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4~5년만에 갔는데 외국인이 대폭 증가한 기분이더라..

느낌..


1.한국인

얼굴이 다 똑같음.
중딩녀고딩녀들의 헤어스타일 다 비슷 개성 없음.
패션은 신경쓴 사람들만 말하자면 신경쓴거 치곤 정말 개성없고 밋밋한 느낌.
본 여성의 90%가 쌍커풀
설마 여기서 자연은 있겠지..라고 생각헀지만 진짜 너무 똑같고 다 쌍커풀이 있어서 구별 불가능이었다..
그래도 요즘 서구적인 식습관으로 많이 바뀌어서 그런지 몸매가 상당히 이뻐졌다.
몸까지 성형했다면 할말이 없다만..
그녀들에게 미안하지만 모두 로봇트같았다..


2.서양인

대부분 본 서양인들중 40%정도가 정말 입이 벌어질정도로 이뻣고
60%정도는 음 서양인이구나 정도?

당연히 100%쌍커풀.당연히 자연의미가 느껴짐.
이상한게 몸매가 한국인이 더 좋았다는 느낌.
키도 한국녀가 더 컸었다.
수술했다면 역시나 할말이없다만...
모델들을 가지고 비교한다면 서양녀가 확실히 좋을꺼같지만
일반인을 놓고 봤을땐 서양이나 한국이나 비슷한거같다.
아 그중 키가 한 168정도 되는 엄청난 미인을 봤다.
자이로드롭을 타고있었는데.
정말..태어나서 본 여자중 가장 이쁜 서양인이었다.
내가 좋아하는 키이라 나이틀리라던지 스칼렛요한슨등이 모두 휴먼으로 보이게 하는..
주변의 이쁜 성형녀든 자연녀들을 모두 오크로 만들어버리는..
자이로드롭에서 앉아서 우리쪽을 바라보면서 안녕~~이라고 한국말로 엄청나게 갸는 목소리로 말하는데 주변의 한국녀들이 그 서양녀가 너무 이쁘장했는데 손을 흔들어주면서 같이 안녕~이뻐요~이러면서 감탄을 함.
얼굴의 이목구비의 조화가 어찌 그렇게 이쁘던지..소피마르소같은 인물을 직접보지는 않았지만 우선 소피마르소의 사진과 그 엘프서양인을 봤을때 엘프서양인이 압도적.
그녀가 자이로드롭에서 내려서 손흔들면서 싸랑해요 하는데 주변의 30~40명의 사람들이 모두 이쁘다 사랑해요등 엄청난 감탄.아 너무 개인적인 얘기로 흘렀군..

3.일본인

일본인을 구별한건 일본말로 얘기하고있었기때문에..그리고 패션과 외모를 보고.
한 40~50명의 일본인을 만났다..한 5~6뭉치로 몰려다녔었고.
역시 개성이 강한 일본인 답게 패션이 상당히 멋졌다.
요즘 일본인들도 점점 체형이 서구화가 되가는지 한국인보다 큰 사람도 많았고 대체적으로 큰편이었다.특징은 광대뼈가 없고 턱선이 브이라인.뭐 성형했다면 할말없지만
50명중 45명정도가 광대뼈가 없는거 보니 역시 일본계통이 광대뼈가 없는거같다.
패션과 함께 화장법도 상당히 멋졌다.스모키화장법을 조아하는 일본인은 역시 유행을 타지 않고 스모키화장법으로 많이 해놨음.일본의 비쥬얼그룹중심으로 유행탄 스모키화장법이 계속 이어지는추세인거같다.생김새도 다 다르고 이쁜사람은 이쁘고 멋진사람은 멋졌다..

뽀너스로 중국인..한국인과 차이없었슴.. _ -;;

뽀너스로 동남아시아계통......별로 튀지 않고 평범햇으나 이목구비로 따졌을때 상당히 이뻣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