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연관 갤러리 OSEN 갤러리 타 갤러리(0) 이 갤러리가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추가한 갤러리가 없습니다. 이전 0/0 다음 타 갤러리 OSEN 갤러리(0) 이 갤러리를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추가한 갤러리가 없습니다. 이전 0/0 다음 연관 갤러리 레이어 닫기 개념글 리스트 1/3 이전 다음 강수진 성우가 AI 관련해서 안타까워 하는 일...jpg 설윤아기 어제자) 체육관 관장한테 시비 건 문신충의 최후.jpg ㅇㅇ 오늘자) 김준수가 말하는 동방신기 탄생 비하인드.jpg ㅇㅇ 쓰시마 와타즈미 신사 한국인 출입금지 된 이유 ㅇㅇ 결투 재판 -2화- woolsae "암환자인데 친구의 결혼소식에 섭하네요.".jpg ㅇㅇ 덴마크의 여성징병 시행 육세훈 죽음을 부르는 전세계의 위험한 17가지 음식 그로자 냉혹한...관광객이 싫어진 일본의 세계...jpg 인터네코 “하이브, 민희진 불법사찰+언플···형사처벌 가능성” ㅇㅇ "제가 더 비싸게 먹었네요", 뭔가 이상한 배달앱 가격.jpg ㅇㅇ 법의학자가 보는 이소룡 사망원인.jpg ㅇㅇ '자칫하면 휴대용 폭탄', 부산 초토화시킨 부탄가스.jpg ㅇㅇ SUMMER GAME FEST 2024 출시겜 요약 (1) 주토피아 [단독] 북 "오물풍선 살포" 예고한 날…육군 1사단장은 '술판' 정치마갤용계정 르세라핌 고소 인증 떳다 - 관련게시물 : 속보))르세라핌, 악플러 전부 고소 발표...JPG 작성자 : ㅇㅇ고정닉 밀양 사건, 피해자 본인 등판 녹취록 내용+나락보관소 활동 시작.jpg - 관련게시물 : 나락보관소, 해명 입장문 떴다.jpg이번에 한 유튜버가 영상을 올리면서 작년 11월에 밀양 사건 피해자한테 전화 받은 녹취록을 공개함 (노란 글씨 = 피해자) 이렇게 피해자한테 작년에 인증 받았던 내역을 공개함 그리고 렉카나, 언론 쪽에서 자료 공유 원하면 도움 주겠다고 함 요약) 1. 작년 11월에 밀양 성폭행 피해자로부터 전화 한 통을 받음 2. 처음엔 장난전화인가 했는데 영상통화 + 인증까지 거치면서 본인 인증을 받음 3. 그러나 그때 다른 컨텐츠 등등 있어서 어떻게 흐지부지 됐나봄 4. 그러다가 이번 사건 터지고, 이 자료를 부랴부랴 찾았다고 함 5. 피해자가 만약 원치 않으면 전화번호도 알고 있으니 연락 달라고 함. 그리고 렉카 + 언론 등은 자료 공유 원하면 연락 달라함 - [충격] 밀양 나락보관소...다시 활동 시작...........jpghttps://youtu.be/19bUbsW9ank죄책감 때문에 영상 내렸다함 ㅋㅋㅋ고소미 때문이겠지.잡히는건 두렵지 않다함.응 두려운거임수익은 달달한게 맞다?돈벌려고 하는거 인증 ㅋㅋ"솔직히 누가 돈 안보고 이런짓을 합니까?" <<<이런짓이라함....이러더니 다시 영상 또 올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2004년 ‘밀양 여중생 집단 성폭행 사건’ 가해자 신상을 공개한 유튜버가 피해자와의 소통 끝에 영상을 모두 삭제했다고 밝혔으나 피해자 지원단체는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사건 피해자 지원단체 중 하나인 한국성폭력상담소는 지난 7일 보도자료를 통해 “유튜브 ‘나락보관소’가 이날 오후 5시 40분쯤 ‘밀양 피해자분들과 긴밀한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피해자분들의 간곡한 요청이 있었습니다. 제가 제작한 밀양 관련 영상들도 전부 내렸습니다’라고 쓴 공지는 사실과 다르다”고 했다.해당 유튜브 채널은 전날 이런 내용의 공지를 올린 후 모든 영상을 내리고 계정명도 바꿨다.상담소는 이 유투버가 5일 ‘피해자 가족측과 메일로 대화를 나눴고 가해자 44명 모두 공개하는 쪽으로 결론이 난 상태’라고 공지를 올렸던 것과 관련 “피해자들은 5일 오후까지 나락보관소에 ‘피해자 가족이 (신상 공개에) 동의했다는 내용을 내려달라’고 여러 차례 요청했지만 반영되지 않았다. 상담소와 상의 후 당일 밤 보도자료를 배부한 뒤 글이 삭제됐다”고 말했다.이어 “5일 오후 이후 해당 유튜버와 소통한 바 없다”며 “6일에도 나락보관소는 일방적 영상 업로드를 지속했다”고 했다.상담소는 “마치 피해자들과의 긴밀한 소통 끝에 피해자들의 의사를 반영해 영상을 내린 것처럼 사실과 다른 공지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이어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피해자 의사를 확인하지도, 경청하지도, 반영하지도 않았던 나락 보관소의 행태에 문제를 제기한다. 유튜브 콘텐츠를 위해 피해자가 희생된 것이나 마찬가지”라고 비판했다.그러면서 “향후 피해자의 자발적이고 진정한 의사가 반영되지 않은 그 어떤 제삼자에 의한 공론화도 피해자의 안녕과 안전에 앞설 수 없음을 분명히 밝힌다”고 강조했다.이 유튜브 채널에는 지난 1일 밀양 여중생 집단 성폭행 사건 가해자들의 이름과 얼굴, 나이, 직장 등이 구체적으로 담긴 영상들이 올라왔다.이 유튜버는 5일 “피해자 가족 측과 메일로 대화 나눴고 (가해자) 44명 모두 공개하는 쪽으로 결론이 난 상태”라는 공지를 올렸으나 상담소 측은 “피해자와 가족은 가해자 공개에 동의한 적 없다. 영상 삭제 요청을 했다”는 입장을 밝혔다.경남경찰청에는 가해자 신상을 폭로한 유튜브 영상들과 관련해 당사자들 동의 없이 무단으로 개인 신상을 공개해 명예를 훼손했다는 취지의 고소장이 5건 접수됐다. 작성자 : ㅇㅇ고정닉 싱글벙글 불펌하는 사이트가 싫었던 역식자.jpg 효과 작성자 : ㅇㅇ고정닉 차단하기 설정을 통해 게시물을 걸러서 볼 수 있습니다. [OSEN 갤러리] 차단 닉네임 등록 차단 식별 코드 등록 차단설정 레이어 닫기
갤러리 본문 영역 유소나 첫 단독 토크콘서트 '오늘부터 나의 봄'..5초 만 매진 osen 2022.04.14 18:16:50 조회 922 추천 1 댓글 1 [OSEN=박판석 기자] 싱어송라이터 유소나의 '오늘부터 나의 봄' 티켓이 오픈 5초 만에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유소나는 오는 17일과 23일 서울 마포구 합정동 지스페이스홀에서 첫 번째 단독 토크 콘서트 '오늘부터 나의 봄'을 개최한다. 해당 티켓은 지난 12일 오후 6시 오픈된 가운데, 5초 만에 전석 매진을 달성해 유소나의 티켓 파워를 실감케 했다. '오늘부터 나의 봄'은 유소나의 음악과 인생 이야기가 담긴 토크 콘서트이다. 따뜻한 봄을 늘 마음에 두는 그만의 방법이 아낌없이 공개될 예정이다. 특히 유소나는 이번 토크 콘서트를 통해 강연의 영역에 첫 발을 내디뎌 의미를 더했다. 또 수익금 전액 기부를 결정해 선한 영향력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유소나는 싱어송라이터와 예능 MC를 오가며 활약 중이다. /pps2014@osen.co.kr 추천검색 추천 비추천 1 0 개념 추천 개념 비추천 1 실베추 공유 신고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최신순 답글수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등록순 최신순 답글순 답글 펼침 설정 본문 보기 댓글닫기 새로고침 전체글 개념글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비난 여론에도 뻔뻔하게 잘 살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6/03 - - 공지 OSEN 갤러리입니다. [26] 운영자 20.07.15 11644 31 3980 린가드가 FC서울로? 이게 된다고? "접촉 중 맞다" osen 02.02 23528 2 3979 한국과 다르네..일본은 화력 폭발! GK 자책골에도 3-1 승리 [22] osen 02.01 7178 14 3978 조규성·조현우가 구했다..손흥민 "모두 보답 받아 다행" 극찬 osen 01.31 12300 0 3977 "기성용 원숭이 세리머니 최악"..일본 언론 여전히 뒤끝 [97] osen 01.30 33282 19 3976 '최강야구' 결방 아닌 시즌 종료.."심수창 폭로 영향 아냐" [8] osen 01.30 8644 13 3975 '고려거란전쟁' 결국 1주 결방 결정 "완성도 높이겠다" [63] osen 01.27 9877 4 3974 클롭, 계약 기간 남았는데도 리버풀 떠나는 진짜 이유 [40] osen 01.27 12763 24 3973 눈치 좀 챙겨..'3G 침묵' 조규성 "비판 신경 쓰지 않는다" [2] osen 01.26 2420 0 3972 "따먹어줘" (여자)아이들 'Wife' 부적격 판정 "재심의 요청 NO" [1] osen 01.25 2478 0 3971 보라스는 역시 보라스..류현진도 'MLB' 잔류 가능할까 [7] osen 01.25 2485 0 3970 호날두 "중국은 제2의 고향"..투어 연기에 '사과' [57] osen 01.24 7116 32 3969 '탈락 위기' 중국, 그래도 정신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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