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물 주는 거 막으려고 김영란법 만들고 선거 자금에 대해서 규제를 해서 돈을 써서 표를 사는 걸 막고 있는데,재명이는 땅 팔아서 그 돈으로 지역구에 뿌리고,전 국민에게 25만 원 씩 뿌려서 표를 사도 박수 치는 닝겐들이 있어.아주 많아.

최근 은행 등에서 전화 안내가 오는데 AI라고 소개하지.KT에 전화했더니 AI가 깝깝한 소리를 하더라고.AI가 인력을 대체한 거야.

인텔이 성과가 나쁘니까 구조 조정을 한대.여러가지 복지도 다 잘라내고 있지.그게 미국식이거든.내부 승진 인원으론 인간적 고민 때문에 하지 못 할 것같으면 외부 인재를 헌팅해다가 일을 치러버리는 거야.

그래서 양산된 이들 실업자에게 기본소득을 줘서 어떻게 해보자는 아이디어가 나오는 거거든.

그런데 우리나라에선 기업이 성과가 나쁘다고 인력을 마구 잘라낼 수가 없어.노조가 지롤을 하거든.그러니까 진짜 회사가 부도가 날 위기가 아니면 그런 방법으로 해결할 수가 없어.

재명이는 한상균을 노동부 장관시키겠다는 닝겐이야.노동시장의 유연성에는 적극 반대하는 닝겐이지.

경제가 나빠도 닝겐을 잘라내지 못하고,그걸로도 모자라 간간이 용돈하라면서 푼돈을 퍼주는 거야.그것도 일정 나이 이상의 닝겐에겐 다 주겠대.

재명이는 그런 경제가 어떻게 가능하냐고 하면 한국 돈이 기축통화 비슷해서 빚을 더 내도 된대.그 돈은 재벌들이 갚으면 된다고 생각하나봐.

임꺽정이지.걱정스러워.

요즘 좌측의 닝겐이 벌거벗고 설치는 이유가 짐작이 돼?

북한의 대학에 가서 자기 눈으로 봤으면 북한의 꼬라지를 알아야 할 것 아니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