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사법고시 붙고 검사임용대신 경정 임용 선택하거나

경찰대 나와서 경위하거나

그냥 경간부나 순경 치는것과 똑같다

경찰 하는것 자체가 그냥 깜냥이 안된다는것

윤석열,한동훈이 공부머리 없었고 백수인 상황에서

경찰대 경위 vs 백수

선택하라고 하면 뭘 선택할지 다 알거다

애초에 단 한번도 인생,밥줄을 걸고 뭐 하나 승부수 띄워본적도 없고

군대에서 부조리 같은거 있어도 왕따 당할 각오하고 대령이상 찾아갈 깡따구도 없고

대학에서 교수가 수업 ㅈ같이 한다고 들이박을 깡따구도 없는

그냥 먹고사는게 전부고

모든게 애매하고 뭐하나 끝을 못보고

가오나 잡고 쎈척이나 하면서 신상 까고 뭐하나 들이박지도 못하는

애매하고 애매하고 애매한 가오나 쳐 잡고 알량한 쾌락이나 느끼는것들이 하는게 경찰이다

교사도 마찬가지고

차라리 교도관은 뭐 인생을 배우러 간다는 느낌이 있지

애초에 경찰 교사 이딴거 하는거 자체가 걍 ㅈ도 안되는게 

정의감,교육자라는 명분 방패하에 쾌락 갑질을 느끼러 가는거 

또 가오는 잡고 싶은데 먹고사는건 또 안전하게 보장하고 싶은

그 어떠한 승부사기질도 없는 ㅈ도 아닌것들이 하는 최하위층 종족들이다

그 어떠한 자아도 없이

그저 "먹고 살기 위해서" 만 살아가는 짐승 그자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