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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부산일명 공장식 피부과의원이 환불건으로 나를 자꾸 빌드업 시킬려고하노=

여갤러(124.111) 2024.09.12 00:46:45
조회 337 추천 6 댓글 4



피부과 관련해서 환불 이상한 회차 방식 계산을 적용하거나 .


패키지 가격이라며 환불하면 정상가 운운하는 경우들


많을거다 . 공정거래 고시 를 어기는 말도 안되는 환불액들 제시하며 말이지



소비자원에 피해구제신청 중

담당 조정관 통해서 병원측과 환불 진행시

소비자원 신청 접수 후 30일 동안 담당 조정관이 피해구제 진행을 하게되며

30일이 다 되도록 업체가 환불 거부 등을 하면 법 위반 행위에 해당되어

해당 주소지 관할 구청(지방은 시청)으로 위법사실통보를 하게 되고,

이 통보를 받은 구청 공무원이 병원에 대해 환불시정권고 등 행정처분을 진행할 수 있다.

(혹여나 소보원에 신청 접수 후 30일이 다 되도록 그래도 업체가 배째라식으로 나온다면

소보원 담당자에 이와같은 위법 행위에 대한 사실을 해당 주소지 관할 구청에

위법사실통보를 하시는거 맞는지 물어 봐라)

30일이 다 되도록 병원이 계속 계약서, 관리기록 교부 등을 거부하고

환불도 거부하면 소비자원 담당 조정관에게는 계약서 미교부, 계약해지 거부, 환불 거부 등

방문판매법 위반행위를 하고 있으니 병원 주소지 관할 구청으로

위법사실통보 해달라고 반드시 요청을 하고 통보가 되면

반드시 해당 구청 대표전화로 방문판매 담당 공무원 찾은 후

소비자원 통보 받았는지 확인하고, 별도로 병원에 대해 계약해지 및 환불 거부하여

방문판매법 위반을 하고 있으니 시정권고, 시정권고 거부시 과태료 처분 등 행정처분

진행해달라고 민원제기 진행을 해야된다

과태료 기본 몇 백씩 쳐 맥이는 거다 .



--------------------------------------------------------------------------------------------


부산에 현재 두 곳 있는 "ㅈ땡땡"의원 . 내가 말한 지점은 남포지점이다

​이것들 진료 기록부 전화상으로는 사본 발급 가능하다 해놓고

막상 가면 전문 행정.의료 담당자도 없이


이른바 그냥 패키지 상품만 권하는 정도급의 실장들이 담당자들 이라며 주를 이루는 것 같은데

별별 이유를 들면서 진료기록부나 기타 서류들 발급하는걸 존나리 거부 반응 일으키는 것 같다

.진료 기록부 발급 전 날 해당의원에 문의 했을때는


언제든지 발급 가능하다고 해놓고 막상 가면 1시간 이상 기다리게 만들고

서비스 마인드가 큭....그러니 한 번 삔또 상한 손님들 환자들은

두 번 다시는 안가고 소문에 소문나서 더 안가게 되지 .서비스 생태계 모르나


원하면 팩스든 카톡이든 다 보내 준다고 해놓고 ㅎ 수틀리니깐 공정위든 소보원이든

접수 할거면 해보라는식 ㅎ 전자패드로 관련 서류들 다 있다고 그거 전해주면 된다라는 식이든데

아니면 폰으로 찍어서 가면 어떠냐고 해서 건네 준 패드 봤더니


보통 병원들이나 의료기관들에 있는 해당 피부과의원 규정들 . 나랑 장난치냐?.


실장녀 너무 멍청한건지. 진료기록부나 . 시술 동의서 같은거는 1차적으로 환자 손님 본인이 발급을 받거나

때에 따라서 멀리 있거나 개인 사정으로 해당 의료기관으로 방문이 어려울 경우

팩스라든지 전자문서로 받는 경우다.


환자나 손님이 해당 의료기관에 방문해서 진료기록부 열람이나 사본 발급 .환자 본인의 시술전 동의서

작성된게 있으면 그것도 마찬가지

방문해서 요청하면 즉시 발급 해주도록 법이 그렇다 . 그걸 실장녀야 니가 꿍친다고 되는 줄 아나

이 멍충아.


해서,오늘 보건소에 이러이러해서 왜 관련 서류의 발급이 안되는지 . 이왕이면 이메일로 받아 보고 싶다고

문의해서 . 해당 피부과에서 본인 이메일 주소 알려주면 보내 드린답니다 하길래


해당 남포점 피부과에 전화해서 이메일 주소 남길테니 담당한테 전달 해달라고 일뤄 뒀는데

감감무소식 저번에도 전화 준다더니 전화도 없고 .이젠 이것들이 보건소 직원을 상대로 뻥을치나 보네 ㄷㄷㄷ


막 나가는거 자꾸 막 나가라 ㅎ


내 결제 금액 649000 환불액 그거 42여만원 니들이 아낀다고 애쓰다가

몇 백씩 그냥 과태료 쳐 먹는것 중에 어떤게 나은지 말야


아직도 쌍팔년도 사고 방식을 고수하나 지금 21세기에 말이야


그냥 시술전 사전고지 못하고 .환불건에 대해서 죄송하다고 인정하고

정상적인 환불액으로 해주면 간단하게 처리 될 문제를

남포점 ㅈ땡땡 실장녀야 나랑 기싸움 하냐??ㅋ


니 입으로 피부과라서 요즘에는 시술전 동의서 같은거 없다고 해놓고

누가 보면 무허가 인 줄 알겠다. 안만 피부과라도 니들 주 시술이 뭐냐?

레이저가 주 아니냐??..근데 시술전에 동의서 같은거 요즘에는 안쓴다??


니가 생각해도 벙찌제? 니가 말하고도 이상하니깐

나중에는 전자파일로 있다고 하냐?. 당사자인 내가 확인하고 서명 날인 한 적도 없는

시술전 동의서가 있다고? 풋~


실장녀야 알려면 좀 제대로 알아라

너네들처럼 진료기록부 열람 발부 하러 온 사람을 1시간 이상 죽치게 기다리게

하는게 비정상 이라는거야 아무것도 모르는게 까부냐 . 내가 바보라서 가만히 기다려

준 줄 아냐???? 하핫 . 그동안 시간 텀을 나름 나는 준거였다.


내가 서명 날인도 하지 않은 시술 전 동의서가 전자파일로 있다고?

이것도 나중에 벌금 먹어라 이래서 무슨 상담실장을 하니??


실수 한건 인정을 하는게 먼저지 .


나는 경우없고 거짓말해놓고 인정 못하는 부류들 가장 경멸한다

실장녀 본인입으로 호갱님 3달 3주내외로 4회차 브이빔 치료라고 말해놓고

나중에는 회차는 정해진게 없다라는 희대의 개소리를 . 1차 맞고 열흘 후에 내가 환불 문의한걸

누가보면 3달 지나서 내가 환불 해달라고 떼쓰는 줄 거기다 아무런 사전 고지도 한 적도 없으면서


얼마나 당당하면 공정위 소보원에 넣으세요 대놓고 인성 나오냐

나중에 과태료는 니 월급에서 까면 되겠다 그냥 . 덤으로 일 처리 하나 제대로 못한다고

너도 찍히는거고 ~~다 그렇게 빌런들이 탄생 하는거란다


남포점 ㅈ땡땡 실장녀야 그래 끌까지 한 번 가보자

자기도 공정위에 다 알아 봤다란다 ㅋㅋ


다시 한 번 더 말하는데 나는 널 협박적도 없다 ㅎ. 니가 넣으라고 해서

알겠다고 지금 시행 중인거야

최소한 본인이 한 말에는 양심은 있어야지 입만 열면 구라 ...

그래서 내가 녹취한거다 방방 뛰더만 이때는 사전고지를 찾고

불법이라고 우기냐? 사람이 최소한 자기 말에는 책임은 질 줄 알아야지 ㄷㄷ


어떻게 이런 사람이 상담실장을 하고 있냐 .전문성 1도 없어 보이든데


녹취 당사자랑 같이 대화한 녹취는 괜찮다 모르면 알아봐라


위약금 관련 사전 미고지 사항

계약서 혹은  동의서 미 교부에 미 작성 상황에서


내가 4회차 받기로 하고 결제한 전체 금액에서 받은 회차 만큼 감액하고

위약금 내가 10% 인정 해주겠다는 것만도 인간적으로 고맙게 생각 해야 되는거 아니냐

원래라면 통상적인 위약금 10%도 내가 낼 필요가 없다 왜냐?..계약 관련 시술 동의서를

교부 받았다든가 내가 읽었다든가 내가 서명한 사실이 애초 없었으니깐.


내가 마음 바뀌면 나는 위약금 10%도 안 낼 생각이다. ㅎ


ps . 자꾸 나를 빌드업 시키지마라 . 그리고 관할 구청에도 1차로 민원 넣어뒀다

나중에는 더 상위 기관인 부산시 보건 관할로도 민원 넣을거고 .

보건복지부에도 진정서 넣을거다 나비효과란게 뭔지 제대로 보여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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