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대는 1980년대 후반까지 우수학생을 모집하기위해 후기로 신입생을 뽑았다 지금의 (나군)과 같은 유형!당시 성대 학생들의 수준을 알려주는 하나의 지표가 될수있는 자료가 있어 올린다서울대에 가장 근접하며 연고대보다 우수한 학생들이 모여 정원은 연고대의 반정도도 안되는데 당시 사시 행시 공인회계사 모두 연고대를 앞서는 명문 성균관대였다 .전기후기는 우수학생을 뽑기위한 학교당국의 입시전략일뿐이지 명문과 비명문을 가르는 기준은 절대로 될수 없다.

그런데 고려재단 동아일보와 연세재단 조선일보와 당시 방송국까지 동원한 연고대 떼우기에 혈안이 된 언론계는 인류 언론역사상 유례가 없는 무려 60년이상 사악한 짓을 서슴치 않고 연고대를 띠우면서 성대를 무시하며 까내리는 짓을 해왔다. 내말이 사실인지 아닌지 50년대 60년 70년대 80년대 90년대 신문 방송자료를 보아라. 하바드도 전기 후기 모집한다. 하바드와 다른 대학의 입시전형 시차가 다르다고 하바드 떨어지고 예일 갔다고 예일을 비명문이라 부르는 미국인들 보았는가? 

전기 후기냐를 묻지 말고 얼마나 우수한 학생들이 모였나를 보아야지!! 연고대 이상의 우수한 학생이 모인 성대를 60년 이상 연고대 밑으로 까내리는데 지금처럼 인터넷이 있던 시절도 아니고 성대가 그렇게 우수한 학생들이 모였다는 것이 제대로 알려 졌겠는가?

70년대 고려대에서 30년이상 봉직하다가 성대총장으로 오신 현승종 총장(후에 고대로가서 이사장)이 공개석상에서 하신 말씀이 자기가 성대 와서 보니 고려대 이상으로 우수한학생들이 모여있다는 것을 알고 깜작 놀랐다는 말씀을 하셨다. 

아직도 성대를 음양으로 까내리려는 자들, 그리고 지난 시절처럼 서울 연고대를 방송 언론에서 다른 대학교와 차별해서 자기 동문들만 언론에 띠우는 사악한 짓을 하는 자들에게 이제 지성 있는 모든 대학인들은 참으면 안된다 반듯이 찾아내어 댓가를 치루도록 해야 한다, 그 것은 616년 우리의 자랑 성대를 위해서 뿐만 아니고 우리 후손들을 위한 정의 의 문제이기 때문이다. 눈을 크게 뜨고 그들을 찾아내어 당당히 항의하고 댓가를 치루도록 하자

(징기스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