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다 아는 회사 두 세 곳에 다녔고

인증 따로 안하겠음...

1. 업체마다 바이럴팀은 따로 없다(마케팅 팀이 바이럴하는 경우는 있다)

2. 대부분 업계 직원들은 다 여기저기서 소개받아서 뽑느다

3. 경쟁사를 담구기위한 타업체의 농간이 꽤 많다. 이걸 위해서 일부러 퀘이사존 컴본갤 같은 곳에 글을 올린다

4. 파워...쿨러 업체 대부분은 자의적이든 타의적이든 커뮤니티에서 바이럴을 하고 있다

5. 용팔이 하나가 가격을 맘대로 조정하고 등쳐먹는건 절대 불가능하다..

6. 용팔이들끼리 가격담합 ---> 절대 불가능하다. 선인상가에 있는 업자가 몇명인데 그게 가능하면 남북도 통일됐다

7. 퀘이사존과 컴퓨존의 협상 파워는 엄청나다

8. 어떤 업체든 a/s 관련 이슈가 커뮤니티에 10개가 올라온다면 7개는 진상 2개는 타업체의 소설 1개는 진짜

9. 허수아비 아저씨.... 착한데 너무 옛날 사람이라 직원구하는거로 까인거 좀 안타깝다

10. 커뮤니티 핫딜에 올라오는 대부분이 그 업체에서 직접 혹은 총판이 올리는거다. 일부로 타사 제품(특히 알리)을 올려서 밴 웨이브를 피하거나 그냥 밴맞고 새로 계정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