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

2030년 이후에는

정부 부채 비율도

비기축통화국 중에서 1위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2030년 이후부터는

정부에서 더이상 억지로 아파트값 떠받쳐줄 여력이 없어짐
(2030년 정도면, 3기 신도시 + 재건축 + 재개발 = 이거 물량으로 인해서 물량이 남아 돌게 됨, 
재건축 재개발 이주 수요 + 지방에서 서울 수도권으로 올라오는 수요는 충족시키고도 남는 물량이 2030년대에 쏟아져 나옴)

비기축통화국가에서 정부 부채 비율의 의미 = 정부의 힘 = 정부가 정책 및 사업을 추진 유지 할수 있는 힘

비기축통화국가에서는

정부 부채 비율이 낮을수록

정부가 힘을 쓸 수 있는 여력이 많다는 것이며,

여러가지 사업 및 정책을 추진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함

기축통화국가는 반대임,

기축 통화국가는 돈을 많이 풀어서

통화가 많이 유통될수록 기축통화로서의 가치가 올라감

한국은 지금까지 계속

공기업 부채 및 공단 등 공공기관 공공부문 부채를

정부 부채에 포함시키지 않는

꼼수 통계로서 정부부채를 낮게 보이게 속여 왔는데

이런 거짓 통계를 제외해도

2030년 이후부터는

한국이 비기축통화국 정부부채 비율 1위 확률이 매우 높으며


(비기축통화국가의 정부 부채 및 가계 부채는 국가 신용 등급에 영향을 주고, 대내외 국제적 국내적 경제에 영향을 준다.)
(건강보험 고갈, 국민연금, 호봉제 임금체계로 인한 막대한 공무원 및 공공부문 월급 낭비,  고갈로 정부의 재정 여력은 갈수록 줄어들어서 , 정부의 힘은 갈수록 줄어들고, 정부는 아파트 가격 부양 정책 조차 추진할 재정 여력이 없게 된다.)

한국, 서울, 강남의 높은 아파트 가격 거품은

정부 관료, 정치인들, 금융토건 카르텔들이 일부러 조장한 것이며,

그 배경에는

정부의 경기 부양 등의 목적으로 건설 대기업, 건설 공기업, 금융 공기업 일감 만들어주기 용도

아파트 건설 조장을 위한 신도시 아파트 미분양 해소를 위한 아파트 가격 상승 조장,

각종 정부 관련 사업을 통한 SOC 인프라의 과도한 남발 중복 투자,

가계 부채를 세계 1위로 만들면서 까지, 전세 대출 , 전세 보증 제도, 질 낮은 대출(이자만 갚거나 거치기간이 길거나 자산가치 재평가를 안 하거나), 낮은 지급준비율 등 금융 지원까지 조장한 정부 관료+정치인
(이 금융지원 조차 공기업 부채 및 정부 보증식 부채 성격을 키워서 금융 거품 키운거)

나중에 한국 망하든 말든

지금 1960년대생, 1970년대생들 본인과 가족만 자산가치 부풀려서 잘먹고 잘살다 죽으면 땡이다 라는
지속가능성 없는 비열한 한국식 멸망주의

여기에

초고령 사회, 초저출산, 인구감소, 비혼, 결혼 나이 상승 , 장기 경제성장률 폭망(잃어버린 30년) 등과

정부 부채, 가계 부채 상황이 맞물리면서

한국의 아파트 신화는 몰락이 100% 확실하다

한국은 망하는게 정해져 있는 나라이고

2030년 부터는 더이상 감추고 속일수도 없을 정도로 문제가 겉으로 튀어나오게 된다

문제는 너무 커지고 심각해지는데

정부의 힘과 여력(국가 정부 부채 비율), 가계 부채는 더이상 손쓸수 없게 되기 때문이다.

한국은 아파트값 하나로 버텨온 나라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

그것이 무너지고 회복할수 없게 되는 시점이 오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