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 추구하는게 순리임.

중국의 실물에서의 성장을 누르고 있는 것이

영미의 화폐발행권임. 달러 파운드를 지불하지 않고선

식량 자원 석유를 살수가 없는 것임.

그렇다면

중국의 실물성장에 맞는 화폐발행권을

한국같이 중국입장도 받아들이는 체제라면

중국대신 받아먹을 협상정도는 받아내야

기본적인 대가리 굴림임.

아시아개발은행 등 중국주도의 경제 침입을

억제해야만하는 영미라면

중국화폐의 성장을 인정할 수 없음.

그렇다면 어차피 이판사판인 한국의 입장에선

중국의 기축화폐발행권의 일부를 양도받는 대가로

균형자론을 추구할 수 있어야함.

균형자론이란 그만큼 위험 부담이 있는 것이고

중국화폐의 성장을 억제하는 영미의 정책과

맞으므로

당연히 취득했어야하는 카드였음.

이 카드는 나중에 영미로도, 중국으로도 나눌 수 있는 지분임.

미국이 한국 국방장관, 안보보좌관을 불러서 얼굴을 보는 것은

관상을 볼려고 하는 것임.

미국도 한국보다 관상이 많이 발달해 있음.

한국이 핵전을 놓고 카드를 돌린다면

당연히 화폐카드를 땄어야지

자질구레한 무역, 대일관계,무기기술로 끝낼 카드가

아니었다.

역시 조센은 천하고 무식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