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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多, 데이터주의) 10/31 홍대 할로윈 파티 (2편)(完)
- 관련게시물 : (사진多,데이터주의) 10/31 홍대 할로윈 파티 (1편)10월 31일 홍대 할로윈 후기 마지막 편 입니당.재밌게 봐주시길 바랍니당.진격의 거인 팀 코스프레 입니당.옷이 정말 멋지십니당.거인 코스하신 분 동작까지 따라하시는데 넘 재밌었습니당.서양 누님들의 팀 코스입니당.암살자 같은 느낌이네용.포즈를 바꿔서 갸루피스~ 로 해봤습니당.주토피아 - 주디 입니당.닉과 다퉛는지 얼굴에 상처가 있으시네용.쾌차하시길 바랍니당.카케구루이 - 유메코 입니당.카케구루이 카게루구이 카케루쿠이 제목이 살짝 헷갈립니당.전화 하시길래 기다렷다가 부탁드렸습니당.갸루피스~사일런트 힐 - 너스 다른 분들도 멋진 분이 많았지만제 마음 속 1등상을 드립니당. 까딱 거리는거 까지 따라해 주셔서 동영상이 있는데 다른 분 얼굴이 나와 올리지 못 하는게 아쉽네용.행동 따라 해주시는게 진짜 똑같았습니당.할로윈에 딱 맞는 코스프레였습니당.리그오브레전드 - 다리우스탑에서 라인전하는데 갑자기 유체화 키면 공포영화가 따로 없는 캐릭터입니당.도끼, 갑옷이 정말 멋졋습니당.저 도끼 진짜 사람보다 크던데 어떻게 제작 하셧는지 의문입니당.스트리트 파이터 - 춘 리설정 상 나이 1968년생으로 올 해 56세인 춘 리 어머님 입니당.하지만 코스어 분은 젊은 분으로 아마 스트리트 파이터 2 월드 워리어 버젼 인거 같습니당.하~뚜~캐리비안의 해적 - 잭스패로우선장님이 계셔서 같이 찍었습니당.캐리비안의 해적 코스 하신 분들은 하나 같이 멋지시고 디테일을 잘 살리신거 같네용.오버워치 - 겐지겐트위한의 필두 입니당.오버워치 초창기때 친구랑 2윈스턴으로 깽판 치던게 기억나네용. (초기엔 영웅 중복 선택이 가능했습니다.)래빗 홀 - 래빗 홀남자 버젼 래빗홀 코스어분이셨습니당.저 뒤에 머리가 포니테일에 파랑, 핑크 투톤인데 그게 넘 이뻐서 홀랑 따라가 부탁드려서 찍었습니당.크루엘라 - 크루엘라흑백 체스판이 생각나는 패션의 크루엘라 입니당.저는 돌아다니니 더웠는데 코스어분께선 털 옷 입고 계셔서 안 더우신지 의문이 들었습니당.그거와 별개로 코스는 매우 멋지셧습니당.리그오브레전드 - 징크스, 그웬서양 코스어 두 분 이셨는데 퀄리티가 매우 좋으셨습니당.갸루 피~쓰~젠레스 존 제로 - 코린, 여우장군두 분의 멋진 젠존제 코스프레입니당.코린 특유의 포즈가 정말 맛도리입니당.진격의 거인 & 최애의 아이아이가 부활 했길래 다시 돔 공연 축하하는 장면을 부탁드렸습니당.포즈 요청 잘 받아주셔서 감사했습니당.코코 - 미겔색감과 ost가 참 좋았던 애니메이션입니당.사펑가면, 영혼의 꽃 킨드레드 입니당.아니 사진 이것만 왜... 수정하는 법 아시는 분?일단 작성 후 수정해보도록 하겠습니당.수상하게 좋아하는 분이 많으신 킨드레드입니당.리그오브레전드 - 깜짝 파티 피들스틱 입니당.죽마라고 해야할까요 포탈의 주인공 챌이 신은 신발 같은걸 하고 계셨습니당.저걸 신으시고 달리기도 하시고 피들스틱 감정표현 춤 도 하시던데 많은 연습을 하신거 같아 리스펙 합니당.조커 -히스 레저버튜버 - 가우르 구라매우 유명한 버튜버 분 이십니당.볼빨간 사춘기 - 우주를 줄게 를 직접 부르신걸 들어봤습니당.이렇게 2024년 할로윈 파티 후기를 마칩니다.한 분 한 분 다같이 멋진 코스프레를 하셔서 눈이 즐거웠습니당.봐주셔서 감사합니당.(문제시 수정 또는 삭제 하도록 하겠습니다.)여담. 토요일에 부천에서 코스프레 페스티벌 하던데 힘 들긴 한데 지하철 30분이면 가는데 안 가면 안 되겠지요??
작성자 : Tinman고정닉
세계일주 여행기(10) - 마다 세번째 이야기, 피아나란초아, 마나카라
[시리즈] 2018 세계일주 · 세계일주 여행기(1) - 베트남, 캄보디아, 태국 · 세계일주 여행기(2) - 인도 시킴(sikkim) 고에차라 트래킹 · 세계일주 여행기(3) - 인도 다질링, 네팔 육로 입국 · 세계일주 여행기(4) - 네팔 카트만두, 치트완 국립공원 · 세계일주 여행기(5) - 다시 인도로, 바라나시,아그라 · 세계일주 여행기(6) - 남인도 여러도시 여행 · 세계일주 여행기(7) - 인도 마지막 뭄바이 / 아프리카입성 · 세계일주 여행기(8) - 아프리카 입성, 마다가스카르 · 세계일주 여행기(9) - 모론다바 바오밥에비뉴, 칭기 국립공원 모론다바를 뒤로하고 다시 타나로 복귀다음 목적지는 타나 남부에 위치한 피아나란초아마다가스카르에서 가장 문맹률이 낮은 교육도시고 기독교 인구비율도 상당히높음근데 숙소가니까 리무 원숭이 키우더라 불법인데 ㅋㅋㅋㅋㅋㅋㅋ사람들한테 물어보니까 돈만주면 몰래 리무 고기도 먹을수있다고함아프리카는 진짜 되는것도 하나없지만 안되는것도 하나없다 ㅋㅋㅋ피아나란초아를 온 이유는 피아나란초아 - 마나카라를 잇는 기차가 정글을 관통해서 운행하는데 경치가 상당히 좋다고 들어서 타보려고 감여기가 기차역임근데 기차 상태이슈로 일정이 다 꼬였고 그나마 열차 타보려면 역으로 마나카라 - 피아나란초아 코스로 탈수밖에 없는 상황이옴그래서 택시부르스로 이동한다음 역으로 타고 올라오기로 결정터미널(?)에서 차 예약하려고 갔는데 예약은 무사히함앞에 초록모자 십새끼땜에 사기먹을뻔함. 얘한테 표 샀는데 출발 30분전에 도착했는데 차 떠났다고 구라쳐서 내 돈 내놓던가 차 다시 ㄱ 해와라 했더니 첨엔 개소리하다가 개ㅈㄹ하니까 사무실가서 자리 만들어줌근데 나중에 알고보니까 그냥 돈 두배로 쳐먹고싶어서 개구라 친구였음 ㅅㅂ럼난장판이다이 차타고 감역시나 가다가 또 타이어 터짐 ㅋㅋㅋ마나카라 도착여기서 3일 기다리고 기차타야되는데 기차를 모론다바에서 만난 따거형님들하고 타기로해서 같이온김에 3일동안 셋이서 술만 줄창마심 ㅋㅋ여기 운하 배타는게 유일한 관광코슨데 공사해서 못탐 ㅋㅋ아프리카 시골을가도 중식은 판다한식이 그리우면 중식당 찾아가면 됨아프리카에서 중식당 만날때마다 시진핑핑이 고맙읍니다 외쳤다그렇게 기차타는 날이 밝았는데기차가 오다가 탈선나서 언제올지 모른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한 6시간 기다리다가 난 다음 일정땜에 택시부르스타고 피아나란초아로 복귀하기로함 ㅋㅋㅋㅋㅋ마나카라는 따거형님들하고 술마신 기억만 남게됨 ㅋㅋㅋ따거형님 요즘도 잘지내시더라 진짜 지겹게 탔다 택시부르스이거타고 돌아가는데 중간에 차 퍼져서 밤9시넘어서 어둠속에 다른 승객들이랑 도적놈들 올까봐 개쫄아서 차 고치는거 기다림현지인들이 빨리고치라고 성화더라이런거 몇번겪다보니 아프리카나 제3세계다니면서 사고 안당했다고 안전하다고 안가본 사람들한테 말하는건 매우 무책임한 말이라고 생각하게 됨사고나면 책임질거도아닌데 내가 안당했다고 안전하다고 말하는건 성급한 일반화라고 생각한다.여행 떠나기전에 세계일주 다녀온 분들한테 조언도 구해봤었는데 안전에 관한문제는 누구한테 물어봐도 다들 보수적으로 말해주심.진짜 다녀온사람들은 무책임하게 거기 생각보다 안전해 라고 대책없이 얘기안한다.나는 미리 대비를 하기도했지만 운이 좋아서 무사히 여행마쳤다고 항상 생각하고 있다남들 말 듣지말고 안전에 관한 문제는 본인들이 직접 판단하기를 바람개개인이 감당할수있는 리스크의 크기가 다들 다르기때문에 본인이 선택해야 후회가 없다나같은 경우는 리스크의 역치가 좀 높은편이라 이런 곳들을 선택해서 다닐수있었다고 생각어쨋든 타나로 돌아왔는데 이때 거의 2일밤을 새고 하루는 노숙까지 해서 한인민박에서 회복 좀 함 집밥먹으니까 힘나긴하더라 ㅋㅋㅋㅋ타나에서 재충전하고 마다가스카르 마지막 목적지인 세인트마리 섬으로 출발함세인트마리섬은 겨울(남반구니까 8월이 겨울)에 남극에서 올라오는 혹등고래떼를 볼수있는 섬임진짜 좋음 마다가스카르 갈일있으면 꼭 가보길 추천한다여기 가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는데 나는 타나에서 토아마시나라는 마다가스카르 최대 항구도시로 가서 거기서 다시 차량을타고 작은 항구마을로 이동 - 통통배타고 큰배로 이동 - 세인트마리섬 도착 루트를 이용함타나에서 토아마시나가는 길야간이동이었는데 밤이라 위험하다고 5-6대 차량 무리지어서 이동함쉴때도 같이 쉼 ㅋㅋ토아마시나에 있는 세인트마리행 교통사무실이거타고 작은마을로 이동해서통통배타고 큰배로 이동함다음에 세인트마리섬이 마다가스카르 마지막글일듯
작성자 : 트롯퀸자영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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