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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밀레 야설이 쓰고싶었다 -3-

선녀찬양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14.07.28 22:07:44
조회 17047 추천 11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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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화 :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pokemon&no=1146236&page=1&search_pos=-1095478&s_type=search_all&s_keyword=카밀레


2화 :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pokemon&no=1162922&page=1&search_pos=&s_type=search_all&s_keyword=카밀레


카밀레 다음은 뭐 쓰지

풍란 땡기긴 한데

풍란은 집단강간으로 쓸까


---------------------------------------------------------


겨드랑이를 혀로 간지럽히자 카밀레가 못 참겠다는듯 몸을 베베 꼬았지만 별 다른 소용이 없었다.

어차피 매니저는 그만 둘 생각이 없었고 오히려 그럴수록 카밀레를 무너뜨리고 굴복시키고 정복시키고 싶었다.

카밀레는 아직 그런것 까진 잘 모르는듯 했지만


"씨발 너는 어떻게 땀냄새까지 꼴릴 수가 있냐"


남자는 겨드랑이를 탐닉하다 이제 손까지 쓰기 시작했다.

손으로 카밀레의 가슴을 거칠게 뒤에서 주무르기 시작했고 그 순간 카밀레는 격하게 몸을 비틀었지만 소용 없었다.

매니저는 자신의 두툼한 다리로 카밀레의 다리를 구속했고 더욱 자유롭게 가슴을 주물렀다.

슬슬 옷 위만 만지기가 밋밋했는지 매니저는 카밀레의 옷 뒤 지퍼를 내려 옷을 강제로 벗겼다.

아니 손이 밧줄에 묶여있어 벗기기가 불편했다.


"아 씨 이걸 풀어야하나…"


물론 매니저는 그럴 생각은 없었다 단지 카밀레의 반응이 궁금했을 뿐이었다.

하지만 카밀레는 가슴에 가하던 자극이 사라지자 다시 표정을 고치고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매니저는 밧줄은 풀지 않았다.

다만 옷을 찢어버릴 뿐이었다.

카밀레는 당황해서 뒤를 돌아봤지만 매니저는 별 다른 주저가 없었다.


"왜 풀어줄거 같았어? 그걸 그렇게 믿은거야?"


매니저는 고소하다는듯 웃음을 지으며 카밀레에게 말했다.

반라 차림의 카밀레는 슬슬 위험한 곳 까지 도달했다 생각했지만 별 달리 할 수 있는 일이 없었다.

단지 매니저가 그만두기만을 바랄 뿐이지


"내가 지금 이걸 그만 둘거 같냐? 너 하나 따먹으려고 내가 몇달을 준비하고 몇달을 참았는데"


매니저는 계속해서 카밀레의 브래지어의 후크를 풀었다.

브래지어를 치우고 나서야 카밀레의 뽀얀 가슴이 제대로 해방되었다.

오히려 좀 끼는 브래지어를 차고있어서 그렇게 크다고는 생각하지 않았는데 막상 브래지어를 풀러보자 거유라고 칭할만한 가슴이 드러났다.

확실히 길거리에서 볼만한 그런 몸매는 아니었다.

매니저는 다시 한 번 카밀레의 가슴을 주무를까 생각했지만 조금 더 재미있는듯한 생각이 들었다.

묵직한 가방을 뒤질때마다 카밀레는 불안에 몸을 떨었지만 그가 뭘 꺼냈는지 확인 할 수는 없었다.

매니저는 분홍빛의 스위치형 로터 2개를 꺼냈다.

능숙하게 그녀의 분홍빛 젖꼭지에 로터를 대고 테이프로 고정시켰다.

플라스틱의 서늘한 감촉이 젖꼭지에 닿자 카밀레는 순간 움찔했다.


"우리 카밀레는 이게 뭔지 알까나?"


알 턱이 없었다.

애초에 이런데는 별 다른 관심도 없었고 관심이 없었으니 알 생각도 들지 않았다.

매니저는 카밀레의 반응은 고려하지 않고 양쪽 로터의 스위치를 올렸다.

강한 진동이 카밀레의 젖꼭지에 밀려오자 카밀레는 처음 느끼는 강한 기분에 몸을 파르르 떨어댔다.

그마저도 아직은 괴롭다 느끼는 카밀레였지만 매니저는 그에 이어 그녀의 스타킹을 찢어 벗기고 팬티를 강제로 탈의시켰다.

완전히 전라의 모습이 된 카밀레는 부끄러움에 고개를 들지 못했지만 그 마저도 잠시

매니저는 일단 카밀레의 입을 벌리던 공재갈을 풀어주었다.

켁켁 거리며 카밀레가 거친 숨소리를 내뱉으며 숨을 고르고 있는 도중이었다.

매니저는 뒤에서 카밀레의 보지에 손가락을 집어넣었고 카밀레는 미친듯이 소리질렀다.


"씨발 너 진짜 뭐하는거야! 지금 나랑 장난…"


매니저가 시끄러웠는지 카밀레의 입을 강하게 틀어막았다.

그러고선 귓가에 대고 속삭이듯 말했다.


"시끄러워 조용히 안하면 나도 어떻게 할 지 몰라 알았지?"


카밀레는 이제 자존심도 뭣도 없었다.

다만 지금 이 호텔방에서 빠져나가고 싶단 생각만이 머릿속을 감돌았다.

매니저가 단 두개의 손가락을 보지에 집어넣었을 뿐이었는데도 보지는 뻑뻑하게 꽉 들어찼다.

평소에도 자위란걸 해본적이 없어서인지 아니면 매니저의 손가락이 두꺼워서 인지는 잘 모르지만

카밀레는 단지 지금 보짓속을 휘젓는 열이 오른 손가락이 뜨겁고 고통스러웠을 뿐이었다.

매니저가 보짓속을 탐닉하다 무언가가 손에 닿는것을 느꼈다.


"와 이년 처녀였네"


손가락 끝을 건드리는 그것은 카밀레의 순결의 상징이었다.


"생긴건 진짜 걸레같이 생겨가지고 처녀막까지 갖고 있었냐?"

"싫어…손가락 빼줘"


소용 없을걸 알면서도 카밀레는 매니저에게 빌고 있었다.

매니저는 순순히 카밀레의 보지에서 손가락을 빼고 로터의 전원을 꺼줬다.

하지만 카밀레가 안심한것도 잠시 어느새 옷을 벗은 매니저가 그녀의 앞에 다가 섰다.


"내가 네 부탁을 들어줬으니 너도 내 부탁을 들어줘야 맞겠지?"

"그게 무슨…"


카밀레가 말을 채 끝내기도 전에 매니저는 카밀레의 입에 강제로 자신의 물건을 집어넣었다.

카밀레는 갑자기 입안을 뚫고 들어온 그 물건에 숨이막혀 켁켁 거렸지만 매니저는 오히려 카밀레에게 말을 뱉었다.


"뭐해 니 스스로 빨아봐"


카밀레는 무슨 소리를 하는지 몰랐다.

하지만 일단은 머뭇대다 혀로 그 물건을 핥기 시작했다.

기분이 몹시 이상했다.


"이새끼 진짜 숫처녀네 펠라도 할줄 몰라?"


매니저의 손이 카밀레의 머리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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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게만 끊으니까 화 수가 늘어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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