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800X3D 팔려고 글 올렸는데 

A라는 분이 연락주셔서 이야기 하는데 문자로 내일 거래 가능하시냐길래 내일은 제가 바빠서 흠... 어찌해야하나 하고있는데

B라는 분은 전화하셔서 지금 바로 출발할테니 주소 달라해서  드렸고 바로 출발한다 하셔서 그러라고 했습니다.

근데 갑자기 A라는 분이

A: "나하고 문자하고 있는데 왜 다른 사람하고 거래하냐"

글쓴이: "아 제가 내일은 시간이 안되서 고민하는데 다른 분이 바로 전화하셔서 출발하신다고 해서 그분과 거래해야할 것 같습니다 죄송합니다"

A: "나하고 거래해야하는거아니냐? 내가 너때문에 오늘 하루의 기분을 다 망쳤다"

여기서 갑자기 존나 빡치더라구요

애미디진새끼가 내가 예약금을 받은것도아니고 정중하게 죄송하다고 답장까지 했는데 시발 지가 뭐 맽겨놓은것도 아니고 

이래라 저래라 하면서 화풀이를 하네요?

애미시발새끼인가? 하고 바로 전화해서 욕박고 와서 씨발 내 앞에서 지랄해보라고 하려하다가 그냥 

참고

"나한테 돈 맡겨놨냐? 내가 죄송한 것도 없는데 정중하게 죄송하다고 했으면 됐지 씨발 내가 정중하게 미안하다 하니깐

화풀이를 나한테 쳐하고 있네. 니 하루 기분이 망쳤든 말든 어쩌라고"

하니깐 답장이 없는데 

뭐 이런애미없는새끼가 다 있을까요?