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yo yo 가이오가 배틀도 좋지만

가끔은 랩으로 말야 한판 붙자고

<가이오가>

에? 뭐? 랩? 아니 안할건데?

받아라 하이드로 펌ㅍ

<그란돈>

YEAH

나는 그란돈 통치하는 GROUND

호연의 대지의 키 퍼슨

그리고 방대한 이 별의 총 감독

마치 대지를 만드는 팀 버튼

자 이봐 가이오가 함덤벼 보라고

장기인 드로펌 한번쏴 보라고

진짜로 쏘라던가 그런게 아니라

언어의 하이드로 펌프를 한번갈겨 보라고

<가이오가>

에? 아니, 뭔데이거? 랩배틀?

이 리듬에 타서?

YO YO 그러면 한번 해 보실까

만나선 갑자기 랩 게임 이라고?

확실히 말해서 나한텐 득 없어

그래도 받아서 쳐서 해치워

팟하고 이겨서 가라앉는 해저

위새부리는 것 처럼 보여선

하고있는건 [도망가다]와 마찬가지

이쪽은 빼지않아 "땅가르기""분연"

어떤 기술이든 오라고 대환영

그야 나는 바다의 왕이다 성능은 극상이다

특공은 150이다 비도 초고상성이다

그런데 너는 육지의 왕이다? 땅 단일로

없는 불꽃타입 "쾌청"제대로 활용 못하네

솔라빔이나 쳐맞을 뿐이지

이게 언어의 하이드로 펌프

몇번이고 찌르지 아픈곳을

너의 눈에서도 하이드로 펌프

<그란돈>

그만해둬 깔보는 말 하는 행위

못하게 한다고 파도타기

마음만 먹으면 바다도 건조지

그러면 도마위의 잉어

다음에는 베베솔트에 미니브를 준비

그리고 잊으면 안되지 쫀도기

메인인 가이오가는 "불대문자"로

노릇하게 구워 만드는 생선 요리

<가이오가>

에? 갑작스런 포켓몬 쿠킹?

그란돈's 키친?

이번턴에 끝낸다 kick'in the Verse

Let's GENOCIDE LANDSIDE

비트에 타서 내리는 인도

라임에 내용이 전혀 없어선

이길리가 없어 RAP FIGHT

모두가 몇번이고 말하는 의견에 찬동

이로치는 그냥 거대한 모래두지(산도)

이대로 타이트하게 쌓아가는

가이오가의 말의 물결에 삼켜져 END

이제 대항은 무리겠지 90따리인 특방으로는

몸도 마음도 어느쪽도 받아내지 못하고 엉망진창?

나한테 패해서 돌아가던 자유지만 처량하네

마적한테 붙어있는게 조금이라도 나앗겠네

<레쿠자>

코라코라 또 싸움 하고있냐

친하게좀 지내라 마치 세비퍼(하분네)에 쟝고(장구스)

마음은 그렇지 좀더 빅 사이즈로

손을 맞잡자고 육해공

머나먼 옛날부터 계속해온 스토리

육지와 바다가 맞부딘것 처럼

2체의 전설이 길러낸 이 별

이거야말로 명성이 드높은 GL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