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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 와카야마현 여행기 · 와카야마현 여행기 ⑦키요히메 이야기의 배경지 도죠지(道成寺) · 와카야마 여행기 ⑥가정에 평화의 불씨를 오토마츠리(お燈まつり) · 와카야마현 여행기 ⑤순례의 모든 길은 혼구타이샤(本宮大社)로 통한다 · 와카야마현 여행기 ④구마노의 신이 강림한 땅 신구(新宮) · 와카야마현 여행기 ➂낭만적인 동굴온천 호텔우라시마(ホテル浦島) · 와카야마현 여행기 ➁자연신앙과 불교문화가 어우러진 나치산(那智山) · 와카야마현 여행기 ➀이쁜바다와 온천이 있는 마을 시라하마(白浜) · 미에현 탐방기 #신의 묘소와 오니의 성이있는 구마노시(熊野市) · 김포~간사이 비즈니스 기내식 및 라운지 후기 · 와카야마현을 돌며 먹은것들 와카야마역에 가기위해 고보역에 왔는데 버스가 늦어지는바람에 코인라커에서 짐찾기+발권+탑승 까지 나에게 주어진 시간은 3분이었다 빠른속도로 발권을 끝내고 캐리어를 찾고나니 와카야마행 특급 쿠로시오가 들어온다는 안내방송이 나오더라 자동개찰구가 아닌 일일이 역무원에게 확인을 받는 시스템이라 초조했던 와중에 역무원누나가 통과시켜주며 위치를 큰소리로 알려주며 손을 흔들어주더라 관광객입장에선 이런거 소소한거 하나하나 참 감동을받는거같음 그와중에 고보역 사진은 찍어놓은게 레전드 그렇게 도착한 와카야마역 간사이의 중핵도시치고는 역에도 사람이 많지 않더라 배도 고프고 성부터 먼저볼까 싶어 버스를타고 가는 와중에 뭔가 이상한걸 느꼈다 방향이 이상하길래 다시봤는데 성쪽이 아닌 키미이데라행버스 배가 너무고파 찐빠를 낸건지 ㅋㅋㅋ 앞으론 목적지 가냐고 물어보고 타야하나 싶었음 가는길에 본 이쁜집 옆엔 키미이데라 표지판이 써있었음 키미이데라 입구에 도착하자마자 와 이거 또 어떻게 올라가야하나 싶었는데 응 과금하면 그만이야~ 근데 후기엔 다 걸어올라갔다 했는데 이거 생긴지 얼마안되는듯? 딱봐도 걸어올라왔으면 육수 질질흘릴뻔했던 계단 그렇게 엘리베이터를 한번 더 타고오면 본당이 있는 쪽까지 올라올수 있음 꽤 높은탓에 와카야마 전망이 잘보인다 올라오자마자 본 황금불상 여러불상들이 여기저기 있더라 여기가 본당 참배하고 바로 고슈인을 받고나옴 키미이데라내 다보탑 와카야마지역 돌면서 생각든건데 여긴 뭐 중요문화재가 엄청 많더라 여기에 들어가면 대불을 볼수있음 옆에 샛길로 100엔을 지불하면(자율적으로)위 전망대까지 올라갈수 있으나 대충 이런뷰라는 뜻 알아서 판단해보고 가자 다시 과금의 힘을 보태서 내려갔음 지나가다 본 길들은 뭔가 갬성적이었음 배가 너무고파서 지나가던길에 있던 함박스테이크집에 들어가 메챠쿠챠 점심을 해결함 맛도리였음 와카우라쪽 진입하기전 사진 사실 이쪽까진 이번여행에서 와야지라고 크게 생각을 안했었는데 진짜 너무 좋았었음 산단교라고 불리는 곳 일본문화유산에 등재되어있는 역사깊은 와카우라지역의 다리라는데 다리를 건너 본 이 자그마한 섬은 대부분이 보수중이라 크게 볼것은 없었음 산단교 바로 뒷편에 있는 타마츠시마신사 와카우라지역의 역사깊은 신사로써 옛부터 많은사람들이 참배를 하러 왔다한다 내가온날은 나포함 두명있었음 참배하러가니 토끼상 두개가 날 무섭게 노려보고있었음 ㅎㅎ 경내에 있던 네아가리노마츠(値上りの松) 나무의 뿌리에 있던 모래가 해풍에 의해 다 날라가 뿌리가 노출되었다는 소나무 신사내에 있는 길을 통하여 살짝의 등산?을 하면 와카우라의 전경을 볼수있음 시오가마신사(鹽竈神社) 타마츠시마신사 근처에 붙어있는 역사깊은 동굴의 신사란다 순산을 기도하러 많이들 온다네 후로바시(不老橋) 기슈번 10대번주 도쿠가와 하루토미가 도쿠가와 이에야스를 기리는 축제인 와카마츠리때 이에야스가 사람들과 마츠리장소인 키슈토쇼구 사람들이 지나가기위해 만들어둔 다리란다 다리를 건너고 좀 지나오면 카타오나미공원(片男波公園)이 나오는데 이 공원 분위기가 상당하다! 한쪽은 나무들이 가지런히 심어져 어우러진 바다를 볼수있고 반대로 넘어가면 여름에는 와카야마 시민들의 피서처가 되어줄 해변가가 나온다 이쪽 관광객도 사실 없고 그에비해서 많이 이쁘니 꼭 와서 가볍게라도 봐줬으면 함 도착한 기슈토쇼구 젠장 또 계단이다 뭐 여긴 잘모르려나 싶지만 도쿠가와가를 제신으로 모시는 신사다 들어오자마자 입장료 300엔을 받는다 받는 이유는 이런 장식이나 국가문화제급 보물들 관람료겠지.. 다 올라와 문을 통해보면 내다보이는 와카우라는 아까 타마츠시마 신사쪽에서 보던 광경과 다른맛이나 이쁘더라 바로옆에 붙어있는 와카우라텐만구(和歌浦天満宮) 와카야마에 온 이상 계단을 오르는건 그야말로 숙명인가보다 올라가다가 본 이상한 나무 신사내부는 엄청 작을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컸음 심지여 이 본전도 국가 중요문화재더라 진짜 문화재가 넘쳐나는 와카야마 고슈인을 샀는데 에마를 서비스로 주더라 진짜 와카야마사람들은 왜이리 인정이 넘치는걸까 미련이 남게 와카우라텐만구에서 내려다본 미타라이이케공원(御手洗池公園) 집에 돌아갈시간이 다가오며 날씨가 점점 흐려져가 슬퍼졌으나 그래도 이쁘더라 공원 근처에서 다리와 신사를 같이 한장찍고 떠났음 멍청하게 반대쪽에서 버스를 기다리는 찐빠짓을 해서 가뜩이나 부족한 시간을 20분이나 더 써서 도착한 와카야마성 천수각에 올라가보고 싶었는데 공항가는데 조금 애매할거같아서 포기했음 다음에 또 올거니까 ㅇㅇ 성 내에 있는 모미지다니정원(紅葉渓庭園) 역시 모미지가 들어간만큼 가을이나 되어야 이쁘겠지 신기해서 통과해본 나무복도 신발을 벗고 통과해야하는데 어찌걸어가야하는지 발이 아프더라 호국신사를 가는건 그리 달갑지않지만 그래도 바로옆에있으니 보려고 했더니 닫혀있더라 마지막 가기전 들러본 사스타히코신사(刺田比古神社) 고슈인이 이쁘길래 왔더니 뭐 고슈인하나에 인쇄물을 덕지덕지 주더라 사이비느낌 같은 그런느낌났음 누구세용? 신사내에 있었는데 고개돌려봤다 깜짝놀람 ㅅㅂㅋㅋ 내가 떠나는게 슬픈지 가려니까 비가 조금씩 내리더라(ㅈㅅㅋㅋ) 여튼 5일내내 너무 즐거웠던 와카야마여행 반드시 또 갈거지만 다른사람들도 꼭 한번 가봤으면 한다 - dc official App
작성자 : 집에가기싫다고정닉
스압) 오사카 여행기 2일차-1
아침에 일어난 얼리버드위붕이는 호텔에 캐리어를 맡기고 신사이바시역(미도스지선)에서 우메다역으로 지하철을 타고 간다. 240엔을 주고 타고 감 ㅇㅇ 출근시간이라 사람이 좀 있었지만 금방금방 내리니 괜찮았다. 우메다 역에 내린 위붕이는 표지판을 따라 JR Line으로 걸어 갔다. 9번 출구로 나와서 쭈욱~ 걸어가면서 도대체 어디지 하면서 일본인에게 물어본 위붕.... 물어보니 바로 옆 개찰구로 들어가면 된다고 해서 들어갈라다가 표를 넣는 곳이 없어서 쎄해서 좀 더 표지판을 믿고 더 걸어갔다. 센트럴 게이트라고 적힌 곳으로 걸어가서 인포메이션쪽에 일하는 일본인 분들에게 길을 물어보니 사진 속 개찰구를 통해 들어가서 8번으로 가면 된다고 했다. 길을 물어보아도 역무원 등 직접 일하는 사람에게 물어보자... 바로 들어가서 왼쪽을 보면 이 곳이 있다. 안내하는 곳을 따라 올라가자. 열차가 바로 와서 사진을 못 찍었다만 열차 외부 화면?에 신쾌속선이라고 적혀있었다. 안에 타서 LCD화면을 보니 신쾌속선 마이바라행이 적혀있었고 구글 지도로 보니 마이바라까지 가고 이 열차는 12량? 12칸? 인데 1~8은 마이바라행, 9~12는 오미씨오쓰행 열차 이었다. 사람이 많아서 못 찍었지만 나는 8칸에 탔었고 다음칸 열차가 따로 되어있다 해야하나 외부가 보이게 되어 있어서 그 칸이 9칸째부터 이어지는 열차인거 같았다. 공항으로 가는 열차도 이런 것들이 있다고 하니 주의하자. 열차는 아마 약30분 간격으로 있는거 같으니 참고 내가 신오사카역에서 나가하마로 가는 경로니 이것도 참고 아마 여러가지 방법이 있으니 시간대에 맞게, 패스에 맞게 따라가길 바란다. 오늘 하루동안 쓰는 패스 오사카역 <-> 나가하마역 편도 비용이 1980엔 정도니 패스를 사는게 나을거 같아서 삼 나는 하루 전에 1터미널에서 뽑은거라 아마 오사카역에서 뽑을수도 있을?거임 야쓰~~~~~ 사진 찍기엔 사람이 있어서 각도가 안좋았다.... 마이바라역에 도착함 기관사분이 뭐라뭐라 하길래 남아있던 일본인도 내리기 시작했다. 내려서 기관사에게 물어보니 나가하마역으로 갈려면 9칸쪽으로 이동하라고 하였다. (뭐지? 바뀐건가......?) 혹시나 가면서도 열차 직원에게 물어보고 타길 바란다. 구글지도 맹신 X 이제 3 정거장만 가면 된다 으흐흐흐흐흐 나가하마 역에 도착 개찰구에서 나오면 이 지도가 있음 나가하마 증류소에 가는 중.... 조금만 걸어가면 증류소에 간다. 이 지역엔 눈이 좀 남아있었다. 오사카보다 조금 더 추운 느낌이었음 증류소 멀리 찍은 사진! 입구 사진 도착하니 11시 27분쯤이었다. 여성 직원분이 안내를 도와주셨고 사진을 찍는걸 허락을 맡고 찍었다. 정말 친절하심 ㄹㅇ... 오늘의 목표. 핸드필 구매!!!!! 다 사고 싶었지만 3개까지만 구매 후 마지막 슬롯은 블라인드용으로 살 생각으로 남길 것 같다. 처음에 이 세 종류를 사고 싶다고 영어로 얘기했는데 시음을 시켜 주셨다.... 띠요오오옹 리뷰할 능력은 안되지만 나가하마 럼캐는 무조건 사라고 하는 의미가 확실히 느껴졌고 럼캐인데도 정말 맛있었다 출항이라는 나쁜말은 ㄴㄴ 아마하간 소테른은 꼬릿한 느낌과 달달, 탄닌 나가하마 셰리 피트는 맛있음 ㄹㅇ 한국에서 스토어픽인 알콜홀릭,스바 등이었던 것은 매우 좋았지만 이것도 좋았다. 물론 적게 마셔서 피트가 막 그렇게 세게 느겨지진 않았다. 혹시 이것도 마셔볼 수 있을까요? 라고 물어보니 조금 따라주셨다!!!! 이거를 살까 소테른을 살까 고민 했지만 이거를 마셔보니 소테른 보다 더 좋게 느껴져서 이걸로 골랐다. 이 3개를 계산대에서 결제 후 여기 방명록 같은거에 작성을 하게 된다. 난 3병을 샀으니 3개를 작성 후 캐스크에서 직접 따른 후 라벨링까지 직접 하게 된다. 완성!! 스태프 분에게 나가하마 최고라고 한 후 어필을 했었다. 한국인 직원도 여기 일 한다고도 하고 한국에서 어떻게 왔냐, 어떻게 여길 아는냐 등 질문을 해주셨고 점장이신 분과 얘기도 나눴었다. 스페이스 컴퍼니가 시음 하러 왔었고 다들 럼캐를 사갔다 등 얘기를 나눴고 정말 맛있었다고 했다. 여길 또 왔으니 레스토랑도 가야하지 않겠는가? 추천을 해줬으니 2번째 리뷰를 숙소가서 다시 쓰겠다. 읽어줘서 감사~~- 오사카 여행기 2일차-2착석한 위붕. 점원이 오히야를 준다. 혼자 앉은거니 오해하지 마시길! 맥주 팜플렛은 이 3개가 따로 만들어져 있었다. 메뉴판에는 이렇게 있었고 나는 추천메뉴를 부탁했다. 왼쪽이 위 헤비 오른쪽이 카카오 난 위 헤비가 좀 더 취향이었다. 주문을 다 하면 점원이 메뉴를 전달하고 이 태블릿을 준다. 추가 메뉴가 있다면 이걸로 주문하라는 것 같았고 계산을 하려면 이걸 가지고 계산대에 가는 것 같았다. 음식은 소시지가 먼저 나왔고 정말 맛있었음 ㄹㅇ 맥주 안주는 소시지지 으흐흐흐 2번째로 나온 스테이크 오미규 스테이크?라고 하고 로컬 소로 만든 것 같다. 개맛있음 피쉬 앤 칩스 난 한번도 먹어본 적이 없어서 시킴 이것도 맛있게 먹었음 우걱우걱 잘 먹었습니다 으흐흐흐 친구들이 오기 때문에 웰컴 드링크로 샀다. 추천을 부탁해 한정 맥주인 병맥주랑 흑맥주 캔을 샀다. 개무거움 ㄹㅇ 가방을 챙겨왔어서 핸드필은 가방에 다시 넣었고 맥주들은 손에 들고 오사카 역으로 다시 향했다. 개찰구를 지나 어느 플랫폼으로 가야하는지 몰라서 다시 개찰구에 있는 역무원에게 물었고 1번으로 내려가면 된다고 하길래 아리가또고자이마스 하고 내려와서 기다렸다. 전광판으로 13시 28분에 도착한다고 떴었다. 타고 가는 도중 마이바라역 근처에서 안내방송으로 열차를 연결한다는 내용의 방송을 하는 것 같았다. 서서히 멈추더니 쿵 하면서 덜컥였고 다시 천천히 움직이더니 마이바라역에 도착했다. 아에 멈춰서 연결하고 있었고 내려서 기관사에게 오사카에게 가는지 물어보았고 간다고 하길래 그냥 자리를 옮겨 자리에 앉았다. 초록색으로 된 곳은 노약좌석이니 앉지말자. 그리고 자리가 보통 2명이 함께 앉을 수 있는 좌석, 마주보고 있는 좌석들이 있고 문이 열리는 곳에 좌석 쪽을 보면 엉덩이 받침 같은 것을 내려서 앉을 수 있기 때문에 좌석이 없다면 이 곳에 앉을 수 있다. 신오사카역에 내린 후 개찰구를 나와 미도스지선으로 향했다. 난 아까 오전에 탔던 오사카역인줄 알았는데 신오사카역에 하차를 했다.... 아무튼 걸어가서...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올라간 후 좀 더 걸어서 미도스지선을 이용해 난바역까지인 290엔 표를 끊고 타러 갔다.. 바로오네 오우... 아무튼 여차저차해서 친구들이랑 묵을 숙소에 도착했다. 숙소는 쉬잇!!! 여기가 바로 도톤보리인가!! 유명한 곳은 친구랑 갈 예정이니 대충 찍고 감 그리고 아까 맡겼던 캐리어를 찾고 3박 지낼 숙소로 옮긴 후 위스키를 사러 킹그램 난바점으로 향했다. KINGRAM LIQUOR namba キングラムリカーなんば店 링크는 요즘 광고땜에 안올리겠음 위스키 사진은 아까 올려서 스킵 다음으로 향한 곳은 오사카 다카시마야 백화점 지하 1층으로 내려가면 구석에 위스키 코너가 있으니 난 가보는 것을 추천한다. 이곳도 아까 사진을 올렸으니 스킵 다카시마야에서 마지막 위스키를 사서 7층에 면세를 받고 나온 위붕이 이렇게 마지막으로 위스키 구매는 끝이 났다. 마지막도 블라인드라 미안하지만 여기까진 강호의 도?리다. 내가 사고 싶었던 위스키가 있어서 좋았고 무카와도 좋지만 머리 헤딩으로 사볼만한 위스키를 찾는것도 재밌지 않을까? 싶다. 다들 원하는 위스키를 구매하길 기원한다. 그리고 사진 개대충 올린 글 보느라 수고 많았다. 그 뒤에 여행내용은 친구랑 다닐 예정이라 끄읕
작성자 : 121.144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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