쉽게말할게.

경상도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은 인구보유. 경상도 이번 시험에 대거 채용. 따라서 그들의 수도권유입이 적을 것이고, 있더라도 허수에 불과.

반대로 전라도는 쪽박이다. 따라서 모집이 많은 충남에 전라도인들이 대거 지원할 것이고, 이는 충남 컷트를 존내게 올릴것이다.

이와는 아무 상관없이 수도권은 매우 여유로울 것이다.

인천 서울, 남 북부 전부다 대거 채용을 하고 있고, 이럴 경우 경상도나 다른 밑에 지방에 채용이 적어야되는데 적지 않기 때문에 유입이 적다.

따라서 경기남부 서울 같은경우 무조건 장담하건데 20:1 넘지 않을 것이다.

북부, 인천의 경우도 마찬가지 이유로 20:1 넘지 않을 것이다.

추가로 3년차 장수생으로서 느끼는건데 올해 일반공무원 유입이 너무적다.. 공무원 시장이 하락세로 접어들면서 어느정도는 예상했지만

이정도일줄이야.. 현재 남경의 경우 3만초반이 지원서를 접수했는데, 이는 14년도 시험을 보는듯하다... 

앞으로 이런 전망이 유지됬으면 좋겠다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