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색 상자 형태안에 25*25*25(cm) 규격의 유기물이 2*2*3 총 12개가 들어있음.

대신, 유기물이 냉각수안에 서로 연결되어 있어서 타격등에는 취약함 (자연재생이 되기는하는데 엔간하면 기대안하는편이 좋음.)

cpu사양은 기존 제품들과는 확실히 격이 다르고, 무엇보다 발열자체가 거의 없다는게 장점임

단점이라고하면 장시간 사용시에 제품내 필터가 작동하지 못해서 영구적인 성능 장애가 생길수 있음

마더보드의 신호전달체계는 상당히 경이로울정도로 빠른 속도를 자랑함.

특히 음질의 전달이 대단한데 마치 사람이 기억하듯 선명하게 전달해줌.

ram은 12코어로 작동하며, 코어마다 램의 양이 타 제품에 비해 비대한편인데

단점으로는 최대 24개의 작업까지밖에 이행할수 없음.

이부분은 브라우저 부분에서는 타 제품에 비해 성능이 상당히 떨어진다는 문제가 있음.

그래픽카드때매 호불호가 많이 갈리는 제품인게 선명도는 3080과 비빌바가 안되지만,

단점으로 학습되지 않은 데이터의 처리가 매우느린편임

RPG류의 게임이나 오픈월드의 장르를 처리할때 상당히 많은 문제로 작용할듯 함

hdd, 그러니까 하드디스크의 경우에는 저장용량이 많다는게 장점임.

진짜 넓음 엔간한 영상등은 다 넣어둬도 저장용량을 다 못채움

대신, 오래된 파일일수록 작동시킬때 시간소요량이 좀 많음

영상 같은경우에는 영상이 파손이되어 일부분이 대체될수 있음

전력은 본체에는 크게 소모되지 않고 신경을 전류로 자극하는데 전력이 소량 소비됨, 당연히 모니터는 별도로 전기가 필요함.

문제가 하나 있다면, 전기 대신 본체에 고형 포도당을 본체 여과기에 넣어둬야하는 수고로움이 있음

쿨러는 본체 기기 자체가 물에 크게 문제가 없다보니 기기를 감싸는 형식으로 되어있음

쿨러자체가 기기의 손상을 보호하고 기기의 무게를 지탱하거나, 기기의 회백질을 맑게 정화해서 없으면 안되는 존재임

문제가 하나 있다면, 기기와 쿨러간의 어느정도 적응기가 필요함. (대부분 매장에서는 쿨러를 미리 설치한채로 판매한다고함)

가격대는 본체기준 1~200만원 선이고 내구성은 타격등의 상해만 없다면 20년이상은 거뜬이 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