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새끼들 비중 줄이면서 리밸런싱 중이라고 ....

일단 전체 비중은 국내 채권이 40% 가까이 쳐 먹고 있어서 채권도 비중 줄여야하고

내년까지 16.8%까지 주식 비중을 내려야 하는데

(자세한건 몰라도 국내 비중 50 해외비중 40 기타10 이런식으로 유지해야 되는걸로 알고있다 규정상)

기존 국내 주식 21.2% = > 목표 16.8%

국내 채권 39.1% = > 목표 37.9%

해외 주식 23.1% = > 목표 25.1%

해외채권 5.4% => 목표 7%

대체 투자 10.9% = > 목표 13.2%

(국내 53.7% 해외 32.1 직접 투자 13.2) 총 98.8% 1.2% 운영비?)

21년 말 목표 비중이 저거라고

22년까지 국내 주식 비중 15%까지 줄이는게 목적이고 국내 채권도 그만큼 줄어들겠지

(여지껏 계속 그랬고 지난 폭락장에 방어하겠다고 영끌해서 가뜩이나 비중이 규정이상 늘었는데 회복장 말그대로 불장 되면서 비중이 존나 커져 버린거라고)

(비중으로 관리를 하는 규정이니까 또 하락장이면 매도세 멈추고 매수세로 돌아서기도 하겠지 )

(지금까지도 그렇고 비중이 막 시발 30% 막 이지랄 했던적이 없어 언제나 15%~18% 전후에서 놀았지 )

일단 올해 목표인 16.8%던가 ? 까지 내리려고 작년 6~7월부터 슬금 슬금 던지다가 요즘들어 손이 커진거고

(상승장이 계속되면서 던지는 금액이 늘어난거고 아직 24조인가 더 던져야할꺼다)

해외 기관들이랑 마찬가지로 지금 리밸런싱 중인거고 그게 기술주들 던지고

금융주나 가치주

말그래도 금리 상승 따라서 성장주들 줄이고 경기 민감주나 금융주들 비중 늘리는 중이니까

반도체 같은건 던질거라 예상 된거잖아

글로벌 운용사들도 금리상승 따라서 성장주들 던지고 저런식으로 리밸런싱 중인데

뭐 어쩌겠어 ? ;; 저거 따라가게 되어있는 새끼들인데 ;;

연기금 매수 매도 종목 따라가면 ;;;; 우리도 맞게 리밸런싱 해야겠다! 라고 생각하는게 맞는거 아니냐 ?;;;;

아에 국밥주 장투 하는거 아니면 ? ;;;

정리하면 반도체고 뭐고 기술주들 더 던질거고

반대로 지금은 매수세 살짝인 정유 통신? 금융 등등 .... 고런녀석들은 앞으로 더 오른다 판단하고 떡고물 주어먹으러 가야지 ? 응 ?

지들 먹다 흘린 떡고물 그게 우리 주식이잖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