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기본이고 잘 알겠지만 동사가 메인이다.
대부분 동사는 3형식이 다수를 차지하고 그다음 24 형식 나머지 1 5형식이 찾지하고 있어
근데 동사가 단수 한단어가 아닌 자동사 플러스 부사
또는 자동사 플러스 전치사 숙어가 나올수 있어. 그럼 이런 동사들을 어떻게 처리해야하나. 타동사도 이하동문
뻔한거다. 숙어를 외울수 밖에.
또 번번히 독해를 어렵게 하는 요소들이 있지. 바로 문장을 짱 길게 만드는 수식어들 그 수식어가 부사일수도 형용사일수도 있다. 만약 너가 단어를 그런 단어를 모른다. 그건 오히려 찬스일수도 있어. 왜냐 명사를 알면은 어느정도 문맥상 유추를 할 수 있다는 거지. 근데 그 명사의 의미를 모른다 그럼 그 out이다라고 봐도 무방하지.
경찰 독해 수능처럼 어렵게 나오지도 않는다. 알잖아 시간이 정해져 있다는 것을
그럼 경찰 독해는 어느정도 답을 도출하는데 손쉽다는 거야
일치 불일치 문제는 하나씩 보기 대입 단 보기 순서는 수능과 달리 시간순으로 절대 배치를 안해둔다는 거 인지하수 말야
주제 주장 제목은 첫문장 마지막 문장에서 예시하는 의미들이 나올거다 그럼 손쉽게 시간을 아낄수 있어
빈칸은 첫째에 나오나 마지막 문장에 빈칸이 나오면 그 글의 핵심 논지 즉 글쓴이과 글을 왜 쓰썼는지 주장을 말하는 거야.
빈칸 중간에 뚫려 있다 그냥 다 읽어라 읽어서 안전하게 답을 맞추는게 가장 좋다.
이상 허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