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계 증권사 무차입 공매도 사건을 얼렁뚱땅 넘긴거나 공매도 전산시스템에 외국인을 제외시킨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고

연기금 연일 매도 하는 이유도 공매도 금지 연장 조건으로 한몫하지.

금융위도 그렇고 입을 다물고 있는 대다수 정치인들이 외국인들의 눈치를 볼 수 밖에 없어. 당연하지.

외국인들은 한국시장을 현물로 얻는 이익보다 선물옵션 즉 파생상품 시장으로 이용하려 하는거지. 들이는 비용에 비해서

수익성이 월등히 좋거든. 누구 좋으라고 지수를 올려 주냐고? 박스권으로 먹는게 훨씬 큰 이득인데

선물옵션 천국인 한국증시에서 공매도도 안돼서 헷지 전략도 제대로 못쓰고 있는데 괜히

미국이나 유대계 금융자본들 화나게 해서 좋을일 없지. 그들이 국내 주식 채권도 많이 들고 있는것도 사실이지만

한국 대기업들 주요 고객이나 해외 사업권이 영미계 유대인들한테 걸려있는데 개가 주인을 물겠다고?

미국등 해외시장에서 족족 파기 철회 시켜버리면대외 수출로 먹고 사는 한국에 찬물을 끼얹는 사태가 발생할수 있지.

주요 알짜 대기업들 해외로 본사며 공장이고 돌려 버리고 세수에 70%를 담당하는 법인세를 못걷게 해서

국민연금, 의료보험에 쓰리쿠션으로 공격할수도 있지.

의료보험 체계가 무너지면 어떤일이 발생할지 불보듯 뻔하지?

어찌보면 매국노는 바로 공매도 금지 연장해서 좀더 처먹겠다 자기 잇속 챙기기에 바쁜

주가 튀기는 작전세력과 주식 동호회들이지.

설사 불평등하다 느낄지라도 수출경제로 먹고 사는 한국입장에서는

미국과 같은 서방국가들 및 유대계 자본과 좋은관계가 필수적이야.

하물며 BTS같은 음반 공연 사업도 미국계 유대인이나 영미계 백인들이 꽉잡고 있는데

이 K팝 K푸드라는 문화사업도 그들의 협조내지는 허락없이 전세계에 진출못한다.

한국 정부, 대기업, 정치인뿐만 아니라

자본주의를 표방하는 국가들은 이들의 손아귀에서 절대 벗어 날수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