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 채굴할때 sha256이라고 하는 흔히 쓰는 암호화방식으로 랜덤 숫자맞추기 함

이건 별의미없는 랜덤암호화숫자고 전세계 모든 채굴기가 10분에 1번 풀고 그걸 풀면 보상으로 비트를 받음

여기서 말하는 채굴은 블록을 만드는걸 말하고 이 블록안에는 비트 네트워크에서 

거래한 내역이 들어있고 이걸 원장이라고 부름

이 원장은 전세계 네트워크로 똑같이 나눠져 있어서 탈중앙화 분산 원장이라고 부름

채굴을 할때는 비트코인 제네시스 시절부터 지금까지 모든 거래된 내역들을 다 갖고 있어야 되는데 그게 약 3기가쯤됨

그리고 블록들이 10분단위로 서로 연결되어 있어서 블록체인이라고 부른다

채굴은 난이도가 점점높아지고 문제 해결에 기여를 해야되서 후진컴으로 하면 보상을 아예 못받을 수 있음

그래서 채굴풀이라는 단체같은걸 만들어서 서로 해시파워를 모아서 같이 캐고 뿜빠이함

옛날에는 컴퓨터로 채굴을 했는데 그게 그래픽카드로 바꼇다가 우지한이라는 중국인이 asic 채굴기를 만들어서

요즘은 이걸로 비트 채굴한다.

비트코인 블록이 10분에 한번 채굴되기 때문에 코인 전송 속도도 가장 빨라야 10분임. 

그리고 안전을 위해서 보통 3컨펌을 보고 거래하기 떄문에 대충 30분 정도 걸린다고 보면됨.

블록생성이 10분인 이유는 사토시가 비트코인을 처음 설계할때 전세계 모든 네트워크가 연결되야 하는데 

연결이 불안정한 곳이 많으면 비트 원장이 동기화 되지 못하고 여러개가 만들어질까봐 설정해 놓음거임.

만약 원장이 여러개 만들어질 경우에는 서로 비교해서 51% 이상의 원장 하나만 남고 나머지는 버려짐

마지막으로 비트코인처럼 자체 메인넷이 있어야 코인이고 자체 메인넷없이 기생하면 토큰이라고 부름

대부분 편의상 코인이라고 하는데 토큰인 경우가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