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사실 좆같았음

어머니 살아계실적 치매 비슷한걸로 날  괴롭혔고
오늘 또 아버지때문에 뒷골땡겼다

정말 오랫만에 뒷목에 쥐가난것처럼 찡했다...



물론 내가 못나서 결혼 못한것이 첫번짼데

나 결혼해서 누구 고생시키려고?!
내가 여자라해도 시부모 저상태면...

후 시발 좆같은거 진짜  개좆같은거다


내가 뭐 일해서 몸은 그래도 덜 힘들게해줄수있을지 모르겠는데
나도 내 부모때문에  ..어휴 씨발   두번다시보고싶지않고 호로자식 소리들어도 '나 이제 할만큼했으니 그만할라요!'
하고싶은 생각이 목구멍까지 올라오는데  
이걸 내여자에게 넘긴다고?
씨발 좆같네


우리부모 흉 그만보고싶어서 하는말이지만
진짜 부모수업이란것도 있어야한다

부모가 될 준비도 안된것들..
인성바닥친것들이..
부랄에 털나도록 나이먹었다며 결혼적령기 이지랄하며 결혼에서 그냥 애나 싸질러놓고
나라에게 복지타령하고   애국자타령하는 꼬라지보면 진심 죽이고싶다

비록 자기는 헐벗도 못살았고 정서적으로불안전하게 살았어도
'내자식만큼은 그렇게 안키워야지..'뭐 이런생각없나?
자식 목구멍에 밥만 넣어주면되는게 아닌 하나의 정상적인 인격체로 만들어 사회혼란없이 이사회의 건실한 일원으로 키울노력 ..그래 그 노력이란게 최소의 마지노선이고 그렇게 만들어줘야만 하는게 부모인데


우리부모세대야 못배우고 못먹고 살다보니 그랬다치는데
이 씨발 배때지 기름이 질질 흐르는  요즘것들도  병신짓하며 지가 으른으른 이지랄하는거보면
때려주고싶다

그겅들의 자식은 무슨죄냐고!!



나 어릴적 가장 많이 생각한게 뭔지알아?
잘때마다
내가 뭘 잘못했지? ..그걸찾고 찾아낸 결론이 전생이라는 윤회사상? 뭐 그런거다

도데체 내가 뭔 잘못을햏기에 이런집구석에서 태어났냐 이말이다!


씨발 이제 좀 먹고살만하니 부모가 빅엿을 먹이고..
나같은놈은 결혼하면 안된다고본다..
난 최소한 그정도의 인지능력은 있다..

다지 좆또 병신같은 병신들이 자기평가를 못내리고 그냥 남들 다하니까 결혼하고 지랄인거다
결혼했으면 아이라도 낳지말아야하는데 ..그아이 미래를 위해서라도 부모자격없는것들은 제발 좀   밖에 싸던지 콘돔끼고해라고..

한사람의 생명을 만들었다고 그인생을 자기가 조져놓을수있는건아닌데 말이다
하긴 그걸의식도 못하면서 자식인생 망치고있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