달리기가 느리고 임신하거나 아기를 매고 있던 암컷'이
용기를 내고 맘모스에게 대적하면 어떻게 되냐?
그 부락은 생존자가 한명도 없는거임
근데 본능이 시키는 그대로
'오또K 오또K라는 소리를 외쳐서 주변 부락에 알려서 자신의 DNA와 비슷한 형제 동료 가족에게 경고를 발산함과 동시에
전직 전사(노인)을 부르고 자기 손에 잡히는 자기 아기나 뱃속의 아기를 데리고 '이기적'으로 도망가는것'
이러면 많이 살아남지
DNA는 수렵시기인데
말도안되는 '평등'이니 '동등'이니 같은 개소리를 하니까
아다리가 안맞는 거다
뭐? 한국이 남여 평등시대야?
지랄 호모 사피엔스 사피엔스 자체가 '동등'한 개체군을 가지고 있지 않다
병정개미랑 암개미랑 어떻게 같냐?
가진 역할이 다른데
자 그러면 동덕여대 애들이 왜 이제와서 'AUTO-K'를 외치는 지는 이해가 됐을거고
왜 얘네가 '페미니즘'이라는 것을 줏어먹었는지 보자.
여자는 '노인네'들의 말에 순종하게 되어있음
ㅋㅋㅋ
왜 그럴거 같냐?
'민영이는 대바늘도 잘쓰네?'
'민영이는 산딸기도 잘따더라'
'민영이는 엉덩이가 커서 애도 잘낳겠노'
'민영이는 가슴이 많이 올라왔더라 애 둘은 키우겠노'
자 ㅋㅋㅋㅋ
부락의 평판 = 보통 마을에서 쉬고있는 전직전사 + 할머니들의 입소문에 오르내려야
'내 주변'에서 오르내려야
'시집을 잘간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제 이해가 되냐?
근데 '나라'라는 '노인네'가
'페미니즘 하면 착한아가씨'
라는 '칭찬'을 준거임
시집을 잘가기 위해서 '칭찬'을 받는 쪽으로 움직이게 되어있는게 계집의 본성인데
예비 남편집단을 혐오하는 '칭찬'을 주입한것이
한국사회다.
한국은 '나라'라는 '노망난 노인네집단'이
망치고 있는거임
가끔 남자의 성욕이 여자보다 크다고 헛소리 하는데
그냥 수렵사회를 생각해봐라 존나 간단한거임
고기를 2배로 얻어오는 수컷이 사냥잘하느냐가 중요하지
다른게 중요하냐?
수컷이 섹스에 미쳐서 사냥을 잘 안하면 어차피 그 집안이랑 부락은 망해서 자손번성이 안된다고
섹스에 미친 '남창'이라는 직업군이 인구에 3%미만인것을 생각하면
수컷은 그쪽으로 DNA발달이 잘 안됏음
물론 어느정도 성욕은 있겠지만 돈버는 것보다 먼저는 아니라 이거임
그런데 암컷의 수렵사회에서의 '임신'의 중요성을 봐라
임신한다는 것은 '남편의 식량공급' 에서 벗어나지 않는다는 이야기이며
임신하다는 것은 '50%확률로 남편과 동등한 수준의 식량공급을 해줄 수컷'을 얻는다는 뜻임
임신한다는 것은 '안전' 이며
그러므로 임신하면 '옥시토신'이 나오는 암컷만이 자손을 번성했음
왜 페미니스트들은 '결혼' 앞에 페미를 버리냐?
왜 9만원단은 주갤에 와서 '너네가 알파성이 부족해서 그러잖아'
라고 이야기 하겠냐?
아직도 '남자를 선망하거든'
'결혼을 선망하고'
'알파(주인님)을 선망함'
왜 퐁퐁이 바람핀썰에 나온 상당수의여자가 불륜남을 '주인님'이라고 부르겠냐?
왜 일본은 남편을 '주인님'이라고 부르고
한국이나 2~3개 국가 제외하고 모든 나라가
마누라가 '남편의 성'을 따르는 제도를 유지하겟냐?
남편이 주인(하늘)인데
주인이 종에게 이름쓰는게 이상하냐?
여자는 '종'이고 그것을 즐기고 남편이 모두 '책임져주고' '고기를 가져오는 삶 = 결혼'을 선망하고
그래서 전세계 공통으로 '남근선망'사상이 고대에 존재했던거
남자를 제일싫어한다고 '말'하는 페미조차도 자신을 돌봐줄 주인님 '남자'를 원하는거
ㅋㅋㅋㅋㅋ
본능을 거스르니까 인생이 조져지지 ㅋㅋㅋ
남자보다도 더 본능에 따르게 되어있는 생명체인데 ㅋㅋㅋ
이게 '산딸기론'이다
남자는 하늘이다.
그리고 여자는 돈이 '하늘'에서 떨어진다고 아직도 믿고 있지
왜 마통땡겼냐고? '하늘'에서 떨어질거니까
[주식이야기: 임상실험 결과 답이 계속 나오는데도 실험방식을 바꾸지 않는 제약회사는 팔아야되는거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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