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2명 손묶여있는데

1명은 그냥 깔끔하게 칼로 목아지 잘라서 시시하게 죽이는데

나머지 1명은 시발 처음엔 그냥 칼로 목아지 따면서 편하게 보내줄듯이 하다가

목아지 3분의1정도만 자르고 나서 나무에 기대게 한다음에

씨발 칼로 젖꼭지 주위 존나 3~4번 난도질하는데

그러다가 갑자기 사과껍질 벗겨지듯이 밑으로 쭉 벗기는데 

돼지새끼 도축하듯이 상체 가죽이 쫙 벗겨지면서 

뭐 하얀게 보이는데 이걸 뭐라고하더라; 할튼 갈비뼈 위에 덮고있는 근육들 보이고

그러다가 창자쪽 칼로 몇번 난도질하니까 그 안에있는 창자가 보이는데

갑자기 창자가 지 혼자서 밖으로 튀어나옴;

여기서 잔인한건 이사람이 아직 안죽고 살아있음;

성대가 잘려서 그런가 신음소리같은건 안내는거같은데

눈 떴다 감았다하면서 머리 좌우로 흔들면서 존나 고통스러워함;

그러다가 왼쪽가슴 칼로 좀 깊게 들어가니까

심장보임;; 심장인거 어떻게 아냐면 이 미친새끼가 맨손으로 손 넣어서 심장을 꺼냄;

그러고는 카메라에 좀 가까이 들이대니까 움직임;; 심장이 하얀색이었네..

물론 손으로 심장 꺼내려고 하기직전에는 의식 진짜 잃고 죽음

와씨발.. 내가 그동안 스너프필름 웬만한건 잘 보는데

이렇게 적나라하게 잔인한건 처음본다

진짜 존나 적나라함. 아니 시발 ;;;; 복부에 있는 창자가 밖으로 튀어나오는데도 살아있다는게 시발;;;; 

아시발 순간 토쏠림;;  뒤지기전에 지 창자까지 보고 뒤지네;; ㄷ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