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www.carcomplaints.com/news/2020/hyundai-abs-module-recall-failed-says-lawsuit.shtml
August 26, 2020

현기차의 브레이크 제어와 관련된 컴퓨터 시스템인 ABS 모듈이 누수로 인한 부식 및 전기합선으로
차의 시동이 완전히 꺼진 상태에서도 엔진에 불이 나는 사고를 여러 건 초래했다.
현대차는 리콜했지만 눈 가리고 아웅 식으로 해서 근본적인 문제 해결이 되지 않았다고
미국에서 집단소송에 걸렸다.

미국에서 소송 대상이 된 차량은 아래와 같다.

2007~2010년식 Hyundai Elantra
2009~2011년식 Hyundai Elantra Touring
2007~2008년식 Hyundai Entourage
2007년식 Hyundai Santa Fe
2006~2011년식 Hyundai Azera
2006년식 Hyundai Sonata
2006~2010년식 Kia Sedona
2007~2009년식 Kia Sorento
2008~2009년식 Kia Sportage

ABS 모듈(현대차)과 전자유압제어장치(기아차)는 미국에서 결함이 있다고 알려져 있다.


출처
https://www.carcomplaints.com/news/2020/hyundai-tucson-recall-12-fires.shtml
September 11, 2020

현대 자동차는 ABS 전자유압제어장치의 화재 사고로 18만대의 SUV를 리콜한다고 발표.

현대 투싼의 리콜은 2020년 10월 30일부터 대리점 통해서 실시되며 ABS 전자유압제어장치를 통째로 교체한다.

전자유압제어장치 문제로 기아차 44만대를 리콜한 데 이어 현대 투싼도 리콜 사태를 이어가고 있다.


출처
https://www.carcomplaints.com/news/2020/hyundai-accessory-socket-outlet-fires-recall.shtml
July 15, 2020

현대차는 272,000대의 Elantra, Sonata Hybrid, Accent 및 Veloster 차량을 리콜한다고 발표.

현대차에는 빵꾸 난 타이어를 수리할 수 있게 차량 액세서리로 타이어 모빌리티 키트가 있다. 타이어 키트에 포함된 공기 주입기는 과열 방지를 위해서 콘센트 전원을 차단하는 온도 퓨즈가 포함된 12V 차량 액세서리 콘센트로 전원을 공급받는다.

272,000대 이상의 차량에 대한 현대 12V 액세서리 소켓 콘센트의 리콜이 발표되었지만, 현대는 자세한 문제 해결 방법을 결정하지 못했다.

2011-2012 Hyundai Elantra, Sonata Hybrid 및 2012 Accent 및 Veloster 차량에는 사용 시에 과도하게 조이는 결함이 있는 12V 소켓 콘센트가 차량 액세서리로 포함되어 있다.

과도한 조임으로 온도 퓨즈가 비활성화되고 콘센트가 과열되어 화재가 발생할 수 있다.

2018년 11월 현대차는 차고에 주차된 엘란트라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를 받았다.
차주에 따르면 화재가 발생했을 때 현대차 타이어 모빌리티 키트가 액세서리 콘센트에 꽂혀있었다고 한다.

올해 6월에 현대차는 너무 빡빡하게 조여있는 액세서리 소켓에 대한 정보를 받았습니다.
너무 빡빡한 조여있는 소켓에서 테스트를 수행하니 연기가 나오고 대시보드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출처
https://www.carcomplaints.com/news/2020/hyundai-palisade-windshield-crack-lawsuit.shtml
May 20, 2020

현대 팰리세이드 앞 유리가 너무 쉽게 금이 가고 파편이 튄다고 소송이 제기됨

2020년식 현대 팰리세이드 차주가 앞 유리에 부딪히는 정말 작은 물체로 인해 금이 가고 파편이 튄다고 소송을 제기.

2020년식 현대 팰리세이드 차주는 현대차가 결함이 있는 앞 유리 교체 비용을 주지 않았고 금이 간 앞 유리에 대한 적절한 수리 대응을 하지 않았다고 한다.

현대차 2019년에 2020년식 팰리세이드를 마케팅하기 시작했고, 몇 달 만에 고객들은 정말 작은 물체와의 충돌로 앞 유리 균열 및 심지어 깨져서 파편이 튄다는 불만을 제기했다.
도로를 안전하게 주행하는 데 방해가 될 정도로 작은 균열이 크게 확대된다고 한다.

어떤 팰리세이드 차주는 유리에 아무것도 부딪히지 않았는데도 앞 유리 균열이 나타났다고 말하며 어떤 차주들은 구입 한 직후 얼마 안 가 균열이 발생했다고 불만을 제기했다.


출처
https://www.carcomplaints.com/news/2020/hyundai-genesis-coupes-recalled-airbag.shtml
May 8, 2020

에어백 문제로 현대 제네시스 쿠페 리콜 통보.

현대차는 에어백이 운전대에서 갑자기 분리될 수 있는 결함 때문에 1,700대의 제네시스 쿠페를 리콜한다.

2016년식 제네시스 쿠페 1,700대 정도를 리콜하고 있다.
운전자 측 전면 에어백을 고정하는 볼트가 충분히 조이지 않았기 때문이다.
이로 인해 에어백이 운전대에서 갑자기 분리되어 튀어나올 수 있다.


출처
https://www.carcomplaints.com/news/2020/hyundai-and-kia-engine-settlement-preliminarily-approved.shtml
May 25, 2020

집단 소송에 따르면 현대차와 기아차는 세타2 엔진으로 유입되는 오일의 흐름이 막히는 결함으로 인해 엔진에서 불이 나는 위험이 있다.
이로 인해 엔진이 완전히 파손되고 차량 프레임만 남고 완전히 불탄 여러 건의 화재 사고가 보고되었다.

원고는 현대차와 기아차가 엔진 결함을 숨기고 엔진 무상 수리를 거부했다고 주장했다.
또한 현대차 딜러들은 비용이 많이 드는 수리가 필요한 심각한 기계적 문제를 차주가 직접 겪을 때까지 불만 사항 접수를 무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결국 법정 공방에서 다음 차량이 확실히 문제가 됨이 알려졌다.

2011~2018년식 전체 및 2019년식 일부 Hyundai Sonata
2013~2018년식 전체 및 2019년식 일부 Hyundai Santa Fe Sport
2014~2015년식, 2018년식 전체 및 2019년식 일부 Hyundai Tucson
2011~2018년식 전체 및 2019년식 일부 Kia Optima
2011~2018년식 전체 및 2019년식 일부 Kia Sorento
2011~2018년식 전체 및 2019년식 일부 Kia Sport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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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외에도 무수히 많다.
참 기가 차서 말이 안 나온다.
왜 한국에서는 제대로 리콜이 안 되는지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