겁 주려는 의도는 전혀아니고
나도 면접 너무 막막했음.
그래도 면접장에선 잘하고 나왔다.ㅇㅇ
당연히 최합했고 복기한거 면접강사한테 보여주니
너무잘했다 해주셨음

일단 정병오는 이유
1. 면접때 인적성도 같이 물어본다 ㅇㅇ
인적성 조졌으면 어쩌지? 하며 불안감이 엄습한다
그러니 인적성 평이하게는 봐야한다.
참고로 필자는 적성검사 도형, 주사위 깨쌉조졌다 ㅋㅋ

2. 면접 주제가 욕나온다.
24년 1차는 평이했음 ㅇㅇ
근데 랜덤으로 하나는 어려운거 나오기마련임
예를들어 24년 1차에 지역경찰이 현장에 나가면 현장보존
어떻게 할것인지? 이 질문 받은 조에서 다른 조보다 많이 떨어졌음
23년에 비하면 24년 1차는 너무 평이했는데
24년 2차에서 ㅋㅋ 존나 난해한 질문 나올수도있다. 잘준비해라

3. 발표까지가 정신병의 연속임
  본인이 플러스 8 이상 아닌이상 오지않을까 싶음
  난 플러스4 이상이였는데 스트레스가 너무왔었어

4. 면스새기들도 정신병오게함
   열심히 안하고 학원에 기부하러온 애들 많다 ㄹㅇ..

그래도 붙으면 좋아.
부모님도 너무 좋아하시고 ㅠ
다들 화이팅하고 겁주려는 의도는 전혀없고
긴장은 하되 스트레스는 받지말고 적당히 열심히 했음 좋겠어.

참고로 별별 걱정이 다 들텐데..
키는 생각보다 안봄 ㅋㅋㅋㅋ
우리학급은 170안되는애들 한 7-8명되는거같아.
1강의당에서 160안되는 남자분도봤음,,
여튼 다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