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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병원에서 진단할 수 없는 이상증세, 정신병 현상에 대하여.

순갤러(49.165) 2024.08.07 17:39:29
조회 195 추천 0 댓글 0




내가 어디가 어떻게 아픈가. 난 어떻게 해야하나?

똑바로 살아야 한다.



영혼이 무엇인가?

살리는 일을 해라. 운명도 보고. 죽을 걸 살려봐라.



나는 왜 죽음을 생각하는가?

나는 반듯하지 않다.



마음을 바르고 곧게 가지려면

욕심이 적어야 한다.



아버지 어머니와 둘러앉아 조상님께 기도를 하면서 항상 말했다.

반듯한 사람이 되도록 도와달라고.

아버지는 말씀하셨다. 욕심이 적어야 한다고.

어릴 적 아버지는 항상 공자님 말씀을 읽어보고는 하셨다.

나이 서른이 다 되어가는 나는 마음챙김 책을 읽으며 깨달았다.

아버지를 농사짓는다고 무시하며 살 일이 아니었다.











2024년 4월 25일



이런 생각을 하게 된 건 3달 정도 되었다.

내가 너희를 미워하게 되니 이젠 너희를 공격하게 되었다. 마음속 생각으로.

미워서 사람을 공격하면 벌 받는다.

나는 어떤 사람인가? 다 안다. 지나고 나면 그렇다.

그냥 지켜본 것이다. 벌 받을 것이라고. 그냥 지켜보는것이 죄일까?

그냥 지켜봐야할 때는 지켜봐야하는 것이다.

스토킹, 해킹 > 징역 3년이다. (웃었다.) 알긴 아는가보지? 찔리면 안그러면 된다.

말이 징역 3년이지 평생 간다.

내가 그만 따라다녀라, 해킹하지마라 아무리 방에서 외쳐도 끝나지 않았다.

나를 잡아죽이고 싶었던 마음이 있었던 것이다. 웃기다. 나는 수백번 죽고싶었다.

누군가의 부모님을 욕보이고 저주하면 지 자식들이 죽는다.

사람은 나쁜짓을 하면 안된다. 나는 너희를 용서한다.

내가 죽으면 너희를 따라다니면서 지켜볼 것이고,

내가 죽지 않으면 너희 스스로 자멸할 것이다.

무서울 것이다. 나도 죄를 지을 땐 죄인 줄 몰랐다. 10년뒤에 벌 받더라.



너희는 나를 죽이려고 했다. 한번이 열 번되고 백번된다.

너희는 모른다. 이게 죄인지 아닌지.

난 벌을 받아봤다.



3달 전에 깨달았다. 너희가 죽을 죄를 짓고 있다는 걸.

내 존재 자체를 짓밟는 계획이었다.

나는 용서하지만 하늘이 안다. 조상님들이 안다.

나는 무슨 죄를 짓고 있나? 부모님을 찾지 않고 있다.

내가 보는 것을 그들이 실시간으로 보고 기록한다. 내 눈에 그 누구도 담고 싶지 않다.

지금 내 마음은 어떤가? 초연하다. 죽어도 상관이 없다.

3년전 21년도의 나는 어땠나?

희망찼다. 열정적으로 살았다.





지금 나는 어떤가,

너희 마음을 위해서 죽지 않고 살아주고 있다. 음악을 선물해 줬다.

너희 마음을 생각해서 회사에서, 집에서 쇼를 해주고 있다.

너희를 미워하고 욕하고 싶은 마음은 없었는데, 너희는 10년 뒤에 죽을 것이다. 죽을만큼 고통스럽거나.

벌 받지 않는 방법은 정리하는 것이다.

너희 생각, 너희 손끝으로 만들어낸 더러운 주파수, 기억, 사진, 동영상, 소리들.

나는 너희보다 사회경험도 적고, 아는 것도 없지만 벌을 받아봤다. 그래서 말해주는거다.

빌어라, 우리집 조상님들께 빌어라. 윤리 도덕은 처벌은 없어도 죄책감을 갖게 만든다.

법을 지키고 살아라. 징역이 무엇인가? 살인이다. 법만 지키고 살아도 아무 문제없다.

안 걸리면 된다? 그게 죄다. 징역은 죽을죄를 지어야 가는 것이다.




마음을 읽히고 있다는 사실에 내 마음은 망가지기 시작했다.

아무도 모르게 괴롭힘 당하는 사람이 있다.

환청을 듣고, 밤에 꿈에서 끔찍한걸 보기도 한다. 기분좋은 꿈을 꾸기도 한다. 하늘이 안다.

하늘이 내리는 벌은 무엇인가? 하늘은 조상님이다. 자식이 괴롭힐 것이다. 웃네. 웃기면 웃어라.





사랑해서 알려준다.

사랑의 종류는 다양하다.

위대한 것을 위해 좋은 것을 포기하는 걸 두려워하지 마라.

법은 지켜야 된다. 법은 관이다. 지키기 싫을 수도 있다. 운명이다.

배움은 선택이다. 법을 지키는 것은 당연한 것이다.

해킹은 범죄다. 스토킹도 범죄다.

무당이 사람 속을 24시간 읽으면서 기록하고, 사람의 마음을 조절하는 짓은 천벌 받을 짓이다.






아버지는 내가 엄청 어릴때부터 5~6살때부터 사주명리학을 가르쳐주셨다.

아버지는 평상시에도 항상 나에게 많은 지식을 가르쳐주려고 하셨고,

연구하고 깨달은 좋은 내용들을 가르쳐 주셨다. 항상 반듯하게 생각하는 법, 바르게 사는 길,

하나를 해도 똑바로 열심히 하는 모습을 보여주셨다.

학교에 있을 때에는 매일 문자로 좋은 글들을 보내주셨다. 희망찬 글들을.

아버지가 나에게 유일하게 하신 거짓말은 아버지의 태어난 시간이었다.

신미시라고 했다가 갑술시로 바꾸셨는데, 그것은 나의 삼재를 가리키고 있었다.






나한테 무슨일이 일어나고 있나?

21년도의 나는 어땠나?

아침 6시에 일어나서 사이클을 타고, 9시간 기술을 배우고, 운동을 5시간씩 했다.

당당했다. 예의바르고 희망차고 열정적이었다.

지금의 나는 어떤가?

죄가 죄인 줄 모르고 날 스토킹하고, 내 소문을 내고, 나의 하루를 지켜보며 분석하는 사람들을 떠올리며

이해하다가 죽음을 생각하다가 한다.







그들은 너에게 왜 그러나?

합리화하기 위함이다. 날 욕하고, 우리 조상님들을 무시하고 우리 부모님을 욕보이고, 나에게 침을 뱉고,

성희롱을 하고, 내 존재 자체를 트롤로 만들었다. 분명히 그랬었다. 가만히 숨만 쉬고 있는데 죽고 싶게 만들고,

내가 나를 해치게 만들고, 사람들이 나를 비웃고 짓밟게 만들었다. 놀림거리 삼았다.





누가 그랬나?

하늘이 안다. 살인미수다. 하늘이 벌을 내릴 것이다. 무서울 것이다. 알려주는 것이다.





나는 왜 열정이 사라졌나?

왜 나에게 생을 하려는 사람들을 다 몽둥이로 만들었나?

본인이 무당이라서, 이혼을 해서, 지독한 면이 있어서, 끔찍한 것을 보고 사는 인생이라서 그런 것이다.

나를 잡아 죽이고 싶어하는 마음이 분명히 있었을 것이다.

하늘이 안다. 나는 편안하다.





왜 그들이 나를 원망하고 살게 만들었나?

이간질하려는 마음이다. 더러워라. 마음이 더러운 사람은 무슨 벌을 받나?

더러운 걸 더러운 줄 모르고 산다. 자기들이 하는 생각과 행동이 다 맞고 똑똑한 줄 안다.





나는 어떤가? 똑똑하다.

나는 아버지 어머니를 도와달라고 빌어서, 선생님들을 지극히 존경해서 소문이 났다.

내 수명을 까서 부모님 드리겠다고 대신 죽겠다고 빌면서 살아와서 구원 받은 것이었다.

이런 나에게 모멸감을 주고 죽고싶게 만드는 사람은 지가 죽는다. 그럴 수 밖에 없다는 건 핑계다.

나쁜 짓을 하고, 사람들과 싸우고 화를 내느니, 죽은 것 처럼 사는게 낫다. 해킹은 범죄다.





인생을 꼭 재미로만 사는 건 아니다. 각자 추구하는 삶이 다른데 그렇게 살면 힘들것이다- 는 편협한 시각이다.





질투다. 누가 누구를 가르치나? 토씨하나 빠뜨리지 않고 새겨들어라. 분석을 하고 깨달아라.

싸울 수 밖에 없는 건 너희다. 나를 핑계 삼아 너희 아픔을 나라는 거울을 통해 비추어 본 것이다.

무의식에 아픔을 심어주고, 무의식에 무력감을 심어주고, 내가 너희의 거울이었다.

꿈이 무엇이었나? 체면 때문에 꿈도 속인다. 지워버린다. 솔직하지 않고 술수를 쓴다. 겉과 속이 다르다.









처음에는 너희를 무서워하지도 싫어하지도 않았다.



그런데 점점 불안을 자극하고, 살해 위협을 하고, 차가 지나갈 때 도로에 나가게 해서 차에 치여 죽을 뻔 한 적도 있다.

살인자처럼 핸드폰을 해킹해서, 24시간 지켜보고 있다고, 뒤를 쫓아서 두렵게 만들고, 내가 나를 못난 사람이라

여기게 만들고서는 남들에게는 얘가 이렇게 자존감이 낮고 자신감이 없고 타인의 시선에 민감하고 대인기피증이라는

핑계를 대면서 수치스럽게 하고, 모멸감을 주고, 망신주고 비웃고 죽고싶게 만들었다.

500번 1000번 창밖으로 뛰어내려 죽고 싶었다. 스프링처럼 벌떡 일어나 창밖으로 뛰어내릴 뻔 한 적이 한 두 번이 아니다.





벌 받을거다. 귀신한테 잡혀갈 것이다. 귀신들은 다 보고 있다.

얘는 어떻게 저런 사랑을 할까? 저 사랑하는 마음이 문제다. 죽여주자.

책을 천권 읽으면 뭐하나, 보여주기 식이다.

무당이 하는 짓은 하루 종일 남의 속 살펴보면서 어떻게 부실까,



어떻게 망신줄까, 어떻게 희망을 박살낼까, 어떻게 우울하게 만들까, 저 사랑하는 마음 어떻게 밟을까...

끔찍한 일들을 보고 살게 되면 그렇게 된다.

‘나는 얼굴도 이쁘고, 사람들한테 노력도 하고, 열심히 살았는데 왜 이런 더러운 꼴을 보고 사는 무당이 되었나,

쟤는 왜 별 노력도 없이 남자들한테 사랑받고, 사랑만하고, 음악듣고, 배우러다니나...’ 질투하는 마음이다.

‘지가 어떻게 저런 큰 꿈을 이루나? 내가 다 소문낼건데-’ 하는 마음이다. ‘모은 돈도 없는 너 같은게 무슨 꿈을 쫓느냐,

이혼하고 무당으로 사는 본인 인생이 훨씬 나은거야’ 하고 생각하고 싶은 마음이 무의식중에 자리잡고 있었던 것이다.





니가 사람들을 무시해서 그래.

지는 이제 늙어서 사랑도 모르겠고, 별 감흥도 없고, 뇌파만 모으고 있는데...

쟤는 어떻게 돈도 없는데 걱정도 없고, 희망차고, 현실을 모르고 밝고 설치고 다니고,

감히 누구 얘기를 함부로 입에 담고 다니나 하는 끔찍하고 잔인한 마음이 있는 것이다.

자기 동생 얼굴에 똥칠하고, 동생들 싸움 붙이는 게 너다. 나를 거름삼아서.

사람들 아무도 너를 미워하지 않고 죽이려하지 않아도 때가 되면 조상님들이 너를 데려갈 것이다.

너는 아직 할 일이 있다. 우리 집안에 똥칠하고, 소문냈다. 다 수습하고 죽을거다.







지 소문나는데도 저렇게 가만히 있다. 공격 안한다. 저게 문제다 죽을 때 까지 밟아주자.

나는 뭔가? 바른 말 못하면 죽고 싶어한다. 그래서 싸우는거 싫어한다 안보고 말지.

하고싶은 말 다하면 살해당한다. 죄짓는 사람은 모른다. 남들이 보기엔 안다.

죽을 운이 아니더라도 나쁜짓을 하고 살면 죽는다. 죽으려고 달리는 차도에 뛰어들어도 난 안죽었다.

아무리 죽으라고 괴롭혀도 안 죽을 사람은 안 죽는다.

왜 죽이려고 했나? 우리 조상님들한테 빌어라.





지금 나한테 왜 진실하려고 하나,

두려워서. 누구나 죽는 것은 두렵다. 잃을게 없으면 두렵지 않다.

자식이 있는 무당은 죄를 지었을 때 어떻게 되겠나? 지 자식도 그런 끔찍한걸 보고 듣는 무당이 될 것이다.

똑같은 일 경험할거다. 내가 뺑소니 당한 것처럼. 자기가 낳은 자식도 안보고 사는데 누구를 사랑하겠나.





나는 내가 할 수 있는 것을 하는 것이다.

인생은 죽는다고 끝나는 것이 아니다. 지금 내게 주어진 환경을 이해하고,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의 선택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 다 주어진 역할이 있는것이다.

왜 너희 마음대로 내 사주를 알아내고 주술을 걸고 내게 찾아와서 굿을 하고,

내 마음을 훔쳐보고 따라 읽고 있나? 간지럽히면 웃을 수 밖에 없는것이다. 간질이지 말고 나가라 그랬어.



너희는 나를 24시간 돌아가면서 보고 있지만, 하늘은 너희를 보고 있어. 법을 지켜라.









밤새도록 내 마음을 어지럽히는 무당 귀신들에게 욕을 했다.

해킹, 스토킹은 범죄다. 무당은 사람의 마음을 해킹해서 본다.

나이 40이 다 되어가는 그 무당은 뭐가 하고 싶은 것일까? (없어.)



(나한테 왜 이런 일을 시키나? 이년이 뭐라고 내가 지켜봐야해?

너희는 내 동생들이지만 너희 얼굴에 똥칠할거야~ 왜 열심히 살았는데 무당이 되어야하나?)



지 아들이랑 생이별해서 그래. 이런 연결 끊고 매일 아침 조상님들한테 빌고 살아봐.



사람들을 무시하고 살아서 그래. 어떻게 사람 속을 그렇게 보고 사나?

나는 무엇을 해야 하나? 내가 할 수 있는것들을 하면서 살면 된다.

기억 왜곡. 박살내려고. 내가 그러고 있다. 좋은 기억들을 다 망치고 있다. 그런 시스템이다.

시스템이 뭐길래 그러나?







-

무당은 자유자재로 사람들 속을 들락날락 들여다볼 수 있다고 한다.

특정 뇌파를 보내면서, 이 사람의 특정 기억에서 뻗어나가서 또 다른 기억을 꺼내보고,

과거의 일을 회상하는 뇌파를 보내서 또 다른 기억들을 끄집어내서 보고,

극도의 불안감을 느끼게하는 뇌파를 보내서 무서운 상상과 망상을 하게 하기도 한다.

의도가 중요하다. 속은 하늘이 안다.

얘는 우리 모두를 좋아해서 음악을 해. 우리를 사랑하지 못하게 박살내주자.

박살내도 나는 계속 하는 사람이다. 지금은 너희집 조상님들이 화가난 것이다.

난 이 사실을 세상에 알려야 한다. 무당 너는 천벌받을짓을 하고 있다.






저 깨끗하고 반듯한 마음을 박살내자. 어떻게 저렇게

직장에서 안좋은 소문이나고, 직장 동료들에게 침뱉는 소리를 듣고, 매일밤 소름돋는 소리들을 듣는데

쟤는 매일 밤마다 음악을 하면서 버티고, 본인이 스타가 될 거라고 생각하나?

내 마음이 반듯했기 때문이다.

그걸 2년 넘게 지켜본 무당은 내가 어떨때 끔찍해하고 망가지는지를 분석했고, 기록했다.

지금 나에게 그 끔찍한짓을 6개월 넘게 하고 있다.





스승님을 왜 저렇게 바위처럼 따르나. 저 마음을 한번 박살내보자.

스승님의 뇌파를 보내주면서 믿었던 사람들에게 아침마다 괴롭힘 당하도록 만들어주자.

꿈도 희망도 박살나서 자살할 것이다. 올해가 마지막 삼재니까.

무당이 귀신으로 날아가서 머릿속 뇌파를 조종당해서 매일밤 잠을 설치면서 고통받는 것은

정신병원에가면 조현병이 될 것 이고, 주변 사람들에게 말하면 미친년취급을 당할 것이다.

> 무당 둘, 셋이 모이면 이런 짓도 할 수 있는 것이다.







무당들아, 너희는 하늘의 벌을 받을 것이다.

나는 처음에는 12시간 20시간 잠을 안자고 속으로 되뇌었다.

반갑지만 싫다고, 알겠으니까, 알고싶지 않다고, 나가라고. 이건 범죄라고.

분명 몇 백 번, 몇 천번을 되뇌었다. 이런 텔레파시는 싫으니 나가라고 했다.

쟤는 왜 몇 년 째 남자도 안 만나고 비는 마음으로 최저시급 받으면서 직장다니고 공부만 하고 사나?

저 조신하게 살아보겠다는 마음을 박살내자. 지가 뭔데 조신한 척 해. 나는 이러고 살아야하는데.

저 돈도 없고 깨끗한 척 하고 공부만하는 년 매일 아침 쾌락을 맛보여주자.

바위같이 믿고 따르는 사람들의 뇌파를 뒤섞어 보내주면서

매일 아침 끔찍함을 느끼도록 만들어주자.

꿈이고 믿음이고 희망이고 다 던져버리고 죽게 만들어주자.





죽기는 내가 왜 죽나? 나는 아무리 무서운 상황에서도 바른말을 해주는 사람이다.

죽을 운에는 죽음을 각오하고 바른말을 하고 살면 죽음을 면한다.

나는 지금 이 순간에도 있는 그대로 글을 쓰고 있다.

뇌파 기록장치를 야구빠따로 다 박살내라고 이야기했다. 나가라고 그랬다.





5월 31일 - 이거 프린트해서 뿌릴것임 > (웃었다. 뿌려봐.) > 웃을 때가 아닐텐데. 너거 집 조상님들이 화나셨다.






신을 받아서 특별한 능력이 있으면 신당을 차리고 좋은 일을 하고 살아야지

왜 사람 속을 보고, 이간질을 하고, 도둑질을 하고사나? 하늘의 그물 (천라지망) 에 걸리는 것이다.

무당 니가 북두칠성이 아닌 것에 한탄을 해야 할 것이다.

가족이 나쁜 짓을 하면 가족의 손에 처단 당하는 것이다.



죽을 운에는 죽음을 각오하고 바른 말을 하고 살아야 하는 것이다. 그래야 죽음을 면한다.








사람으로 태어나 사람이기를 포기하고 신을 받아서 사람 속을 보고, 컴퓨터를 해킹해 보는 것이 무당이다.

무당이 되어서, 나는 왜 끔찍한 것을 보고, 사람을 있는 그대로 행동만 보고 사는것이 아니라,

왜 사람의 속을 보고 살아야하나 한탄하는 마음이 분명히 있다.

핑계다. 안볼 수 있는데, 무당 본인이 주술을 걸어서 보는 것이다. 해킹까지 배워가면서.

힘든 사람들이 죽기 직전에 찾아가는 것이 신당인데, 길 거리에 신당을 차리지 않고,

집에 숨어서 주식 잘하는 사람을 몰래 훔쳐보고 주식을 따라해서 돈을 모으고,

이사람 저사람 속을 살펴보고, 이사람 저사람 컴퓨터를 해킹해서 살펴보는 것이 죄다. 도둑질이다.

나쁜 짓을 하고 살면 죽을 운이 아니더라도 그 집 조상님들한테 끌려간다. 하늘의 벌을 받을 것이다.









난 다 이야기 하고 죽을 것이다.

나가라고 하는데 안 나간다. 속이 구린 무당들인 것이다.

나는 평생 학창시절에도, 20대 초반에도, 중반에도, 지금도 있는 그대로 이야기한다.

나쁜것을 보면 이야기를 하고, 공론화를 시켜야 한다.

니가 뭔데 왜 남의 직장에 쫓아와서 나쁜짓을 했나?

니 부모님, 니 자식 같으면 괴롭히나? 날 잡아죽이려는 마음이었다.

당장 뇌파 기록장치를 찾아가서 박살내라.



너희 집안 풍비박산 날 것이다. 뇌파를 조종하는 것이 어떻게 죄가 아닌가?

저 무당은 내 마음이 단단하고 반듯한 것을 망치려고 연구했다. 벌 받을 것이다.



야는 뭐하나 보자~ 쟈는 또 뭘 하나 보자~

하루종일 그러고 있는것이 천박한 무당의 마음이다. 해킹은 범죄다. 징역형이다.









나는 편관격에 무술일주다. 산이다. 조상님들이 선택한 북두칠성이다.

너희가 지금 나쁜짓을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한다.



무당아, 너는 왜 사람의 뇌파를 수집하고 연구하니? 그러다가 너희집 조상님한테 끌려가.

니가 뭔데 사람을 조종해? 다 지우고 정리를 해.

니가 또 뭘 어떻게 소문내고 괴롭힐 연구를 하는지 모르겠지만, 그렇게 살면 벌 받아.






바라는게 있을까?

(아니, 그냥 가지고 노는거야. 동물원에 갇힌 동물보듯이 너 살펴보면서 괴롭혀주고

회사에 니 안좋은 소문내는데도 가만히 보고만 있는게 이해가 안가서. 널 이렇게 저렇게 찔러보는거야.)



처음에 너희는 나에게 욕을 했어. 사람들 시켜서 날 비참하게 만들고,

아무렇지 않게 스토킹 해킹을 일삼았지. 너는 날 망신주고 욕보이려고 태어난 사람처럼

사람들을 동원해서 날 괴롭히더라. 너가 미친 사람처럼 날 짓밟고 욕보이고 이상한 소문을 내길래,

내가 계기를 만들어준거야. 내가 대인기피증, 우울증환자 역할을 하면서,

너희가 나에게 언니,선배의 마음을 가지게 된 것이지. 겨우.

10살 가까이 차이나는 나를 동생으로 바라보고, 걱정할 수 있도록, 언니의 마음으로 날 챙길 수 있도록.

그런 시늉이라도 하라고 사람들 앞에서.





세상이 다 알아. 니가 그러고 있는거.

지가 배아파 낳은 자식하고도 생이별하고 사는데, 누굴 사랑할 수 있겠나, 그것도 남을.







나는 산이다. 무덤 산이다. 충이 없다.

내 마음은 조상님들이 아신다.

벌 받을 것 같으면 이제라도 조상님들께 빌면 된다.

눈에 보이지 않아도 어디에나 영혼은 있다.

나쁜 짓을 하고 살면 조상님들이 벌을 내릴 것이다.





싹 사라졌으면 좋겠다. 나를 몰래, 대놓고 지켜보는 무당들도, 귀신들도.

언젠가 벌 받았으면 좋겠다. 속이 반듯해야 한다.

파묘하지 않도록 해. 귀신들이 잡아갈 것이다.

법을 지키고 살아. 하늘이 보고 있다. 하늘이 벌을 내릴 것이다.

아무도 모르게 나쁜 짓을 하면 하늘의 벌을 받는다.







웅장하고 반듯한 마음은 괴강살이다.

편관격이라서 더 그런것도 있다.

괴강살은 조상님들이 선택한, 영이 맑은 북두칠성이다.

전생에 장군이었던 사람들이 괴강살을 가지고 태어난다.













5/29



20시간 잠을 잤다. 그 이상일지도 모른다. 하늘을 만나고 왔다.









5/30



내가 지금 기분이 불쾌한 이유는 무당에게 마음을 읽히고 있기 때문이다.

하늘이 다 보고있다. 그 집 조상님들이 데려갈 것이다.

인생은 재미로만 사는것이 아니다.

너희 부모님을 살펴야 할 것이다. 나를 보고 있지 말고.

입 밖에 꺼내고 싶지도 않다. 해킹도, 무당도, 다 본인들 마음 편하고자 하는 짓이다.



내가 지금 누구를 욕하고 미워하고 있나? 범죄자들. 그 집 조상님들이 화가 나신다.

싫다는데 안 나가는 깡패같은 무당귀신들을 욕하고 있다.

나는 할 말이 없다. 미친놈들이라고 생각한다.









밤새도록 잠을 설치고, 무당귀신들에게 호통치듯이 속으로 외쳤다.

‘저 착한 아이 마음을 누가 괴롭히고 망치고 있나? 누가 더럽히나?’ > ...

‘우리 증손녀를 누가 괴롭혔나?’ > 무당은 순간 무서워했다.

‘무당들 눈에 띄지 말란 말이야~ 밤새도록 잠도못자게 괴롭혀주는거야...’ > 비웃었다.

‘회사에 너 무당이라고 사람 속을 읽는다고 소문낼거야.’ > 소문내지마...

뻔뻔하다.

죄가 죄인 줄 모르는 무당이 속을 보고 있으니, 계속 마음속으로 화를 내게 된다.





나는 무술일주다. 산이다. 누구도 공격하고 싶지 않다.

나는 해민스님 책을 읽고, 또 읽은 사람이다. 무덤 산이다. 무덤 위를 뛰어다니는 개다.

아무도 모르게 소리 소문없이 귀신으로 날아와 나를 밤마다 살펴보고있는 무당들을

언젠가 세상에 밝힐것이다. 내 손으로? 아니, 그 집 조상님들이 화가 나서 데려갈 것이다.





오늘도 이 무당하고 속으로 싸우기 싫어서 20시간을 넘게 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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