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차피 나거한 법은 바뀌려면 윗세대 다 뒤지고 페미도 다 뒤져야됨

계집투표권 사회에서

인구구조상 법을 바꾸는 것은 존나게 어렵다. 수십년 걸리지

그럼 어떻게 하느냐

어차피 남자들 국결 탈조가 스탠스인 것은 명확하고 일본이 이미 그것으로 승리한 사회지만

페미랑 586한테 느린죽음 (나거한 복지 빨아먹으면서)

그냥 두는 것도 배알이 뒤틀리지 않냐?

그럼 다시 3년전 설거지론 시대로 돌아가보는거지

주갤은 페페좌와 주갤은 어떻게 나거한을 바꿨느냐

'인식변화'다

그냥 한녀가 똥인 것을 알면 될까?

거기서 멈추고 하루하루 '오늘도 성무고 안당하고 돌아올수있을까...' 외치는게

과연 좋은 일일까?

'인식은 더 변해야된다.'

그냥 퐁퐁부인의 머릿속에 대한 인식 

페미노괴의 정신상태의 인식으로는 안됨

'남성 주도 가부장 사회'의 인식으로 회귀해야된다.

그냥 술자리던 어디던

'어디 남자들 큰일하는데 계집년이 껴들어!'

이렇게 이야기 하고

'밥'

'물'

'차'

'가서 어머니 도와서 김장이나해'

이걸 특이한 알파남이 아니라 남자 모두가 외치고

그게 '당연하다고 여기는'

(옛날 사회는 그랫거든)

구 시대로 복귀를 해야된다.

무조건 인식을 그렇게 가져야됨

예를 들면

남자가 마누라를 팼다?

그럼 뉴스댓글에

'거 남편이 마누라좀 팰수 있는거지 판사새끼 퐁퐁이 새낀가 말 많노'

이렇게 구 마초사회로의 인식회귀를 해야되는거다.

만약에 마누라가 불륜하다가 남편이 우발적으로 무슨 일을 저질렀다?

'그러면 XX짓 했구만'

이렇게 구 마초사회로 회귀해야된다.

페미노괴년들은 이거 존나 싫어하겠지.

하지만 한발진이야 말로 근본 아니겠냐?

'계집은 시부모를 잘모셔야하고'

'남편이 시키는데로 해야된다.'

'계집년은 가방끈 길어봤자 소용없어' ( 동덕 )

'비밀번호 311은 정답이지'

이걸 온라인에서부터 정상이라고 모든 남자가 평가하고

심지어는 주갤이론이 오프라인에서 나오는 것처럼

모든 남자들입에서

'어디... 계집년이!'

이게 자동으로 나오는 사회

이게 되어야 나라가 산다.

'온 세상이 주갤이어야 나라가 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