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궁금해서그런데, 일단 100m가 잘나오고 1000m 다들 만점받은건 알겠음. 우리 인천은 100m 잘안나오고 1000m 일찍봐서그런가 만점 아닌사람 수두룩빽빽에 

9,8점 파티에 과락자들도 은근 있었음.

근데 아무리그래도 이번에 남부가 인천보다 전체적으로 팔굽은 세게 잡았다던데 

실내를 연속으로 안봐서 그런거임? 예를들면 팔굽하고 엄청 쉬고 윗몸하고 그랬음? 

인천은 윗몸하고 바로 팔굽하고 바로 악력하긴했는데 그런데서 차이가 나는건가?

나랑 체력 비슷했던 평범한 사람들이 대다수가 40을 넘어버리는게 대체 왜그런거임?

인천보다 일단 필기컷이 높다보니 전체 환산도 올라갈테고 체력도 저렇게 다 높아버리면 진짜 피터지는 전쟁터일거같은데,

일단 우리학원 남부 꼴찌는 과락맞은형 1명에 꼴찌에서 2등이 37이니까 다른학원들도 높은 사람들이 많긴 할거같은데,

이유가 뭐임? 

인천 남부 강원이 우리학원 있었는데 거기서도 상위권이였던 우리 인천형2명이 42 41인데 

그사람들이 가르치던 남부사람들이 40~43을 받았으니 뭔가 있다고는 생각함.

그이유를 뭐라고 봄? 이렇게 남부 인천 체력 차이나게 된게? 

팔굽 윗몸 바로바로 안했음?

악력을 시간 더줘서 다들 상향평준화된거임?

달리기는 잘나온건 알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