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로가 베스트인듯

형사법 : 기본강의 필수로 수강 ( 강의 2회독도 시간만 되면 괜찮음 )
-> 총론이랑 증거 같은건 이해만 첨에 잘해놔도 안까먹는거 같음.  3법중 이해가 제일 필요한 과목이라 생각함.
공부법은 처음에만 기출 ‘풀어보고’ (어떤식으로 문제가 나오나, 배웠던 판례 복습 느낌)
이후엔 기출 해설 + 선지를 기본서라 생각하고 이해와 동시에 암기하기

경찰학 : 기본강의 수강은 선택 ( 독학도 가능한듯 )
-> 경찰학은 유튜브 변호사 공부법이나 신광은 공부법 같은 교과서 단권화가 중요한듯.  기출 한 2~3번만 풀어보고 기출 쟁점을 교과서에 형광펜으로 체크하고 단권화 회독을 하는게 중요한듯 (교과서로 회독하되 불필요한 D급 쟁점은 회독 안하게 하기 위함)
경찰학은 기출로만 회독 하게 되면 폴더에 하나씩 입력 돼서 정리가 딱딱 된다는 느낌이 안들고 여기저기 중구난방 흩어져 있는 느낌인듯. (컴퓨터로 예시를 들면 바탕화면에만 쫙 깔려있고 하나하나 정리가 안되어 있는 느낌?)

헌법 : 기본강의 X , 기출강의 수강
-> 헌법은 유일하게 기본강의 들어도 기출이 안풀린다고 하는 학생들이 종종 있는 과목이기도 하고, 황남기 피셜로 헌법을 이해 할려면 10년? 쨌든 N년 걸린다고 하는 말은 사실인거 같음.  헌법은 단순 암기, 가슴이 가는대로 푸는게 맞는거 같고 방금 말한 단순 암기 마인드를 장착한채 기출강의를 들어야함.  기출강의에서 지문 하나하나 뜯어서 비교 판례 정리도 해주고, 어려운 지문은 칠판에 기본강의때처럼 설명 해줌. 랩하듯이 기출 지문만 읽고 넘어가지 않음.

이후 공부법은 형사법이랑 동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