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적 가치투자위주의 우량주를 보고 산다면 현대차를 살것인데

여기서 다른 파생으로 현대차나 기아차 , 해외에 테슬라같은 자동차산업이 전망이 좋고 주가가 올라간다면

그에 따른 수혜주로써 자동차 산업계열 전반이 반등할 것이라는 생각을 하게된다.

달걀을 직접 살것이냐 , 달걀을 낳는 닭을 사두고 관철할것이냐는 자신의 몫이지만

나는 개인적으로 달걀을 구하는 방법을 여러방도로 생각해보기를 추천한다.

자동차산업은 미래에너지로써 (2차전지 및 수소에너지) 시선을 돌릴 시기이다, 최근엔 2차전지 및 미래에너지 기업들도 시장에 많이 나오고 있다 (유일에너테크 등)

최근에 테슬라에 이른바 '물린' 사람이 많다.

자동차관련 호재가 뉴스에 뜨면뜰수록 특정 대기업은 리콜사태등의 반대 악재도 뜨는 경우가 종종 있는것 같다.

같은 돈으로 미래를 내다보고 , 에너지 산업이나 자율주행시스템 같은 자동차 관련주에 시선을 돌렸다면 어땟을까?

늘 불안정한 시장속에서도 꾸준히 수혜를 보는 기업들이 존재한다. (실제로 대성엘텍 등 자동차관련주들은 좋은 평가와 급등하는 주가를 맞이했다.)

당신이 주식을 하기로 마음먹었다면

매우 다각도로 생각하고 상상력을 곁들여 늘 이미지메이킹을 그려보길 바란다.

하나를 보고 하나를 생각하지 말고, 하나를 향해 둘 혹은 열을 생각해보라

코로나 관련주를 보며 바이오산업을 생각하고 제약회사를 둘러보듯이

생각을 더 크고 깊게 움직여, 바이오를 보면서 엔터를 볼수도 있고

sm이나 jyp를 보면서 현대차를 생각할수도 있는 그러한 자세로 임한다면

분명 미래는 이른바 '개미'들이 이끌어가는 시대 일것이라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