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한사실은 

발열은 더 커지고있음 

물론 전기는 덜먹는 추세로 가기는 하는데 

특이하게 

노트북 발열자체는 제대로 잡지못하는 현실 

왜? 그만큼 성능을 끌어올려야하니까 

물론 언더볼팅으로 이를 낮출수는있지만 

한계가있다는 점 

여기다 더해서 업무에서는 패드가 노트북보다는 효율이 점점 더 증가되는 경향이 큼 

터치팬같은 기능이 발전할수록 

이제는 키보드 타자가아닌 과거처럼 펜으로 글쓰듯 화면에 쓰기만하면 그대로 인식되는 상황이 만들어질것임 

그럼 노트북의 키보드는 사실상 그렇게까지 쓸모있는 기능은 아님 

특히 업무에서는 

그렇다고 노트북이 겜트북으로서 성장가능한가? 이것도 힘듬 

발열제어가 안됨 

화면도 작음 물론 화면은 다른데 연결해서 쓸수는있으나 

문제는 그렇게 시즈모드로 쓸거면 굳이 노트북이어야 하는가? 

의문을 갖게만듬 

업무에서는 패드 게임에서는 플레이스테이션이나 데스크탑에 밀림 

즉 중간에 껴버림 

그렇기에 내가 예상하기에는 노트북시장은 점점 줄어들거라고 생각이 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