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가 진심을 줄 수 있는 것은 20대 초반까지고 그 시기가 지나면 흉악한 마녀가 됨. 

수차례의 낙태경험과 남자에게 버림받은 경험으로 영적, 정신적으로 망가지기 때문이다. 

25살이 넘은 여자는 결코 남자에게 진심을 주지 않는다는 걸 알아야 한다. 아니, 줄 마음마저도 남아있지 않다. 

따라서 고등학교때 연애를 시작해 동거를 하다가 동일 상대와 25살 즈음에 결혼을 하는 

일본의 소도시 문화가 남녀 관계의 가장 성공적인 모습이라 볼 수 있음. 

이것은 사실 따져보면 한국 남자의 탓이 크다. 사탕발림으로 10대의 여자를 낙태시키고 매춘에 길들여지게 하고, 

여자를 먼저 타락시키고 망가뜨리는 쪽은 남자임. 

수차례의 낙태와 매춘 경험으로 태아령과 잡귀가 덕지덕지 들러붙은 여자는 영적으로도 굉장히 오염된 상태임. 

여자는 한 상대와 결혼을 못할 경우, 25살이 지나면 이 모든 것을 다 겪는다. 

그래서 내가 25살이 지났는데, 약혼중이 아닌 여자는 아주 더러운 여자라고 보는 것임. 

찐따는 대상에 대한 환상을 키우고 환상(망상)이 가득한 상태에서 자기나이 30 전후에 대상을 줏어가게 됨. 

그러다가 같이 살아보면 당연히 환상이 깨지고 어린 여자가 눈에 들어오지. 

나는 퐁퐁이었습니다 하고 인정하고 이혼을 하게 되는 것임. 

매춘하고 낙태해도 20대 초반까지는 갱생여지 가능성 있음. 그런데 그 이후에도 그러면 구제 불가능. 

퐁퐁남의 불행한 결혼생활은 재활용 불가능한 폐품을 줏어가는데 이미 예고되어 있는 것임. 

무엇보다 여자의 나이가 가장 중요하고, 나이차이는 8살은 넘는 게 좋음. 

정리하자면 퐁퐁남은 악성재고 반품 물건을 구입한 인간이다. 악성 재고는 다 이유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