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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먹어본 최악의 여자..

신구 2005.05.13 22:53:38
조회 151 추천 0 댓글 4


2년전엔가 세이를 했어.. 다른 지방에 사는 여자애인데 3개월동안 챗만했지... 그러다가 그여자가 광주에 일있어서 온다는 거야.. 그래서 기대에 부풀어 만나기로했는데.. 시발..다른 약속생겨서 광주는 와도 못볼거 같다는거야.. 그래서 나도 츄사모라고 (츄리닝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거기 정모가 있어서 나갔는데.. 술한잔하다가 너무 속이 상해서 그여자한테 저나를 했어.. 왜 파토를 내냐..어~~ 이러니까 그러면 보자고하더라고.. 설레는 가슴에 그녀를 볼려고 모임자리서 빠져나왔지.. 두근두근~~~ 그런데..옥동자 정종철이가 치마를 입고 지나가더라고.. 속으로 존내 쪼개면서 세상살기힘들겠다..이렇게 생각하고잇는데.. 시발...그년이 혹시xx오빠.. 이러는거야... 아...그래도 3개월 챗한 정이 잇어서 술한잔할래요 물어보니까 아니요 술은 됏어요.. 그럼 뭐할래요?물어보니까 아무거나 하자는거야.. 그래서 비됴방을 데려갔는데... 술을 마니 취한것도 잇지만...시발.. 인지상정상 눌러줄수밖에 없었어.. 어두우니까 얼굴은 최대한 안보고..다 같은 여자다이렇게 나에게 주문을 걸면서.. 그리고..비됴방을 나왔는데.. 나오기 전에 옥동녀의 한마디.. 한편 더볼래요... 존내..난 택시타고...고우 홈을 외치며..... 최악의 그녀=옥동녀 3줄요약 채팅으로 3개월동안챗만하다가 그녀를 만났는데 그녀는 옥동녀였다 그래도 정때문에 한바구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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