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들이 사용하는 표준밝기 보면 다들 침침해서 

적응 못할거임 ㅇㅇ

100~120니트 사용하고

에이조같은 전문가용 모니터는 

애초에 120니트 초과로 사용하다가 발생하는 이슈에 대해서는 as안해줌 

그래서 자연스럽게 모니터 후드(차광막)를 사용하고

모니터 후드가 없는 경우 전문가용 표준 밝기는 160니트임 ㅇㅇ

보통 작업자가 아니면 160에 적응하기 어렵고

그렇다고 어이없이 밝게 350니트 500니트 이렇게 사용하면

너무 밝음 

애초에 컨텐츠 생산자들이(생산자가 정상적인 개념을 가진 인간이라면)

100~160니트 사이에서 만든 컨텐츠를

350~500니트로 본다? 

뭘 봐도 망가지는거임

그렇다고 160에 적응하자니 너무 어두울수 있으니

180~200 정도를 기준으로 적응하는게 바람직함 

휴대폰이 외부에서 사용하는걸 상정해놓고 나와서

500니트 이상으로 나오는데 

이걸 모니터에도 적용하면 안됨 ㅇㅇ

모니터가 지원하는 최대 밝기도 어디까지나 

미친놈처럼 방을 밝게하고 사는 인간들까지 포용하기 위해 만들어놓은

최대밝기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