폰 수리하러 삼성서비스센터갔는데 수리하고나서 수리기사가 부품이 없어서 다음날 와서 다시 수리받아야한다고함 수리비는 보험청구할때 둘 다 청구하면 다 보상받을수있다고했음(중요) 그렇게 두번에 걸쳐서 수리하고나서 보험청구하려고하니까 부품비와 첫번째 공임비의 경우는 보험사측에서 다 청구해줄수있지만 두번째 공임비는 내가 내야한다고함 수리기사는 부품재고가 없다는걸 수리시작전에 알았다면 나에게 부품이 없으니 다음날 와서 한번에 수리받던지, 수리비를 두번 내는걸 감수하고라도 굳이 나눠서 수리받으라고 고지를 했어야함(20분씩 두번 수리해서 시간낭비 돈낭비인데 굳이 할 필요가없지) 수리기사가 부품재고가 없다는걸 수리중에 알았다면 나에게 보험청구시 두번째 공임비는 보험처리받을수없다는걸 밝혔어야함 그런데 나에게는 분명히 첫번째 수리가 끝나고 수리비 전부 보험사측에서 받을 수 있다고 했음 난 이게 고의적으로 눈탱이 씌운거라고 보는데, 어떻게 처리해야할까? 내 시간과 돈을 어떻게 보상받을수있음? 용팔이, 동팔이도 아니고 삼성 수리센터기사한테 눈탱이쳐맞을줄은 몰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