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에 대한 무슨 성적 판타지나 이런거 때문에 간호사 좋아하는 애들도 있던데

내가 진심으로 충고하는데 간호사 어지간하면 만나지 마라

니들 '태움' 들어 본 적 있지?

직장내에서 신입들, 혹은 특정인원 들 찍어서 갈구고 모욕하고 하면서 왕따시키고 이지메 하면서 지들 스트레스 해소하고

감정의 쓰레기통으로 삼는 문화....

이 태움 문화가 얼마나 심각하냐면 이거때문에 직장 그만두는건 기본이고, 이걸로 자살하는 애들도 많음

근데 왜 이런 태움 문화가 사회적 문제로 공론화되고 이슈화 되지 않는 줄 암?

백명의 간호사가 있으면 대충 90명 이상은 가해자 그룹이거든..... 

그래서 둘, 셋, 혹은 네 다섯의 극히 적은 피해자 그룹의 목소리는 묵살되버리는 거임

옛날 로마제정 시대를 비롯해 일본 제국주의 시대등

이런 제국주의 시대에서 노예 검투사를 비롯해 조센징 등 사회적 소수, 약자 그룹을 대중의 놀잇감, 유흥거리로 삼는 거랑 똑같은 이치임

소수의 몇명을 찍어서 철저히 노리개감으로 가지고 놀고 괴롭히고 하면서 스트레스 해소하고 있는게

현재 간호사 그룹임

대형 병원에서 간호사 경력 5년이다? 백프로 가해자 그룹이다 .... 가해자 그룹에 들어가 있었기 때문에 직장 안그만두고 버틴거야

이런애들 특징이 뭐냐면 정말로 교과서적이고 전형적인 강약 약강 이다

강자 앞에선 한없이 약해지고 약자 앞에선 한없이 강해지는 기회주의적 인성의 끝판왕이고

이중인간, 표리부동의 끝판왕들인거지....

많은 직군들 중에서 정말 간호사 직군만큼 간악하고 교활한 직군이 없더라

여튼 간호사는 어지간하면 걸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