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블리자드 코리아를 극혐하고 싫어하는 이유는..

2010년 부터 블리자드 power sns 로 뽑혀서 같이 블리즈컨 가고 이것저것 활동 많이하자고 전화가 옴.

3년간 열심히 활동함. <-> 쓰고 버림. <-> 취미생활도 못하게 함 <-> 일자리에서 짤리게 만듬.

때문임 . 더 디테일하게 말하면 블리자드에는 커뮤니티매니저라고 cm 팀장. ㅁㄹㄴ를 비롯해서 vip 어쩌구해서 뽑아

관리하는 애들이 있음. 여기에는 붉은스카프 그분부터 비롯하여 지금 웹툰그리고 있는 유명한 작가 까지 다양한 사람들이

있음. 내 장기는 블리자드게임 정보에 정통하고 문제점을 콕콕찌르며 특히 디아블로3에 뛰어난 열정과 지식을 가지고 있다

는 건데..

이놈들이 공짜로 사람쓰는 주제에 서서히 이상한 방향으로 통제하려함. 나는 시발 이 직원도아니고 뭣도 아닌 관계가

이상해서 불만을 토로하자. 블랙리스트로 만들고 올렸다 내렸다. 양아치식 협박을 하데?

존내 열받아서 vip고 뭐고 활동 쌩까고  블리자드는 그냥 취미생활 즐기는 활동이나 하고 당시 일로 기자 일이나 했지..

근데  일하러 온 사람을 쫓아냄. 그리고 담당자에게 전화를 해서 이사람은 우리 회사 블랙리스트 어쩌고 저쩌고

만일 이사람을 앞으로 쓰면  귀사는 앞으로 우리 게임사 활동에 제외됨. 이라고 해서는 안될 짓을 함.

엄청나게 열받은 나는 군단의심장 론칭행사 자체를 말아먹어 주기로함. 그러자 직원이 사람들 포섭해서 나를 또 쫓아내려함.

급히 주변 대기자 몇명 포섭해서 결국 그 행사 1~5등 사람들 우리편으로 만들고 나중에 일생기면 고소하려고 사진 막 찍어냄.

지금도 보유중이고. 나에게 폭력을 쓰려고 한 직원 사진도 찍음. 블로그로 디아블로3 최신 정보를 올리면 하다하다  네이버에다

전화까지 해서 블라인드 테러를 걸어오거나 써먹어 놓고 없는 사람으로 만드는 소시오패스 새끼들이기 때문에.. .

 저 회사 자체에 대한 내 분노는 하늘을 찌르기 때문에 상종도 하고 싶지 않음.  비슷한 부류로 '콜티'가 있고..

 이렇게 노동착취 당한 사람 절라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