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여친이 직장에 문제가 잇어서 통화녹음이 필요한데 아이폰을 쓰고 잇어서 녹음이 안되는 것이죠,,

그래서 제 폰을 들고가 녹음기를 켜놓고 스피커폰으로 녹음을 했던;;;

그리고 폰을 돌려주며 제발 듣지말아달라고 애원하는게 존나 어이업엇죠,,

그냥 녹음 내역이 잇으면 지우면 되는것인데,,

바보인지? 아이폰 쓰니까 모를 수 밖에 없지만 ㅇㅇ;

이런거처럼 아이폰 사용자는 병신같은 환경에 익숙해져서 자신이 바보인지 모르는 상황에서 우웅 나는 아이폰 유저 이지랄하면서 살아가는것이죠,,

근대 요번에 애플 인텔리전스 업데이트가 나왓는데 현존 아이폰의 프로라인까지만 해당되는게 정말 이새끼들은 기존 사용자를 개돼지로 보는게 확연히 들어나는 부분이죠 ㅎ

그러니까 아이폰 15프로 이하 사용자면 통화녹음 안된다고~~~

근대 그마저도 녹음 하려면 상대방 동의가 필요하단 문구가 띄워진다고~~

아무튼 15프로 이하 사용자 다 병신 만드는 것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