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릭터 생긴것도 미러스엣지랑 비슷하게 생긴거 같고 가지고 있는 재미도 미러스 엣지하고 비슷한거 같다

오히려 건물사이를 자유롭게 뛰어다니고 기어올라탈수 있는 미러스엣지가 더 재미있어 보이는데

사펑 이거 지티에이5 정도의 재미만 가지고 있는 거 같아 보이던데 막상 GTA도 옛날 GTA가 더 재미있었지 걍 총 주으면 총가지고 쏴갈기고 아무 차나 뺏어탄 후에

레이싱하는 재미가 있었는데 GTA5는 너무 자유도가 없는 거 같더라 왜 게임이 계속 퇴보하는지 원

사펑 이거 하고 미러스엣지하고 재미에 대해 비교를 하자면 미러스엣지쪽에 손을 들어주고 싶다 막상 나는 미러스엣지도 별로 재미없다고 생각이 들지만

그래도 건물위를 뛰어서 날라다니는 재미는 GTA에서 총쏘고 차 뺏어타는 재미보다 높다고 볼 수 있지

피카츄배구가 어쩌면 더 재미있게 느껴지는 사람도 있을 수도 있겠네

만약 1년동안 게임을 할 수 있는데 한 게임만 된다고 했을 때 사펑을 할거냐 피카츄배구를 할거냐 하고 나에게 물어본다면 아마 피카츄배구를 할 거 같네

제일 갓겜은 둠이터널이라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