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오는 주갤러들은 한녀들이 얼마나 가증스럽고 사악한 존재인지 알 거다.

자기 능력으로는 세전 월 300 근처까지도 못 가는 년들이 남자한테는 세후 400~500 요구하고.

서울이나 수도권 아파트에 호캉스나 그런 사치 부리는 게 당연하고.

남자는 자기를 무조건적으로 섬겨야 하니까 사료 값만 주면서 사람 취급도 안 하는 사이코패스.

개념녀라고 불리는 여자들도 이런 여자를 욕하지 않는다.

아니, 저렇게 되고 싶어서 개념녀인척 하는 거다.

데이트할 때는 털털해 보이고 돈 안 쓰는 척하고 좋은 여자인 척 해서 결혼하면... 저런 삶을 누릴 수 있으니까.

그래서 외모 관리에도 더 신경 쓰고, 남자들이 좋아하는 취미에도 관대한 척 하고.

스탑럴커 검증하려는 띨띨한 새끼들 속이려고 노괴들 같이 욕하기도 하는 거다.

거짓말 같다고?

그러면 너 주변에 내 여자는 다르다고 한 새끼들이 어떤 결말을 맞이했는지 봐라.

죄다 퐁퐁이가 되어서 이 세상 누구보다 비참하게 살고 있잖아.

남편이 가정에서 제일 못난 인간 대우 받는 게 맞냐?

우리 윗세대 어르신들처럼 국결한 아내가 실수로 국에 간을 잘못해서 밍밍하게 했다고 뺨 때리는 건 미친 짓이기는 한데.

그렇다고 남자가 집에서 그 어떤 기도 못쓰고 아내한테 휘둘리기만 하는 게 맞아?

집안에서 돈을 벌어오는 남자가 있어서 아내, 자식들의 생활이 유지되는 거니까.

아내는 자식들에게 남자가 얼마나 노력하고 있는지 가르치고, 자식들은 그런 아버지를 마음 깊이 존경해야만 하는데.

개념녀 코스프레 하는 여자 만나면 너는 평생 개쓰레기만도 못한 취급 받는 거야.

그런 삶을 살기 싫다면 한녀는 믿지 마라.

그럴 바에는 차라리 외국 창녀한테 돈을 써라.

한녀혼이 괜찮다고 생각이 드는 건 니 하반신에 달린 그 멍청한 새끼의 욕구가 해소되지 않아서니까.

잘 읽었으면 댓글과 추천 좀 달아줘라. 

이 글이 새해부터 발작하는 노괴 퇴치 부적이니까. 

주식 이야기: 지금이 미국 주식 사기 최적의 시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