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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갤에서 본 영어 한국사 공부법

이거흥함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17.12.31 23:54:14
조회 1908 추천 9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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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단어-


최종 합격은 암기가 되어야 합격하는데



니가 오늘 해야되는 일은 암기가 아니다



예를들어보자



단어를 1시간동안 20개를 꼼꼼히 외우지마라..  다 헛짓거리다.. 왜냐면 어차피 일주일뒤면 생각안난다





1시간동안 단어200개를 보자마자 잊어버리면서  200개를 봐라.. 그게 이득이다  어차피 일주일뒤면 생각안나는건 동일한데





넌 200개를 봣다 이득이다..





바로 이거다...    자주 많이 봐야지....  천천히 씹선비질하면서 암기하면 망한다.. 암기하면 진도가 안나간다..  더 웃긴건 니가 암기하려고 하면 할수록




암기는 안된다....  너의 뇌가  점점 느리고 ㅄ처럼 된다...  늪에 빠지지마라 ... 암기는 하느게 아니라 저절로 되는거다..






오늘 삼국시대 왕의 업적 다외운다고 ㅈㄹ하지마라... 그거 어차피 일주일뒤면 생각안난다..








오늘 구석기부터~ 조선후기까지  다보고 잊어버려라.. 그게 이득이다.. 어차피 일주일뒤면 생각안나는건 같다..




  그냥 보는데 의의를 둬라..





느리게 보면 답이없다 ... 





암기를 하고 대가리에 넣으려고하니까 속독이 안되는거다..   그냥 보자마자 잊어버린다고 생각해라..





그냥 보는데 의미를 둬라...  자주보면 익숙해지고  저절로 외워지는거다.. 바로 이거다




저절로 외워지는거지.... 암기하는게 아니다...





암기하려고하면 스트레스 받아서 진도가 안나간다... 어차피 일주일뒤면 생각안나는데 왜 암기를하냐 ???????????????????????????????


오늘 니가 해야할일은 진도를 최대한 많이 뺴는거다... 즉 많이 보고 잊어버리는거다...



이마인드가 생겨야 일단 속독이된다...외우려고 마음먹으면   절대로 안외워진다...  이걸 알아라..... 읽으면서 외우야 겟다는 생각 자체를 버려라...


그냥 보고 바로  잊어버린다고 생각해라.. 이렇게하면 스트레스를 안받아서 언젠가 어느새 너도 모르게 외우져잇다... 믿어라




그냥 자주보고 잊어버려라..   속독의 첫번째 마인드다..  보고 바로 잊어버리기... 잊어버려야 머리가 상쾌해져서  속독이된다



계속 대가리에 저장을 시키려하니까  머리가 무거워지고 공부하면 힘이들고 우울해지는거다



암기하지마라... 암기는 저절로 되는거다... 너의 머리가 알아서한다.. 너의 머리를 믿어라... 이 믿음이 잇어야  넌  책보는게 부담이 없어진다



너 자신을 믿어라... 암기는 그냥 자주보면된다...  머리를 혹사시키지마라... 암기를 왜하냐...



빨리 잊어버리고 10번정도 잊어버리고 또보면  암기된다... 저절로 되는거다...   



빨리 많이봐야 유리한거다.. 어차피 일주일 뒤면 생각안나는건 같다...  많이봐라.. 보고 잊어버려라.. 그냥 보자마자 잊어버리면 된다




그럼 스피드잇게 쭉죾 책이봐진다.... 내말을 믿어라... 암기하지마라...  암기하려하면 너의 뇌는 스트레스로  엄청난 위력을 잃게된다



너의 잠재력은 무한하다...  암기는 저절로되는거다.. 인위적으로 의식하면서 암기하려하지마라.. 이 의식적인 작용이 들어가면  너의 잠재력은



줄어든다.....




그리고 잊어버리는걸 두려워하지마라 ..그러면  많이볼수잇다... 많이 보는게 승리하는 길이다..... 많이보고 잊어버리고



이작업을 게속하면 어느새 전체가 머리에 들어와잇다..


--국사---


그리고 90점과 100점은 양적인 차이에서 오는게아니라..... 질적차이에서옴.. 얼마나 응용을 잘해서 푸느냐로 갈리는거지





300~400페이지 기출문장만  잘 알아도   100점이 나옴...


 


고로 양을 늘리면안됨... 무쓸모임 양을 늘리는건...




들어가기에 앞서..


 


혹시나해서 나같은 ㅄ 장수생 유전자 가지고 잇는놈 잇을까바 간략하게 시작한다


 


국사학자되려고 하지마라 . 이시험은 실려과 점수가 비례하지않아


 


국사 실력을 늘리고싶으면  정조는타살되엇는가? 광해군은 폭군인가 이딴 교양서적이나 읽으면서 딸쳐라


 


공시하면서 시발 국사에 재미 붙여서 머좀 알려고 까불지마라  하나도몰라도된다


 


내가 기본강의 이것저것 다 들어봣는데 결국 일주일지나면 남는거 하나도없다


 

경신환국 갑술환국 머 스토리알고 등장인물알고 하면 재밋지?? 아주 알거같지>?? 정신차려라... 강의끝나면 남는거없다



그런거 시험에 안나온다..  경신화국 : 숙종때 일당전제화, 서인집권  이게 시험에 나오는끝이다..  더이상 알려고하지마라 



이게 이시험의 본질이다.  서론이 너무 길엇네.. 자 이제 시작한다  --------



 


1.기본강의 : 백날 천날 들어도 점수안나온다.. 빨리듣고  스스로 암기로 넘어가야된다..  기본강의 필요없다는게 아니다


 


 필요하다 .. 점수와연결이 안될뿐..  기분강의 역할은 딱하나다..   암기가 잘되게하기위해서


 


기본강의 100강잡고 2달동안 질질끌면 답없다.. 니셋긴 난신적자 최소3년차 장수생이될 가능성이 99%다


 


하루에 5개~7개식 2주~3주 끝내라.. 어차피   2달동안듣나  2주만에 끝내나.. 머리에 남는거 하나도없는건 샘샘이다



 


기본강의듣고 좃나 외워야 점수가 올라간다....


 


 


2. 자 이제 어떻게 외울래???   기본서보고 외우지마라.. 기본서 보고잇으면 이해하는거지 외우는게아니다


 


 우리뇌는 암기할떄와 이해할때 다르게 작동한다


 


철저히 암기해라..  암기는 문제풀면서 키워드만 잡고 존나 반복해야지 암기가된다 . 예를들어볼까


 


신석기 - 빗살무늬토기     ->    이걸 10번보고  반복하는게 암기하는 공부다


 


신석기시대는 곡식을 저장하기 위해서 바닷가에 빗살무늬토기를 만들어서 묻엇다.    -> 이런 기본서 서술식 문장은 이해지 암기가아냐. 책덮으면


                                                                                                                                끝..안외워진다


 


그러니까 저런 키워드를 잡고 암기를 하기위해선 기출문제집이 최고다..   결국


 


기출->기본서  반복이다.  기출은 키워드 중심이다.. 그리고 문제는 풀다보면 ox판단을 하게되어잇어서  머리에 각인이되어서 더 잘외워진다..


 


기본서정독 -> 기출   이 지랄좀 하지말길 바란다.. 기본서는 정독하라고 잇는게 아니다..  이해하는용이다


 

암기를해야된다.. 이해를 왜하냐 


 

문제풀면서 키워드잡고 암기   이거다     --------------------여기까지는 대부분 다 알거라본다  내가 오늘 강조하는건 3범위설정이다


 



3.  범위설정..  니들이 국사를 포기하고 안잡히는 이유는 이거일거같다..  니들은 100% 다 하려고하니 90%도 못잡고 망하는거다


 


니들이 기출2000제 이런걸 푸니까 아직 시험ㅇ르 모르나본데.. 이시험은 아주 좃같아... 시험장에가면 ... 18문제는 매년 나오는것들이고


 


 2문제는 운빨문제 찍기문제가나와...  그럼 2문제는 버리고 저 매년 나오는 18문제에 집중하면 분량이 많지가않아...


 


다하려고하니까 시험한달 남기고 포기하게되는거다


 

국사정복은 90점이지 100점이 아니다.  기본서 구석탱이에 잇는건 아무도 못맞춰.. 틀려도 합격하는데 지장이없다


 


예를들어보자 1


 

기본서에 고려시대 탑 불상 10개정도 나오지?? 여기서 승패가 갈려..  범위설정을 하고  끝내야되..  기출풀면 중요한탑 3개.. 불상3개 딱 나오는거


 


이거만 암기하고 표시하고 끝내라..  니들은 저 10개를  강약없이 다 하려고하니 망하는거다.. 니들 생각은 뻔하지.. ''이거 10개를 오늘 대충하고


 


다음에또 회독하고 자주보면 언젠가는 되겟지''...   개좃빠는 소리하지마라.. 다음에 안된다  안된다니까


 


고려시대 탑3개 딱 외웟다 눈에찍고 . 다음에 복습할떄도 딱 3개만 보고 끝내라.. 다음에 빠르게 복습3개만 딱 할수잇게 해두면 된다



 


예를들어보자 2.


 


정조업적 15개가 기본서에 적혀잇다 치자.. 다 외울래?? 그럼 넌망해


 


중요한거 시험에 기출된거 중요한거 10개만외워.. 딱 정해라..범위설정 ! 그리고외워..  15개를 정하면 못외우지만 10개는 할수가잇어


 


그리고 다음에 복습할때 1분만에 저 10개만 리와인드를 시키는걸로  빠르게 반복해야되.. 게속 옆에잇는 안중요한 5개에 눈이가면 넌망해


 


5개에 눈이가는순간 외웟던 10개가 기억에서 다시 희미해져.. 결국 또 정복이안되




범위를 딱정해라.. 이걸 안정하면 넌 복습을 할수도없고.. 공부못끝내..  제발 지워라.. 쓸데없는것들 지워라..


 

지우면 머리가 상쾌해지고 자신감이붙고.. 암기가 명확하게 되고 복습속도도 올라간다..



이 분량을 기출을 토대로 범위설정을해라




참고로 나는 기본서에 구석기 신석기유적지 졸라많던데.. 난 다 버렷다.. 구석기 3개 신석기3개 정도 중요한거만 딱 외움


 


이렇게만해도 문제다풀려... 왜 중요도가 떨어지는 유적지를 달달외우냐???하지마라 망한다..


 


그래서 난  요약집+끼출문제집을 강조하는데


 


기본서에 잇는 쓰레기내용 구석탱이내용 눈길을 안주려면 애초에 요약집이 최고야..


 


요약집은 키워드중심이고 범위설정이 명확해져서 공부를 끝낼수가잇어.. 난 기본서에서 요약집으로 바꾸고 대만족 그냥 국사 기본서를 버렷다..


 


기본서 맹신종자들은 이걸 못받아들이더라??.. 근데 기본서를 보더라도 요약집처럼 보면 괜찮긴해.. 강약조절하면서 키워드만보고. 할수잇으면..


 


근데 결국 강약조절하고 키워드만 집중해서 보면.. 요약집이랑 같다고 할 수 잇지


 


솔직히 말해서 기본서는 강사가 만점방지용 문제 다 싫고 적중하기위해서 온갖 쓰레기를 다 넣은거야.. 10년에 한번출제되는걸 외보는데???


기본서는 강약없이 보면 아주 위험해.. 분량도 엄청나서 진도도 못나가..


 그러니 내가말한대로 범위설정을 할수잇고 키워드에만 집중할수잇으면 기본서봐도 무방하다


가장 중요한건 범위설정이다.. 내가 2달만에 이정도 범위를 딱 외우고 끝내겟다는 범위설정을 해라...이거없으면 결국 무너진다


중요한거만 범위설정하고 달달 하면.. 페이지 150~200페이지로  2달이면 떡친다...  2달만에 끝내라... 2달하나 3년하나 국사점수는 90점이다


오래한다고 되는게아니라는거다..범위설정하고 딱 복습시간을 줄일수잇게 게속 리와인드하면  2달이면 90이요.. 5년해도 90이다..



구석기 유적지는 3개  ..고려시대 탑은 3개 이런식으로 니 기출풀면서 범위를 설정해라..  이렇게 정해야 끝낼수잇다.. 이 강약을 정해놓은게 요약집인데


왜 안보는지 난 이해가안간다


 


한줄요약 :   기본강의 -> 기출문풀->  기본서or 요약집 분량점하고 암기   -----------여기까지가 90점확보분량   많지않다..



행정법이랑 국어 뭐 그런거있는데 거의 삼법위주로하니까 영어 한국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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