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든 샀던 가격 받아쳐먹을라고

082한테 실제 샀던 가격에 살짝 빼서 파는 시한폭탄 돌리기임

대충 중고가는 당시에 샀던 가격이 아니라

떨어진 현재 신품가격에 30퍼는 빼야한다고 보는데

중고컴판매는 그냥 병신 호구한놈 걸려라 이 마인드가 기본장착임

중고컴은 그병신이 뭔짓했을지도 모르고 직접 지하철역까지 수령하러 가야하고 집으로 옮겨오기까지 해야함

여기에 한 일주일후 살짝 컴이라도 맛간다? 판매자한테 컴플레인도 못건다 

진짜 컴 살거면 잘나온 12세대 신품으로 사라 

지금 중고매물들 다 높아봐야 10세대, 이마저도 10900같은건 없는데 

12세대 최약체에 가격도 착한 12100으로도 목딴다

신품 그냥 착착 골라두고 결제만 하면 내가 고르는 하드용량, 깔끔한 조립에 내가 마음에 드는 케이스로 집 앞까지 갖다주는데

중고컴사는거 걍 병신행위임

1. 중고컴 매물 쓰레기다. 업자투성이, 안 팔리는 부품 짬처리, 시한폭탄돌리기

2. 지금 신품 잘나왔다 가격도 싸다

3. 신품사는게 사기위험도 없고 as도 있고 편하다. 무엇보다도 중고사면 만약 나중에 컴 안쓸때 제대로 팔기 힘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