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들 입장에서는 저도 병신이고   저도 병신이라고 불리는것에 딱히 반감 안 가져요

그렇게 10년을 불려왔는데, 마음의 상처는 커녕 기스도 안 가고 그냥 애칭같아요

근데 '병신' 보다 더 최악인 새끼들이 뭔지 알음?

관심주는놈들이요. 관심요. 그 싸구려 관심요.

아니 근데 이게 갤 처음오거나 갤 한지 얼마 안 돼서 뉴비들이 첨에는 댓글도 주고 막 그러죠

근데 뉴비고 자시고. 그냥 인터넷 조금만 해 본 사람이면, 디시 한 7일 해 본 초보들도 알아요

아 저새끼 댓글달아봤자 좆도의미없고 갤마다 하나씩있는 병신새끼구나.

그러면 보통 댓글 안 달려요

갤 7일한 뉴비들도 안 주는데

저런새끼들한테 꾸역꾸역 관심준다고 댓글주고 이런새끼들이

ㄹㅇ 제일 개새끼들임..

저런새끼들도 자존심있어서  자기가 쓰는 글 족족 '조회수 14 댓글 0' 이따구면 갤 알아서 끄고 사라지거든요

근데 ㄹㅇ 그거 하나를 못해서

꼴에 일침박는다고 꼴~에 뭐 한번 해보겠다고 댓글 꾸역꾸역 주는 새끼들이

컴갤 씹 갉아먹는거나 마찬가지..

딱~ 저런 새끼들이요. 인터넷에서조차 눈치 존나 없는.. 그 .. 지금 세느월이 존나 딜박고있는 쟤 말하는거 맞음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