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연관 갤러리 OSEN 갤러리 타 갤러리(0) 이 갤러리가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추가한 갤러리가 없습니다. 이전 0/0 다음 타 갤러리 OSEN 갤러리(0) 이 갤러리를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추가한 갤러리가 없습니다. 이전 0/0 다음 연관 갤러리 레이어 닫기 개념글 리스트 1/3 이전 다음 싱글벙글 권장 수면시간이 8시간인 이유 ㅇㅇ 사료 곳간에 몰래 들어간 당나귀... 추궁했더니.jpg ㅇㅇ 한국경제 기적은 끝났는가? 영국 파이낸셜 타임즈 특별기사 테클란 옛날 디즈니 아동 애니메이션 노래 수준...jpg 수류탄이야 [우마요리] 1류 트레이너답게 기합찬 스무디 만들기! 34343218 싱글벙글 미국인의 국민채소 미니당근 ㅂㅈㄷ 나영석이 고마웠다는 막내작가가 세븐틴쪽에 커피 쏟았을때 상황.jpg ㅇㅇ 초스압) 2024 바쇼 금요일 후기 튀긴감자 빈지노에게 손절 당한 카더가든.jpg ㅇㅇ [채널A]檢, ‘명품백 의혹’ 수사 준비.. 민주 "특검 거부 명분" 정치마갤용계정 스페인이 모로코 머갈통 깬 분쟁에 대해 알아보자 4321_ [우마요리][스압] 나리브의 삼관 카레 ㅇㅇ 역대급 엔저에도 일본사람들이 한국에 가는 이유 ㅇㅇ 싱글벙글 정력강화 강해지고싶다 신발 뒤꿈치에 있는 고리는 무슨 용도일까?.jpg ㅇㅇ "하룻밤 사이에 천만원 가까이 결제되었습니다 ㅠ 도와주세요".jpg 와 하필 신림 유흥새끼들한테 당했네... 내가 여기저기 웨이터해봤지만 신림 룸에서도 웨이터했었는데 신림에서 밤에 일하는 새끼들은 그냥 진짜 뼛속까지 제일 개양아치들임... 하필 걸려도 서울의 하이에나 신림 악귀들한테 걸리냐... 작성자 : ㅇㅇ고정닉 [채널A] 해병사령관, 피의자 신분으로 공수처 출석... 질문 200쪽 공수처가 김계환 해병대 사령관을 소환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 사령관은 지난해 채 상병 순직 사건을 조사한 해병대 수사단에 윗선의 외압을 전달하는 역할을 했단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특히 이 윗선의 외압이 VIP, 그러니까 윤석열 대통령의 격노에서 시작됐단 의혹까지 불거진 만큼 공수처는 그 진위 여부를 밝히는데 집중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김계환 해병대 사령관은 오늘 오전부터 10시간째 조사를 받고 있는데요. 공수처는 김 사령관을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윗선 지시 여부를 집중 추궁하고 있습니다. 해병대 최고 지휘관인 김 사령관은 지난해 채 상병 순직 사건을 조사하던 박정훈 전 해병대 수사단장에게 대통령실의 외압을 전달해 수사를 방해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김 사령관은 앞서 군검찰 조사 때 "VIP 언급 자체를 한 사실이 없다"며 전면 부인한 걸로 알려졌는데요, 김 사령관은 오늘 오전 출석하면서 취재진의 질문엔 침묵했습니다. 공수처는 VIP 격노 발언의 진위 여부와 이종섭 전 장관 등 국방부 윗선으로부터 받은 지시 내용 등을 집중 추궁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집니다. 공수처 관계자는 "오늘 200여쪽 분량의 질문지를 준비했다"며 늦은 밤까지 조사할 거라고 예고했는데요, 김 사령관에 대한 조사 이후 공수처 수사가 국방부와 대통령실 등 윗선으로 향할지 주목됩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49/0000274224 작성자 : 정치마갤용계정고정닉 [채널A] “한동훈 원톱 효과적이었나?” 與내 설문조사에 반발 국민의힘은 총선 참패 원인을 분석하는 설문조사로 시끄럽습니다. 특히 몇몇 문항이 한동훈 전 비대위원장의 책임론을 부각하기 위한 '저격성 질문'으로 보인다는 뒷말이 나오고 있습니다. 국민의힘 총선백서 TF가 어제부터 총선 출마자와 당직자 등을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는 설문조사입니다. 한동훈 전 위원장의 메시지와 지원유세가 선거에 도움이 됐냐, 한 전 위원장 원톱 체제가 효과적이었냐는 등 한 전 위원장을 직접 언급하고 있습니다. 또 한 전 위원장의 '이조심판론' '운동권청산론' 등이 도움이 됐는지도 묻습니다. 당 일각에선 '한동훈 책임론'을 부각하려는 게 아니냐는 지적이 나옵니다. 한 친한계 인사는 "TF 위원장인 조정훈 의원은 인재영입위원으로 총선에 적극 관여한 사람"이라면서 "인재영입위에 대한 문항은 왜 빠졌냐, 객관적이지 않다"고 꼬집었습니다. 총선 출마자들 사이에서도 반발이 나왔습니다. 하지만 총선백서TF 측은 정치적 의도는 없다고 강조합니다. 총선백서TF 관계자는 "모두가 참여한 회의에서 객관적으로 질문을 수집한 것"이라며 "김건희 여사 이슈, 정부의 상황 대응에 대한 문항도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한편, 한 전 위원장은 어제 총선에 함께한 당직자 등과 만찬을 가졌습니다. 한 전 위원장은 "나보다 더 고생했을 경호팀과 당 실무팀들을 뵌 것"이라고 만남 계기를 설명했습니다. 전당대회 출마 등 현안에 대한 언급은 없었고 당직자들에게 "앞으로 자주 보자"고 말한 것으로 전해집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49/0000274229 작성자 : 정치마갤용계정고정닉 차단하기 설정을 통해 게시물을 걸러서 볼 수 있습니다. [OSEN 갤러리] 차단 닉네임 등록 차단 식별 코드 등록 차단설정 레이어 닫기
갤러리 본문 영역 호날두 "중국은 제2의 고향"..투어 연기에 '사과' osen 2024.01.24 12:09:56 조회 7041 추천 32 댓글 57 추천검색 추천 비추천 32 5 개념 추천 개념 비추천 7 실베추 공유 신고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최신순 답글수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등록순 최신순 답글순 답글 펼침 설정 본문 보기 댓글닫기 새로고침 전체글 개념글 파워링크 광고 등록안내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주위 눈치 안 보고(어쩌면 눈치 없이) MZ식 '직설 화법' 날릴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4/29 - - 공지 OSEN 갤러리입니다. [26] 운영자 20.07.15 11619 31 3980 린가드가 FC서울로? 이게 된다고? "접촉 중 맞다" osen 02.02 23465 2 3979 한국과 다르네..일본은 화력 폭발! GK 자책골에도 3-1 승리 [22] osen 02.01 7124 14 3978 조규성·조현우가 구했다..손흥민 "모두 보답 받아 다행" 극찬 osen 01.31 12268 0 3977 "기성용 원숭이 세리머니 최악"..일본 언론 여전히 뒤끝 [97] osen 01.30 33225 19 3976 '최강야구' 결방 아닌 시즌 종료.."심수창 폭로 영향 아냐" [8] osen 01.30 8085 13 3975 '고려거란전쟁' 결국 1주 결방 결정 "완성도 높이겠다" [63] osen 01.27 9781 4 3974 클롭, 계약 기간 남았는데도 리버풀 떠나는 진짜 이유 [40] osen 01.27 12638 24 3973 눈치 좀 챙겨..'3G 침묵' 조규성 "비판 신경 쓰지 않는다" [2] osen 01.26 2374 0 3972 "따먹어줘" (여자)아이들 'Wife' 부적격 판정 "재심의 요청 NO" [1] osen 01.25 2380 0 3971 보라스는 역시 보라스..류현진도 'MLB' 잔류 가능할까 [7] osen 01.25 2425 0 호날두 "중국은 제2의 고향"..투어 연기에 '사과' [57] osen 01.24 7041 32 3969 '탈락 위기' 중국, 그래도 정신승리? "퇴보하지 않았다" osen 01.23 6015 0 3968 '고려거란전쟁' 난리났다.."별개의 작품" vs "삼류드라마" osen 01.23 2520 2 3967 '41살' 조세호, 9살 연하 회사원과 열애 중 "올해 결혼 목표" osen 01.22 1207 0 3966 일본보다는 낫다? 韓, 손흥민 선제골에도 요르단과 2-2 무승부 osen 01.20 6084 0 3965 호날두 역시 정신 승리는 1등 "사우디 리그? 프랑스보다 낫다" osen 01.20 7301 0 3964 진자림 "망하는 것도 경험" 이뤄졌다..탕후루 간판까지 철거 [1] osen 01.20 18669 1 3963 '정준영 영상' 본 용준형, "♥현아와 긍정적 에너지 받는 중" osen 01.20 1343 0 3962 일본, 이라크에 1-2 패배..'아시안컵' 16강 한일전 현실로 osen 01.19 7983 0 3961 현아♥용준형, 공개 연애 고백 "예쁘게 봐주세요" osen 01.18 4033 0 3960 페이커 "여러모로 궤도 오를 시간 아니었다"..역전패 심경 [72] osen 01.18 27917 42 3959 "한국 심판 때문에 졌다" 중국, 탈락 위기에 비겁한 변명 [22] osen 01.18 8055 29 3958 뉴진스 민지, "칼국수가 뭐지" 발언 결국 사과.."스스로 반성" [4] osen 01.16 3643 1 3957 '스페셜 원' 무리뉴, 10번쨰 직장과 굿바이..AS로마와 결별 [1] osen 01.16 7123 0 3956 김하성·고우석 친정팀 만난다..MLB 서울 시리즈 스페셜 매치 확정 osen 01.16 1701 0 3955 이강인이 구한 한국, 바레인에 3-1 승리! 경고 5장은 '옥의 티' osen 01.15 7078 0 3954 '활동 중단' 지석진, '런닝맨' 복귀 "몸이 쑤신다" osen 01.15 2186 0 3953 일본, 베트남에 진땀승..'경험 無' GK가 유일한 약점 [18] osen 01.15 13065 2 3952 덕배공 왜 이제 오셨소..부상 복귀→교체 출전 '1골 1도움' osen 01.14 5972 0 3951 센터는 손흥민, 우승 예상은 일본..드디어 '아시안컵' 개막 osen 01.12 7382 0 3950 키움 이지영→SSG 이지영 됐다..현금+신인 3R 지명권까지 [1] osen 01.12 1816 0 3949 '경성크리처' 박서준, 확고한 소신 "일본 인기 걱정 안 해" [1] osen 01.11 2606 0 3948 염기훈 "쿠데타? 증거 없다면 사과 받겠다"..수원 삼성 감독 취임 [7] osen 01.11 4801 3 3947 오타니vs김하성, 서울에서? 실화냐..역사적MLB 개막전 개시 osen 01.11 1286 0 3946 '신인왕' 출신 최홍석, '35세' 요절.."사인은 비공개" [10] osen 01.10 4485 0 3945 이관희로 시작해 이관희로 끝난 '솔로지옥3' [9] osen 01.10 6017 10 3944 불법 촬영 의혹→임대 해지 황의조, 안 풀려도 너무 안 풀린다 [38] osen 01.10 3043 14 3943 강경준 불륜 의혹에 ♥장신영 SNS 테러 "이혼해라" 훈수 [1] osen 01.09 2320 0 3942 '야생마' 푸이그, MLB 돌아올까.."탬파베이가 관심" osen 01.09 550 0 3941 "일본이 최강팀, 한국 누르고 아시안컵 우승할 것" [30] osen 01.09 3592 18 3940 토트넘 최악 시나리오..드라구신 뺏기고 다이어만 남나 osen 01.08 11531 0 3939 故이선균 사태에도..'불륜 의혹' 강경준 사적 대화 공개 osen 01.08 2648 0 3938 최형우, FA로 번 돈만 대체 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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