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상대로였다. 이성을 잃은 머한민국의 국민들은 우한폐렴의 발원지를 생각하기 보다 교묘한 선동에
의해 오히려 피해자들인 불쌍한 신천지 신도들과, 동성애자들을 욕했다. (글쓴이 또한 사이비 종교와 동생애를 싫어합니다. 오해없으시길 바랍니다) 역시 아준이 사민이야. 북재앙은 너무나도 흐뭇했다. 옛 주인 중국인들이 마스크가 부족하다는 충격적인 소식에 머한민국의 마스크를 중국으로 보냈고 가여운 대한민국 국민들은 줄을 몇 시간이나 스고나서도 마스크 한 장 손에 쥘수 없었다. 그때 눈을 뜬 사람들은 훗날 이렇게 생각했다. 대한민국에 마스크 한 장이 없을수가 있는가? 우리의 마스크는 다 어디갔지? 아... 생각하면 절대로 좌파가 될 수 없구나. 그 시간 북재앙과 김아준 유사민 형님!! 중국에 마스크를 전달했습니다!! 잘했다 동생아 머한민국 개돼지들이 무슨 마스크야 ㅋㅋㅋ이주에 하나씩 아껴서 쓰라고해ㅋㅋㅋ 네 형님ㅋㅋㅋ근데 봉중호가 미국에서 무슨 상하나 받았다는데요!??그래 걔들 청와대로 당장 불러!! 그 시각 머한민국 보수의 성지 대구에서 첫 사망자가 나왔다. 푸른 기왓집에선 그 시각 대통령이란 인간이 짜파구리를 쳐먹으며 웃고 있었다. 생각해봐라 머한민국 국민들이여 박근혜 대통령 때 만약 이 더러운 우한폐렴이 퍼졌고 전라도에서 첫 희생자가 나왔다면 북재앙과 김아준, 유사민들이 어떤 선동을 했을지 눈을 떠라. 국민들이여 이미 제주도, 그리고 강원도까지 중국인들 땅이 되어간다.

3-2부 끝. 내용이 예상치 못하게 길어졌네요
3-3부에서부턴 짧고 간결하고 위트있게 다시 쓸께요
쓰다보니 저도 화가나서 감정 조절이
안됐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