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학교다닐때부터 친구들하고두르두르 절자내눈편이라

별로다툼없이 자라온편인대 받은건 진짜확실히 돌려줬음

당시좀심각한상태 수술은못하고 고막재생이안될세 평생

보청기를껴야된다는 의사의말이 그학회장한테 엄청난

압박으로 들어왔던거같다 거기에 수업시간에 학생을 끌고 나온거라 학교측애서도 중징계예정 ㅋㅋㅋ의사가 고소용진단서

끊어주냐고 물어보던데 일단다준바해달라하고

아먼저우리어머니는 초등학교샌새심...아런일초등학교에서

비일비제하게 다뤄와서 그학생 우리엄마잔소리 맞을때

존나꼬시더라 ㅋㅋㅋ집애와서 무릎꿇고싹싹비는데

학생일단거보면 애아버지오면 맞아죽을태니가라고 보내고

내가 엄마한테 "엄마 제부모는머한몰라 자식이사고쳐놓고 그냥넘어갈라고하네" 하니깐 전화로 바로 그학생한테 그러심ㅋㅋㅋ

다음나루게네부모님 홍성에서 날아오셨더라 당시우리아버지는

화가머리끝까지나서 아버지가 도청과장님이신데 후배중에

형사도있어서 가서상담하러가심 애보면 패죽일꺼같다고 ㅜㅜ

울엄마랑 게네부모+게랑 3이무릎꿇고 우리집앞애서 재발선처

해달라고 울고불고비는데 정말개꼬시드라. 우리엄마가

돴다고 애를수업시간에 끌고가서 때린것도 모잘라서

장애인만들고 선처라는말이 나오냐고 학교도다 뒤집을꺼라고

막역정내시니 다음날은 교수님두분이 함께벙문하심...ㅋ

상담하고 교수님들도 봐달라구 막사정사정 그학회장은 나한테

계속 문자로 잘좀말해달라 형이잘못했다시전중 ㅋㅋ

근데05형들하고 학회장이사이가안좋아서 05형들이

병문안와서 막개꼬시다하고 내가정치질로 형들앞에선

어뇨다제가 잘못한건데요...아버디가화가 많이나셔서

했더니 학회장이 진짜 개천하의 쓰래기가되버린거

이재고통도줬겠다 슬슬끝낼까해서 합의금을검사해봤지

고막이파열되면 귀에바람이들어오는가말고 사실 불편한건

크개없어 귀에물찬느낌???  잘안들리고..ㅋ

슬슬이제 합의쪽으로보는대 고막은 감각기관이라서

파손정도에따라 합의금이ㅜ어마어마하더라

정말 그거받고서 엄마반드리고 반은노트북 250마넌풀옵션구매함 ㅋ

그뒤로 나와 내여자친구는 04 03 02한테 건들면 안되는애

모세의 기적같운존재로  지나가면 향들이피함 ㄷㄷ과생활아예

참석안함 ㅋㅋ 05 04 06 형들한테는 영웅같은존재가됨...

그학회장은 자퇴했더라ㅋㅋ

그런이야기임

참고로 내고막은 두달뒤.자연재생됬다.

결론 애들때리지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