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국, 왕, 전쟁, 포켓몬을 찾아 헤매는 남자의 전설, 유적지 등등 복선은 잘 녹아있는데 병신같은 시스템 메가진화가 스토리의 비중을 차지하면서 메인 스토리인 az스토리가 산만해지고 비중도 적어졌다 az는 처음에 갑자기 나타나서 두번째로 나타났을때는 감옥에 갇혀있지않나 마지막에 갑자기 도전을 해오지 않나 뜬금포 작렬이다 5세대때처럼 6세대도 스토리의 주제의식이 서로 다르다는 이유로 싸우지 말고 존중하자인데 6세대는 그 주제의식이 전버전과 비교해서 전달력이 떨어진다 앞서 말한 쓰레기 메가진화가 스토리의 절반을 차지하는데 캐릭터들은 쓸대없이 많은데 잉여캐가 너무나도 많다 심지어 라이벌조차 별로 인상이 깊은 매력이 없다 그리고 선배 캐릭터들은 왜 만든건지 모르겠다 그냥 배달 택배원같다
매가진화만 없었으면 az중심으로 더 깊은 스토리가 됬을거다 결론은 메가진화 뻑큐 심지어 포켓몬 스페셜에서도 메가진화 스토리 ㅂㅅ이라고 느꼇는지 주인공이 그냥 첫화부터 메가진화 시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