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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세 독두꺼비 아줌마께서 갖는 방어기제의 구조.앱에서 작성

ㅇㅇ(106.102) 2024.11.19 00:50:26
조회 28 추천 0 댓글 0

심상의 가장 겉에는


미성년자 로리캐릭터에 과몰입하는 나가 올려져있고

바로 밑에 더럽고 추악한 욕구를 감출 앰창인생 한남

가장 아래에는 늙고 볼품없는 거지 폐경 아줌마가 있음.


그래서 1차적으로 타인에게서 "슈엔"이라는

언급 자체를 들을때마다 자아 효능감을 얻는거임.

젊어지는 것 같고, 주목받는 것 같으니까.


이렇게 계속 언급만 당하다가 한 번씩 예리한 사람들이

늙은 폐경 아줌마의 면면을 지적할 때마다,

2차 방어선인 "앰생인생 남자" 인 척이 나오는거임.

좆발릴때마다 뜬금없이 똥자위 얘기, 태국 얘기.

무슨 5분 대기조도 아니고, 이 새끼 남자라면서

억지로 떠멕이는데 그냥 토나옴;; 남자라도 되고 싶음?


이것마저 여의치 않으면 이제 본격적으로

vpn, 통피, 딴 고닉을 돌려가며 아줌마의 본색을 드러냄.

이쯤 오면 그냥 짐승의 울음소리임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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