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드와 달리 인텔의 경우 1~3세대 전까지 cpu와 보드를 취급하는데
애초에 인텔이 절대적인 수요 자체가 많고 이전세대 품도 잘 나가서 그런지..

시간이 흐른다고 cpu는 잘 안싸져도 보드는 ㄹㅇ 조온나 싸짐

z보드를 잘 뒤져보면
바이오스타나 애즈락 같은 z보드를 10만원 극초반에 구할 수 있음

그리고 cpu는 중고나라에서 열심히 잠복해서
최소 i5-x600 이상 왠만하면 i7 을 반값에 사고

그래픽은 딱 한 세대 전 암드꺼 최고급
그러니까 지금 기준으론 5700xt를 산다.

그리고 2년뒤에 당근나라에 한 80만원에 퐁퐁시키면 잘 사줌
그땐 또 11~12세대 보드가 걸레짝이고 67,68xt가 걸레짝이라 똑같은짓 가능


구세대 신품 z보드 감가가 크고 (되팔때 고급컴 인상을 줌)
역시나 암등이들 그래픽 감가가 큼
cpu는 어쩔수없이 운이 따라야하고
부품들이 단품 감가는 큰데 완본체 감가가 적어서

초기 투자비용 80으로 꾸준히 1~2년전 엔드유지가 가능하다!

이상 똥글이었음

우리 동네 당근보는데 하도 좆병신같은게 잘팔리길래
9400에 580 채굴 단게 배그 상옵 가능이라고 써져있다고
세상에나 65만에 팔리더라(내가 팔았단거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